28년 전통 한돈산업계 대표전문지 ‘월간 Pig & Pork 한돈’은 돼지 생산에서 도축·가공·유통·소비까지 우리 한돈산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신양돈 신기술 및 다양한 정보전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욱이 28년 동안 30여종의 한돈관련 전문서적(단행본) 발간·보급을 통하여 우리 산업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 한돈산업계의 중심에서 있는 ‘월간 Pig & Pork 한돈 / (주)에스알씨’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한돈산업계의 성장·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우수한 인재를 아래와 같이 채용하고자 합니다. ■ 채용인원 : 편집부 1명 ■ 근무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 ■ 주요업무 : 월간지(취재·기사작성·편집) 및 전문서적(단행본) 발간 ■ 지원자격 : - 4년제 이상의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 축산(동물) 관련학과 졸업자 우대 - 학보 및 사보, 잡지사, 언론사 경험자 우대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통보) ■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부착), 자기소개서, 학력증명서, 성적증명서,주민등록등본, 경력증명서(해당자) ■ 제출방법 : 우편 또는 E-mail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하여2008년 코스닥에 상장된 동물약품 및 인체 원료약품을 제조·판매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입니다. 1) 채용부문 : 수의사 2명 - 2017년 졸업예정자 혹은 졸업생 - 마케팅부 1명 : 제품개발 및 마케팅 전반 업무 - 해외영업 1명 : 동물약품의 해외 영업(지역 미정) 2) 서류접수 : 2016년 11월4일까지 도착 완료 3)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4) 접수방법 : 이메일(bjkoo114@woogenebng.com) 접수,문의전화 : 구본조상무, 02)795-2361(교129) 5) 홈페이지 : www.woogenebng.com
대한한돈협회 신규 직원 채용 공고 본회에서 국내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우수한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채용인원:계약직1명 2.근무장소:서울(대한한돈협회) 3.주요업무 ○정책,기획,총무,홍보 등 전반적인 업무 4.응시자격 ○4년제 이상의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축산관련 학과 졸업자 우대 ○동영상 편집 및 사진 촬영 가능자,학보 언론사 경험자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5.전형방법 ○1차:서류 전형⇒2차:임직원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통보) 6.제출서류 ○이력서,자기소개서,학력증명서,성적증명서,주민등록등본,경력증명서(해당자),자격증명서(해당자)등 기타 서류 7.제출방법 ○우편:서울시 서초구 서초동1621-19제2축산회관3층 대한한돈협회 총무부 담당자 앞 ○이메일: ksa001@chol.com 8.제출기한: 2016년10월25일(화) 17:00까지 9.기타사항 ○보수 및 복리후생 등은 본회 규정 준용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이력서 등 제출서류에 허위사실 기재 확인시 채용 취소 ○문의: (사)대한한돈협회 총무부(02-581-9751)
2016년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직원채용을 공고합니다. 16년 10월 11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1. 채용 인원 : 총 00명 2. 전형 방법 : 서류 전형 및 면접시험 3. 공고기간 : '16.10.11 ~ 10.25 (15일간) 4. 응시원서 접수 방법 : 우편, 방문, 박람회 현장접수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내일(14일)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100일이 넘는 장기 선거전을 마무리하며 한돈농가는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난 수개월간 세 후보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각자의 정책 비전과 리더십을 대의원들에게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후보들의 전력투구는 한돈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선거 기간과 대의원 구성의 변화에 있습니다. 기존 한 달이었던 선거 기간이 100일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후보들은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대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적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기 선거전은 단순한 인지도 경쟁을 넘어 후보들의 전략적 비전과 문제 해결 능력이 표심에 직결되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대의원들의 세대 구성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젊은 대의원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후보 선택에서 ‘인물과 정책’을 중심으로 한 판단이 강화됐습니다. 지역적 연고나 개인적 이해관계보다 후보의 정책적 방향성과 리더십 역량이 표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상입니다. 특히 추석을 전후로 안정된 듯 보였던 표심이 선거 막판에 급격히 집결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오는 14일 오후 1시, 대전 BMK컨벤션에서는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 임시총회가 개최됩니다. 투표인단 216명의 선택은 사실상 이미 끝났고, 누가 회장이 될지도 결정된 상태입니다. 다만, 최종 결과는 14일 당일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간 구경본, 이기홍, 한동윤 세 후보는 각자의 정책과 비전을 내세워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 회장이 누가 될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뽀식이 이용식과 함께하는 한돈 홍보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 30일 충북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한돈 홍보 버스킹’은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용식의 ‘뽀식이 유랑단’이 미스트롯 가수 원혁, 가수 배은정, 장구 치는 가수 임형규, 가수 백서현 등과 함께 총 2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이들의 흥겨운 공연과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돈시식 부스도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한돈자조금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돈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관련 기사).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과 국악이라는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이 만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습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 받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