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10일, 기술 혁신과 현장 확산 성과가 뛰어난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를 최초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선정은 민간 주도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종 분야 10개사와 축산 분야 5개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축산 분야에서 선정된 5개 기업 중, 국내 양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엠트리센 ▶애그리로보텍 ▶아이오텍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가축의 정밀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감시 센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엠트리센은 AI 기반 디지털 정밀 축산 솔루션과 자동화 로봇 개발에 주력하며, 사람의 눈을 대신해 가축의 상태를 24시간 감시하고 관리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애그리로보텍은 개체별 사료 자동급이기와 함께 축종별 맞춤형 사양 솔루션을 개발하여 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아이온텍은 스마트축사 관련 자동급이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판매하며 축산 현장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정부의 집중적인 정책 지원을 받게 됩니다. 중대한 결격 사유가 없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30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에서 '스마트축산 수출지원단(이하 수출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그간 경쟁력 있는 스마트축산 기자재·솔루션 업체는 개별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여야 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축산 기자재와 솔루션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수출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런 요구를 반영하여 농식품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을 수출지원단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축산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 방안, ▲해외시장 개척 전략, ▲투자 유치 확대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한다는 구상입니다. 구체적으로 수출지원단은 스마트축산 기자재와 운영 솔루션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유망 수출업체 발굴,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정보제공, ▲주요 국제 박람회 참여, ▲국내 제품의 해외실증 지원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