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립축산과학원장(책임운영기관장) 직위에 대한 공개 모집을 실시합니다. 국립축산과학원장 직위는 책임운영기관장으로서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대하여 공직 내외를 불문하고 공개 모집을 통하여 선발하는 개방형 직위입니다. 신임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앞으로 동물유전자원의 다양성 확보 및 고부가가치 축산물, 기후변화 대응 미래 축산기술, 사료비 절감 기술, 친환경 유기축산기술, 가축분뇨 자원화 및 냄새 저감기술, 동물복지형 축산기술 등의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민간의 역량 있는 전문가가 다수 응모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정보 부족에 따른 민간인 응시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국민 인재가 응모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안내 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원서접수는 9월29일부터 10월20일까지 나라일터 누리집(www.gojobs.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자세한 문의는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이나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www.gojobs.go.kr), 농촌진흥청
스마트 축산기술 선도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10월 15일(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 이번 공개채용은 영업, 생산관리, 경영지원, R&D의 총 4개 직군 11개 세부부문에서 진행됩니다. 공채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입사지원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바로가기)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와 1·2차 면접, 건강검진 등 과정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2017년 12월 1일부터 입사하게 될 예정입니다. 특히 선진은 기업의 핵심과제인 글로벌 사업 강화 그리고 첨단 축산기술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식과 생각을 가진 융복합형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이번 공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선진은 축산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 요건을 낮췄으며, 베트남어 미얀마어 등 선진의 주요 글로벌 사업지역 언어 구사력에 대한 우대사항은 확대했습니다. 선진은 국내 최대의 축산기업 하림의 계열사이자 약 1조2000억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축산업계의 대표 기업입니다. 특히 인재 육성에 아낌이 없는 회사 방침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직원들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17년도 직원 채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채용분야 및 인원 - 방역직 43명 (7급 43명)- 위생직 1명 (7급 1명)- 유통직 1명 (7급 1명) ● 접 수 기 간 : 2017. 08. 18 ~ 2017. 09.01(15일) 18:00까지 ● 접 수 처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재개발부 인사담당자 앞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길 21 (044-550-5544)]"2017 A Farm Show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8.25~27)"에서 현장접수 병행 ● 접 수 방 법 : 우편 및 방문접수 ● 서류심사 결과 발표 : 2017. 09. 07(목),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재)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홈페이지 바로가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8월 18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Creating a New Culture for Healthy, Happy and Convenient Lifestyles CJ제일제당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수의사를 모십니다.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은 1973년 '풍년사료'로 사료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4개의 해외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사업 매출액이 2006년부터 국내를 초월하고 있습니다. CJ블로썸파크는 국내 최초로 식품, 생물자원, 바이오, 소재, 헬스케어 서로 다른 영역을 통합하여 시너지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인프라와 글로벌 수준의 R&D인재,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을 개발하고 우리나라를 바이오 기술강국으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 부서/직책 : 응용기술센터 / 연구원(수의학 석사급 이상)□ 직 무 명 : 사료 Sr. Researcher(기능성 소재)□ 근무지: CJ블러썸 파크 □ 직무의 목적(PURPOSE OF THE POSITION)- 가축질병 제어사료 연구를 통한 기존 사료제품내 활용 및 상품화 연구 진행- 기능성 소재(면역강화) 활용 신규과제 발굴하고 계획수립 및 개발 진행한다- 사내 유관부서(바이오
축산물품질평가원 공고 제2017-30호 청년인턴(체험형) 채용 공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내산 축산물의 품질을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축산물등급판정업무와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全)단계를 관리하는 축산물이력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2017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 접수기간 : 2017.8.2(수) ~ 8.11(금) - 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 서류합격자 발표 : 8.16(수) - 근무기간 : 17. 9. 1 ~ 12.31. (일 8시간, 주 40시간)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산업동물 사료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무언가를 열망하십니까?우리는 사료산업의 미래의 길로 바이오민을 이끌어 갈 'Technical Sales Manager'를 찾고 있습니다. Technical Sales Manager (남/여)- 한국(직업# 10748) 바이오민코리아는 잠재 시장 발굴과 판매를 이끌어갈 역량있는 Technical Sales Manager를 찾고 있습니다.해당 직무에서 담당해야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 주요 농장에 제품 소개• 사료회사 및 인티회사 판촉• Distributor 대리점 관리 및 제품교육 자격요건: • 국내외 대학 농축산 전공• 3~5년 동종업계 경력• 증명가능한 판매 실적 보유자• 파워포인트 통한 프리젠테이션 가능자• 영어가능자 (쓰기 및 말하기)• 해외 여행 무결격자• 운전면허 소지 우리의 제안: 바이오민사는 국제적, 역동적 환경속에 빠르게 성장하는 촉망받는 법인입니다. 파트너쉽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성공에 보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그룹입니다.당신은 우리와 함께 바이오민에서 족적을 남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귀하께서 아사의 직업포털을 통한 온라인 지원을 고대합니다(www.biomin.net). 더욱 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경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는 경력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1. 임용예정직위 및 인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1명) 2. 지원자격 : 공고문의 응시자격 요건을 갖춘 민간인※ 최종시험일 현재 국공립 대학의 교원을 제외한 공무원은 응시 불가 3. 응시원서 접수ㅇ 접수기간 : 2017. 7. 3(월) - 7. 18(화) 18:00까지ㅇ 접수방법- 나라일터를 통해 온라인 접수 원칙(회원가입 후 아래 "지원하기" 버튼 클릭)- 다만, 온라인 원서접수가 곤란한 경우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등기우편), 메일접수 가능※ 접수마감은 7.18(화)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토요일ㆍ일요일에는 접수하지 않음(온라인 접수는 주말에도 가능)※ 접수처 :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중앙선발시험위원회)(우)30102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9(어진동) 세종포스트 8층 4. 시험일정ㅇ 면접시험 일정 및 장소 : 2017년 7월~2017년 8월 / 과천ㅇ 합격자 발표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계약직원 경력경쟁 채용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채용구분 및 인원 : 계약직 1명 2. 담당 예정업무 - 대형연구과제 발굴 및 수주업무 - 간접경비 운영 및 관리업무 지원 등 3. 근무지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4. 서류접수 : 2017. 7. 11(화)~7. 17(월) 09:00~18:00까지(12:00~13:00제외) 5. 접수방법 : 접수장소에 본인이 직접 제출(우편접수 및 대리접수 불가) 6. 접수장소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농생대1호관 220호) (053-950-5703) ** 자세한 사항은 붙임 채용공고문을 참조바랍니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 210표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내일(14일)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100일이 넘는 장기 선거전을 마무리하며 한돈농가는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난 수개월간 세 후보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각자의 정책 비전과 리더십을 대의원들에게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후보들의 전력투구는 한돈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선거 기간과 대의원 구성의 변화에 있습니다. 기존 한 달이었던 선거 기간이 100일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후보들은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대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적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기 선거전은 단순한 인지도 경쟁을 넘어 후보들의 전략적 비전과 문제 해결 능력이 표심에 직결되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대의원들의 세대 구성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젊은 대의원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후보 선택에서 ‘인물과 정책’을 중심으로 한 판단이 강화됐습니다. 지역적 연고나 개인적 이해관계보다 후보의 정책적 방향성과 리더십 역량이 표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상입니다. 특히 추석을 전후로 안정된 듯 보였던 표심이 선거 막판에 급격히 집결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오는 14일 오후 1시, 대전 BMK컨벤션에서는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 임시총회가 개최됩니다. 투표인단 216명의 선택은 사실상 이미 끝났고, 누가 회장이 될지도 결정된 상태입니다. 다만, 최종 결과는 14일 당일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간 구경본, 이기홍, 한동윤 세 후보는 각자의 정책과 비전을 내세워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 회장이 누가 될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뽀식이 이용식과 함께하는 한돈 홍보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 30일 충북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한돈 홍보 버스킹’은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용식의 ‘뽀식이 유랑단’이 미스트롯 가수 원혁, 가수 배은정, 장구 치는 가수 임형규, 가수 백서현 등과 함께 총 2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이들의 흥겨운 공연과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돈시식 부스도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한돈자조금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돈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관련 기사).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과 국악이라는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이 만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습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 받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