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 원주에 이어 이틀 만에 경북 영천에서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경북소방본부는 16일 오전 11시 40분경 영천시 신녕면에 위치한 한 양돈농가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철골조 돈사 1개 동(383㎡)이 전소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돈사가 비어 있는 상태여서 돼지 피해는 없었습니다. 인명피해 또한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2월 전남 고흥(관련 기사)에서 양돈장 질식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경북 성주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며 축산 현장의 안전 관리 공백이 다시 한번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39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양돈장에서 분뇨 처리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2명이 가스에 중독돼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이송 당시 작업자 중 1명은 통증에만 반응하는 중증(의식 장애)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1명은 두통을 호소하는 등 경증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월 4일 전남 고흥 양돈장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비슷한 사건이 재발한 것입니다. 양돈장 분뇨 처리 시설은 분뇨가 부패하는 과정에서 황화수소, 암모니아, 메탄 등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상시 발생하는 곳입니다. 특히 고농도의 황화수소는 단 한 번의 흡입만으로도 즉사할 수 있을 만큼 위험해 작업 시 극도의 주의가 요구되는 구역입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분뇨 처리 작업을 하던 중 누출된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
한낮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가운데 지난 금요일 경북 김천에서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 경북소방본부는 6일 오후 1시 41분경 김천시 농소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분만사와 비육사 등 돈사 2개 동 일부(110㎡)가 소실되고 돼지 220여 마리(모돈 23, 자돈 200)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7천5백만원(잠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농장 관계자 1명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올해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2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24억원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일요일 경북 구미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25일 오후 5시 17분경 구미시 무을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파이프조 돈사 2개 동(546㎡)과 사무실 1개 동(17㎡)이 전소되고 비육돈 8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4억9천8백여 만원(소방서 추산, 잠정)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구미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총 재산피해액은 약 19억원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토요일 경북 의성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17일 오후 7시33분경 의성군 안계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파이프조블럭조 돈사 1개 동(330㎡)이 전소되고 돼지 3백4십여 마리(모돈 60, 자돈 280)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천7백여 만원(잠정)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1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약 12억원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오늘 새벽 경북 성주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30일 오전 4시 10분경 성주군 초전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멘트 블럭조 돈사 1개 동 일부(144㎡)가 소실되고 자돈 3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잠정 1억3천7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일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새벽 경북 김천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30일 0시 42분경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철골조 퇴비 창고(450㎡) 에서 일어났으며, 모두 전소되었습니다. 퇴비 담는 기계도 소실되었습니다. 돼지의 경우 1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잠정 소방서 추산 2천1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불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1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재산피해액은 약 22억5천만원에 이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경북 영덕에서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 경북소방본부는 9일 오전 6시 32분경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6시간 50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경량 철골조 돈사 7개 동(326㎡)이 전소되고 자돈 1천1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잠정 2억5천8백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이달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최소 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환절기 화재 예방에 더욱 유의해야 할 듯합니다. ※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소방청 화재 통계가 파악되지 않고 있음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일요일 오후 경북 청송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나 1만 마리 가까운 돼지가 폐사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28일 오후 6시1분경 청송군 진보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3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량철골조 돈사 2개 동(3,362㎡)이 전소되고 1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자돈 9천6백여 마리를 잃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불로 9월 돈사 화재는 모두 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금요일 오전 충남 논산에서 돈사 화재 소식이 있었습니다(관련 기사). 같은 날 오후에 경북 경산에서도 화재 사고가 일어난 것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18일 오후 4시 19분경 경산시 압량읍 소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조 2층 돈사 1개 동(1,660㎡) 일부(25㎡)가 소실되었습니다. 돼지 폐사는 없었으나 비육돈 250여 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재산피해액을 1백4십만원으로 집계했습니다. 또한,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