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트리센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산업 도메인에서 글로벌 유수의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속성장을 하고 있으며, 근래 가혹한 투자 여건 속에서도 누적 100억의 투자 유치와 300% 이상씩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관련 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AI 혁신 기업으로 국가 금융기관이 미래 유니콘으로 인정하여 연속 투자를 단행한 첫 번째 벤처기업입니다. 엠트리센과 함께 성장할 열정 넘치고 훌륭한 동료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습니다. ◆ 모집분야 - 영업 (0명) ◆ 담당업무 - 축산 ICT 제품 판매 관리 - 거래처 관리 - 신규 거래처 영업 ◆ 자격요건 - 축산 B2B 영업 경력 3년 이상 - 업체 관리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보유자 ◆ 우대사항 - 축산학 전공자 ◆ 제출 서류 -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 근무조건 - 정규직 (수습 3개월 / 급여 감소 없음) - 주 5일 (08:30 ~ 17:30)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77길 13 (창조빌딩) 10층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 제출방법 - 이메일 지원 (recruit@m3sen.com) - 제출마감일: 2023년 10월 20일
CJ그룹은 최고의 생활문화기업이 되기 위해 ONLYONE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시스템, 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가고 있습니다. CJ Feed&Care는 『인류와 동물, 환경이 상생하는 One Health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인다』라는 원대한 꿈과 비전 아래 1973년 사료 사업을 시작으로, 1996년 해외진출을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7개국(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27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주력으로 하던 축산/사료 사업에 Tech를 결합하여 현재 새로운 가치창출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Animal Health & Farm Solution 분야 혁신기술 완성과 인프라 확보를 통해 궁극적으로 World Best Agricultural Tech Company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당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서부사업부 및 중부사업부 사료영업 담당 모집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 ◆ 직무 소개 1. 신규고객 창출 및 기존 고객 관리를 통한 수익 창출 담당지역 내 당사 기술력과 제품력에 기반한 배합사료 판매/채권 관리/판매 조직 관리/거래처 유지 고객 사양 성적/경영성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인원은 △정규직 9명(축산물품질평가직 6급 5명·행정직 7급 3명·운영직 다급 1명) △계약직(다급) 2명 △체험형 청년인턴 33명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직은 ‘축산법’에 따른 축산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이와 같은 수준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격자 5명을 채용합니다. 행정직 7급은 일반행정직으로 고등학교 졸업 또는 그에 상응하는 자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인원은 일반 1명, 보훈 2명입니다. 운영직 다급은 상담직으로 보훈 1명을, 계약직 다급은 사무보조직으로 일반 2명을 채용합니다. 체험형 청년인턴으로 채용하는 인원은 일반 31명, 장애 1명, 고졸 1명입니다. 축평원은 입사 지원 시 성별·연령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을 따르며, 필기와 면접전형에서 직무능력을 평가합니다. 또한, 사회형평적 인력 확대를 위해 취업지원대상자·저소득층·다문화가족·이전지역인재·경력단절여성 등을 우대합니다. 채용공고는 4월 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입사지원서는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축평원 채용접수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직, 행정직 및 운영직 필기시험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아래의 포지션을 담당할 인재를 찾습니다. IHM(사운드톡)은 기침을 조기에 발견해 농장 관리자가 어디에 있든 조기에 대응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입니다(관련 기사). 지역영업소장(양돈, 축우) Local Sales Manager(LSM), IHM(사운드톡) ● 직무 소개 - 고객(중개인 및 농장주 포함)과의 소통, 판촉 활동 등을 통한 세일즈 목표 달성 - 매출 예산 달성을 위해 담당 지역 내에서 자사 제품 홍보 및 판매 - 고객 만족을 위한 고객과의 관계 유지 ● 직무 내용 - IHM매출 예산 달성을 위한 영업 활동 - 주요 농장 및 관련 단체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 - CRM전략에 기반한 영업활동을 통한 매출 예산 달성 - 정보 공유를 위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 고용 형태 - 계약직(1년) ● 자격 요건 - 동물약품 산업에 대한 경력 (3-5년) - 훌륭한 영업능력과 분석 능력 - 고객관리와 구성원 간 협력을 위한 관계 형성 능력 -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 축산 관계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 능력 - 축산업에 대한 지식과 해당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 ● 지원 방법 해당 링크(바로가기)를 통해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 접수 마감 -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1분기 신입 및 경력 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류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입니다. 다음 2분기 접수는 3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등 축산식품산업 전 분야를 선도하는 선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을 위해 ‘스마트 축산’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IT 분야 및 영업 직무 인재도 다수 채용합니다. 모집 분야는 ▲IT 5개 부문, ▲영업 8개 부문 ▲ 수의 1개 부문 ▲경영관리 1개 부문 등 총 26개 직무입니다. 선진은 급변하는 경제 및 산업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개 채용을 대신하여 분기별 수시 채용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전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부별 필요 인재를 적시에 선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선진 홈페이지 내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채용 랜딩페이지를 통해 기업 정보와 분야별 채용 내용, 공통 교육 과정, FAQ 등을 정리해 두어 지원자들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2022년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개채용 분야는 축산물품질평가직과 운영직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직의 경우 신입 16명, 보훈 1명을 채용합니다. 운영직은 상담직으로, 신입 1명, 보훈 1명, 보훈 시간선택제 1명을 채용합니다. 보훈의 경우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간선택제의 경우 주 30시간과 일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합니다. 입사지원서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축평원 채용접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필기전형은 10월 29일에 실시하며, 면접전형은 11월 17일과 18일까지 양일간 진행합니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축평원 누리집, 알리오, 워크넷, 나라일터, 세종시일자리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2022 축산물품질평가원 채용정보 공유방’에 접속하면 채용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으로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축산업의 발전과 선도적인 변화를 이끌 여러분의 많은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합니다. 서류접수는 오는 10월 3일 월요일까지 실시합니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등 축산식품 산업 전 분야를 선도하는 선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을 위해 ‘스마트 축산’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IT기술과 R&D 분야의 인재도 다수 채용합니다. 이번 공개채용은 ▲영업 9개 부문, ▲IT 6개 부문, ▲R&D 5개 부문, ▲경영·기술관리 5개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32개 직무의 인재를 채용합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선진 홈페이지 내 채용사이트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채용 랜딩페이지(recruit-sj.com)를 신설하여 기업정보와 분야별 채용내용, 공통교육 과정, FAQ 등을 정리해두어 지원자들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올해 12월에 정식 입사 예정입니다. 선진 경영지원실 이종익 실장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있는 버박(Virbac)은 다국적 동물약품회사로 100여 국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전세계 4천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버박(Virbac)의 한국지사로 1997년 설립된 버박코리아는 경제동물 및 반려동물분야에 보다 우수한 제품과 선진기술을 보급하기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버박코리아에서 함께 일하실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습니다. 충청도지역 경제동물 영업 담당자 0명 ◈지원자격: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경제동물대리점 영업 유경험자 또는 경제동물 대리점 영업에 관심이있는자 -운전 및 해외여행에결격사유가없는자 -축산, 수의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영어 가능자 우대 ◈업무내용 -경제동물 대리점 영업담당 ◈고용형태 -정규직(급여는 회사내규 기준) ◈제출서류 -국문이력서, 자기소개서 -각종 면허소지자는 면허증 사본 첨부 ◈전형방법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 ◈제출방법:아래 이메일을통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제출 e-mail : jasmine.lee@virbackorea.com ◈마감일: 2022년 8월 30일 홈페이지: http://www.virbackorea.com/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
제주산 돼지고기와 한우가 1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일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입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청)과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제주항에서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선적식에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을 비롯해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수출 차량 앞에서 진행된 제막 행사에서는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 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6곳이며, 초도 수출물량은 돼지고기·한우 4.5톤, 약 2억 8천만원 규모입니다(관련 기사). 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축산물 공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육류 시장 규모가 연평균 5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자조금 임원 선거 및 관리위원 보궐선거의 당선자를 확정하고 13일 오후 대전 BMK웨딩홀에서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당선자를 비롯해 한돈자조금 및 대한한돈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부문별로 대의원회 의장에 오재곤(전남 함평·영광·장성),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이기홍[군위(대구}], 대의원회 감사에 이병헌(충남 천안)·최영길(경기 포천), 경남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 김진보(경남 김해·울산·부산), 전북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 이성철(전북 장수·무주) 대표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오재곤 의장은 “대의원회는 전국 한돈 농가와 한돈 산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농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위원장은 “4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돈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부터 만들어가겠다”며 “도매시장 활성화, 방역 순치돈사 설치 지원 등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농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농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지방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한 축산환경 연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노력, 농장 경관 조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노력 등 다각적인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5개 농장을 선정했습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삼호농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유팜(전남 진도군)과 농도원목장(경기 용인시), 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은 다하라농장(전남 영광군)과 뿔당골 영농조합법인(경남 합천군) 입니다. 이번 수상 농장들은 깨끗한 축산농장 중에서도 차별화된 노력과 모범적인 농장 운영·관리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으며 축산업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삼호농장(제주시)은 깨끗하고 정돈된 농장 관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조경, 가축분뇨 액비화, 퇴비화 등 자원화를 위한 노력과 뛰어난 악취 관리 등 우수성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관련 기사)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관련 기사)'에 대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11일 성명서를 통해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번 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생산성 개선, 돼지고기 공급 안정, 물가 안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정부의 돼지열병 청정화·소모성질병 개선대책 발표를 환영한다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교체·순치돈사 지원 등 협회 건의 적극 반영-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11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역정책으로 마련된 점을 환영한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주요 소모성질병(PED·PRRS)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농가·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그간 한돈협회가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현장 중심 방역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제도 개선 요구가 반영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