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만 정부의 말을 빌어 필리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병 가능성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19일 오늘 필리핀 정부가 관련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고 필리핀의 주요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SF 발병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농업부 장관(William Dar)은 기자들과의 미팅에서 직접 나와 '최근 몇몇 지역의 돼지에서 비정상적인 높은 폐사가 보고되었지만, 원인을 아직까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원인을 알아내는데에는 짧게는 2~3주, 길게는 3달이 소요되며, 해당 지역에는 외부로 질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이미 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제 지역의 반경 1km 내 돼지는 살처분·매몰되었고, 반경 10km를 감시지역으로 정해 정밀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농업부, 돼지 높은 폐사 발생@ABS-CBN News 19일 보도 그러나 농업부 관계자는방역 통제를 위해 해당지역이 어디인지는 구체적으로밝히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돼지고기 수급이 충분해 당분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필리핀의 이번 사태가 실제 ASF인지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말 일본에서 불과 5일만에 또다시 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아베 정부가 공식적으로 백신 사용 검토에 나섰습니다. 일본 기후현은 17일 관내 이비가와정 소재 한 양돈장(3606두 규모;모돈 264, 자돈 3342)에서 돼지열병 감염이 확인되어 살처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17일 일부 돼지에서 식욕부진 증세를 보여 신고하였고, 정밀검사 결과 최종 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돼지열병 사례는 기후현에서는 20번째이며 일본 전체로는 역대 38번째 입니다. 지난해 9월 9일 기후현에서시작된 이번 돼지열병 사태가 어느덧 만 1년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살처분두수는 13만 두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돼지열병의 근원으로 지목된 감염 야생멧돼지수 또한 14일 기준 980두로서 1천 두를 불과 20두 남겨둔 상태입니다. 한편 아베 정부의 농림수산성은앞서 16일 기후현을 비롯한 아이치, 미에, 후쿠이, 나가노, 도야마등 6개 현에 일반돼지에 돼지열병 접종 관련 의견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지역은 모두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발생한 지역입니다. 농림수산성은 제한적으로 이들 지역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생산된 돼
우리에게는 '버마'로익숙한 '미얀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중국-몽골-베트남-캄보디아-북한-라오스에 이어 아시아에서7번째 ASF 발병국이 되었습니다. 미얀마는 14일자국 샨 주(Shan State)에서 ASF가 최초로 발생하였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하였습니다(바로가기). 미얀마 수의당국은 샨 주의 Wan Nwet 마을에서지난 1일부터 일부 돼지가 폐사해 검사에 나섰으며 9일 ASF로 최종 확진되었고 밝혔습니다. 보고 당시 마을의 의심 돼지 65두 전체가 이미 폐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얀마는 해당 지역에 대한 방역조치, 이동제한과 함께 원인 조사 등에 나섰습니다. 샨주는 북쪽으로는 중국, 동쪽으로는 라오스, 남쪽으로는 태국, 서쪽으로는 미얀마와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에 ASF가 발생한 Wan Nwet 마을은 중국 국경과 인접해 있습니다. 한편 미얀마 언론(The Irrawaddy)은 지난 7일샨 주에서 500두의 돼지가 폐사했고, 2천 여두 가까운 돼지를 살처분했다고 보도하며 ASF가 의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당국이 밝힌 발생규모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으로 읽히는 대목입니다. 미얀마에서 AS
지난해 9월부터시작된 일본의 돼지열병 사태가 이달까지 어느덧 12개월째를 맞이했습니다. 일본의 돼지열병 발병은8월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베 정부의 방역정책의 총체적인 실패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일본 당국은 12일 후쿠이현 에치젠시의 양돈장(615두 규모) 양돈장에서 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달 29일 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관련 기사)과 3km 거리에 있으며, 그간 출하가 금지된 상태에서 11일 일부 돼지에서 식욕부진과 폐사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후쿠이현에서 두번째 돼지열병 발생입니다.당국은 밤부터 긴급 살처분에 나섰습니다. ▶9일 아이치현 300두 규모 농장에서 돼지열병 발병 보도@CBC뉴스 앞서 9일에는 아이치현에서 두 건의 돼지열병이 연달아 발생해 1000두를 살처분했습니다. 현내 나가쿠테시의 농업종합시험장(700두 규모)과 도요타시의 양돈장(300두 규모) 입니다.시험장은 현이 운영하는 시설로 미카와 돼지라는 품종을 개량하는 곳이어서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8월 13일 기준 야생멧돼지 양성돈 (누적양성두수) 일반농장 첫 발병월 (누적 건수) 기후현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전월에 이어 연속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육류는 여전히 상승 국면입니다. 다만 돼지고기는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했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올해7월 식량가격지수가170.9포인트를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전월(172.7포인트) 대비 1.1% 하락한 수치입니다(관련 기사).전년과 비교해서는 2.3% 상승한 수준입니다. 식량가격지수는 올해 초부터 5월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7월 품목별로육류와 유지는 상승했고, 곡물․유제품․설탕은 하락하였습니다. 7월 육류는 176.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전월(175.2포인트)보다 0.6% 상승한 수치입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약 10% 상승한 수준이다. 육류 가격은 6개월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7월 육류 가격 상승세를 여전히 이끈 것은 양고기와 소고기 가격입니다.양고기는아시아의 수입 수요와 오세아니아의 공급량 감소로, 소고기 가격은 아시아 지역의 수입 수요 강세로 인해 각각 상승하였습니다.가금육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시장 상황과 강한 수요가 반영되어 전월 수준에서 변동이 없었습니다. 반면, 돼지고기 가격은
돌아오는 토요일은8월 3일입니다. 이날은 전세계 양돈산업, 특히 중국이 잊지못할 날입니다. 바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로 발생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ASF는 올해 4월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관련 기사). 그리고 아직까지 계속해서 ASF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입식을 한 농장도 마찬가지라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런 가운데 네덜란드의 글로벌 금융기업, 라보뱅크(바로가기)가 최근 발간한 리포트에서현재까지 중국은 전년 대비 40% 정도의 돼지를 잃었고, 올 년말에는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돼지고기 생산도 점차 감소해 올해 25%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내년에도 지속되어 사육두수나 돼지고기 생산이 추가적으로 10~15%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라보뱅크는 중국이 ASF 발병 이전 수준으로 산업을 복구하는데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되며, 이러한 배경에는 질병 예방책이 미흡할 뿐만 아니라 자금부족, 고투자부담, 부지확보 어려움및 환경이슈 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은 지난달 들어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생돈과 자돈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돼지고기 가격은 17위안/kg을 기록
일본의 후쿠이현 양돈장에서 첫 돼지열병이 확진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이래 34번째 발병이며, 후쿠이현은 기후현, 아이치현, 미에현에 이은 네번째 돼지열병 발병지역이 되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29일 후쿠이현 에치젠시의 300두 규모의 양돈장에서 돼지열병 감염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해당 농장은 28일 아침 일부 돼지가 폐사했다고 보고했으며 검사 결과 총 15두 가운데 8두에서 돼지열병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후쿠이현은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반경 3km 내의 양돈장에 대해 이동제한 등의 방역 조치를 취했습니다. 감염경로 파악에도 나섰습니다. ▶일본 현별 야생멧돼지 확인 싯점과 일반농장 발병 시기@돼지와사람 분석(7월 29일 기준) 야생멧돼지 양성돈(양성두수) 일반농장 첫 발병(누적 건수) 기후현 '18년 9월 이전 추정(771) '18년 9월(19) 아이치현 '18년 12월(56) '19년 2월(13) 미에현 '19년 6월(4) '19년 7월(1) 후쿠이현 '19년 7월(7) '19년 7월(1) 나가노현 '19년 7월(1
대만이 지난 1일 자국 내 구제역 박멸을 선언하고 자축했습니다. 대만은 지난해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7월 1일부터 구제역 백신 접종을 완전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구제역이 발병하지 않았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만은 2015년 A형 구제역 발병 이후 지금까지 구제역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앞서 '17년 5월에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백신접종 상태에서의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대만은 이달 1일 관련 기념 행사를 갖고 조만간 OIE로부터 백신접종 없이 구제역 청정화를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내년 5월경 최종 인정을 받으면 돼지고기 수출을 다시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97년 5월 구제역이 첫 발병해 22년간 약 1,700억 대만달러(한화 7조5천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사이 농가수도 급격하게 감소(25,000호 --> 7200)하는 등 양돈산업 지형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사육두수는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1천만 두-->5백만). 대만은 현재 중국 대륙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