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경남 합천에서 이달 들어 첫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3일 오전 1시 17분경 합천군 초계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 일부(165㎡)가 소실되고 돼지 1백여 마리(모돈 10, 자돈 90)가 폐사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잠정 5천6백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의심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협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기존 조합장 중심의 간선제에서 약 200만 명의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장은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여하는 총회에서 선출되며, 조합원 수에 따라 투표권을 차등 부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폐쇄적인 선거 구조로 인해 선거철마다 금권선거 논란이 반복되고 특정 세력에 의해 권력이 독점되는 등 농협 본연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유권자 범위를 조합장에서 전체 조합원으로 확대하는 '전 조합원 직선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직선제 도입과 함께 투표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 강화 방안도 담았습니다. 각 지역농협은 매년 말까지 조합원 자격 여부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부적격자에 대한 탈퇴 및 제명 조치를 완료하고, 이를 중앙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아울러, 중앙회장 선거와 지역 조합장 선거 시기를 일치시키기 위해, 법 시행 후 처음 선출되는
대한민국 양돈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2013년 양돈마이스터, 2022년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까지, 한돈 농가로는 최초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의 타이틀은 단순히 화려한 훈장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난 36년, 악취와 질병, 수입 개방의 파고 속에서도 농장을 지켜낸 치열한 사투의 기록이자 켜켜이 쌓인 현장의 증거입니다. '대한민국 양돈 3관왕'이라는 특별한 위업 뒤에 숨겨진 지혜를 구하기 위해 충남 공주에서 송일환 대표를 만났습니다. 송 대표는 인터뷰 내내 '현장', '경영', 그리고 '사람'을 강조했습니다. ◈ 36년 여정의 버팀목, "아내와 도드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의 성과를 이야기하며 가장 먼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41세라는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박사 학위까지 15년이 걸리는 동안, 농장을 묵묵히 지켜준 아내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명인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고백입니다. 농장 경영의 결정적 터닝포인트로는 '도드람양돈농협 가입'을 꼽았습니다. IMF 외환위기 당시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도드람을 통해 사료비를 절감하며 비로소 농장경영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를 제작해 주요 축산 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침서는 한돈, 한우, 낙농육우, 양계 등 주요 축종별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고령화된 축산 농가에서 부주의로 인한 인명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목표로 제작되었습니다. 지침서에 따르면 축산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는 ‘추락 사고’입니다. 노후된 축사 지붕을 수리하거나 사료 탱크를 점검하던 중 사다리나 지붕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인 1조로 작업하고, 안전모와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며 노후된 판넬은 사전에 보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도 주요 사고 유형으로 꼽혔습니다. 소의 뒷발질에 차이거나 돼지 몰이 중 압착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축의 사각지대 접근을 피하고 작업 전 목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등 가축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양돈 농장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과 효율적인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을 제시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사용 확대는 화학비료 구매 비용을 줄여 경영비를 직접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핵심 방안입니다. 고품질의 퇴액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분뇨의 수분을 적절히 조절하고 공기를 충분히 공급해 발효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병원균 사멸을 위해 발효 과정 중 최소 3일간은 55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충분히 발효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악취 발생이나 작물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완전히 부숙된 상태에서 활용해야 합니다. 관련 상세 요령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설 관리도 중요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력 손실을 막기 위해 누설 전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서비스를 활용하면 농장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전국 급식 공급망을 가진 팜스코와 함께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학교급식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저탄소 인증축산물’은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가축 사육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일반 축산물보다 탄소 배출량을 줄인 축산물입니다. 해당 축산물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정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에서 생산됩니다. 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학교급식은 저탄소 식단을 채식으로 인식하는 경향으로 인해 채소 위주 식단으로 운영됐습니다. 그러나 2025년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활용한 급식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환경과 영양을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급식 모델로 대두됐습니다. 실제로 저탄소 축산물 급식을 도입한 학교 수는 2024년 93개교에서 2025년 630개교로 급증하는 등 교육 현장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전국 단위 급식 유통망을 보유한 팜스코와 협력하여 서울, 경기도 등 10개 시도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종합평가로 이어지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과 기술 우수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입니다.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책자로 제작되어 지자체와 생산자 단체, 축산업 종사자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평가 대상은 △공동 및 개별 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 저감 및 제어기술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 등 관련 기술 전반입니다. 특히 올해는 악취 측정 ICT 장비 평가 기준을 강화해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과 안정성, 장비 내구성, 경제성 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항목과 배점을 개정했습니다. 또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방문을 통한 참여 독려도 진행했습니다. 신청 접수 기간은 4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식 공유를 통해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전국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지식농업인’올 공개 모집합니다. 신지식농업인 제도는 1999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총 498명의 선도 농업인을 배출하며 농업계의 권위 있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한돈산업에서는 지난 22년 송일환 대표(금강축산, 충남 공주)에 이어 지난해 박복용 대표(피밀리, 경북 경산)가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신지식농업인은 나이,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농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저장 등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선발의 핵심 기준은 단순히 소득이 높은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개발했는지와 그 지식을 타 농가와 적극적으로 공유했는지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올해 선발 절차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후보자가 주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며 시작됩니다. 이후 시·군·구의 현지 실태조사와 시·도의 후보자 추천 과정을 거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의 전문적인 평가를 받게 됩니다. 평가는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