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산업계의 생산비 향방을 결정지을 사료용 곡물 수입 가격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가 국제 유가와 비료 가격을 밀어 올리면서, 하반기까지 사료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사료용 수입단가 상승폭 확대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최근 발표한 4월 국제곡물 관측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원화 기준)는 127.6으로 전 분기(124.5)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4분기 만에 반등했습니다. 2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132.9로 예측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127.6) 대비 4.2% 상승한 수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시장의 실제 체감 지수가 훨씬 높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로이터(Reuters) 등 시장 컨센서스를 반영할 경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는 전 분기 대비 최대 137.2(7.5%)까지 급등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원화 약세와 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수입 원가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국제곡물 가격, '에너지·비료·기상' 3
정부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했던 농가 간 대면 접촉 금지 조치를 오는 4월 22일부로 해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관련 기사). 농식품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6일 함평과 산청 지역에서 마지막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추가적인 확산 징후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른 결정입니다. 당국은 마지막 발생일로부터 일정 기간이 경과하는 시점인 4월 22일을 최종 방역대 해제 예정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단되었던 농가들의 모임 또는 행사 등이 이르면 4월 22일부터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농식품부는 "해당 날짜까지 추가 발생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강조했습니다. 만약 해제 예정일 이전에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할 경우, 바이러스의 유형과 확산 양상을 재분석하여 금지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상황으로는 4월 22일 해제가 유력하지만,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농가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해 소·돼지·닭 등 주요 축산물의 등급판정 결과를 수록한 ‘2025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를 발간했습니다.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는 2006년 국가승인 통계로 지정된 이후 매년 3월 발행되며, 축산 정책 수립과 산업 발전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소·돼지·닭·말의 등급판정 두수는 전년(2024년) 대비 줄어든 반면, 오리, 계란의 등급판정 두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의 경우 지난해 등급판정 두수는 1,871만 5,278두로 전년 대비 1.6%(307,203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등급판정 두수입니다('24년 최고 기록). 돼지 출하 농장수는 5,112개소로 전년 대비 95개(1.8%) 감소했습니다. 전국 등급판정 시행 66개 도축장의 일평균 판정두수는 1,176두였고, 일평균 2,000두 이상 판정하는 작업장의 점유율이 32.3%를 차지했습니다. 시·도별 출하두수는 충남(3,844천두, 20.5%), 경기(3,239, 17.3), 전북(2,165, 1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세율은 전년과 동일한 99.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8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에서 농축산 미생물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축산 미생물 산업은 바이오 농약·비료, 사료첨가제 등 농생명 산업과 연계되는 그린바이오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아 왔으며,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과 식량안보 강화,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그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간 농식품부는 전북 정읍에 소재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관련 기사)'를 통해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소재 개발, 시제품 제작, 창업 보육’을 관련 기업들에게 지원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혁신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못한 기업들의 경우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번에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구축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는 제품화와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술보유 기업들의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상용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유 인프라 내에 개별 입주공간 40실을 마련하고,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 총 1천 톤 분량의 공급 가격이 4월 중 인하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돼지고기의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조치로 4월 중 삼겹살과 목살은 5개 업체가 참여해 288톤 분량에 대해 평균 5.9%에서 최대 28.6%까지 가격을 내리며, 햄 등 가공품 원료인 뒷다리살도 3개 업체가 750톤 물량을 대상으로 평균 4~5% 인하를 단행합니다.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습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축산물의 공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27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SF 국제 학술 심포지엄(11:30~, 대전 롯데시티호텔) ◆'26년 3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업데이트 예정)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1일 국가데이터, 2월 온라인쇼핑 22조5974억...농축수산물 32.7% 급 2일 국가데이터처,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중동전쟁 쇼크 6일 정부, '노동절'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공포 의결 8일 미국-이란 전쟁 2주간 휴전 합의 '호르무즈 개방' ☞최근 주차별 평균 돈가 동향 ☞월별 등급판정두수(단위 천두) 및 평균 가격(단위 원)@돼지와사람 편집 ◆ 이달의 일별 도매가격, 경매두수, 등급판정두수 추이 경매가격과 경매두수는 등외 및 제주 제외임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바로가기) 축산물품질평가원 통계월보·연보(바로가기)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시황정보(바로가기) 월간육류유통(바로가기) 한이음 축산 유통 정보(바로가기) ※ 월 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
농업회사법인 펠릭스의 엄가용 대표(동그라미농장 대표)가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통 큰 기부를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지난 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엄가용 대표는 병원 발전과 환우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 대표의 부친인 설봉영농조합법인 엄문일 대표와 엄 대표의 부인, 그리고 아주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병원 측은 엄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엄 대표의 이번 기부는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의 권유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이천 지역 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엄 대표는 지인을 통해 아주대병원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자녀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게 되면서, 아픈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아픔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병동에서 투병 중인 아이들을 보며 더 늦기 전에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굳건해졌다"며, "이번 후원금이 환우 지원, 난치병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전문 의료인 양성 등 다방면에 활용되어 더 많은 이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각 정부 부처가 산업별 핵심 기업을 선정하고,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농식품부의 혁신기업 선발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습니다. 기존의 3대 혁신 분야인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에 더해, 최근 급성장 중인 △동물용의약품 △반려동물 분야를 새롭게 선정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특히 동물용의약품 분야는 기존 식물 유래 기술만 인정하던 범위를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까지 확대했으며, 반려동물 분야 역시 사료 제조업 등 연관 산업 분야 전반으로 대상을 넓혀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 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는 전년 대비 4개사 증가한 최대 29개사입니다.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스마트농축수산,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12개 품목)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지원을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