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방역 우수' 등급을 획득한 양돈농가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농가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 사업은 기존 ‘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관련 기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방역 조치 완화 등 제도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포함하여 우수농장에 대한 방역관리 물품, 축산·방역사업 연계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첫 사업 신청 대상은 '산란계 농장'입니다. 이달 27일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사업 신청을 받으며, 현장 평가(4~6월)를 거쳐 7월 일정 기준 이상 농장(1~2등급)을 최종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으로 선정합니다. 현장 평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평가사가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외부방역(농장 출입 통제, 방역·소독설비 구비 등), 내부방역(축사 출입통제, 위생·관리 등), 방역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합니다. 선정된 우수농장
미래 한돈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력을 키우고 있는 '연암대학교 실습농장'은 불과 4년 만('20년 vs. '24년)에 MSY를 18두에서 26.6두로, 총산은 12.8두에서 14.8두로, 180일령이 넘던 출하일령을 160일령 초반으로 향상시켰습니다(관련 기사). 농장 관계자는 이 같은 성적에 대해 무엇보다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매뉴얼 구축 등 혁신 활동, 팜스코 컨설팅 등을 향상 이유로 꼽았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경남 김해에 있는 아정농장(대표 방원식·방준훈, 모돈 300두 일관)은 PSY 30두, MSY 27두, 비육 FCR 2.5 등의 우수한 생산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폐쇄돈군 운영을 통해 모돈의 경우 5산 전후 그리고 초산돈의 경우 산자수 12두 이하는 강도태하고 있습니다. 임신돈에 대해서는 교배 이후 3일, 30일, 60일, 90일, 분만 당일마다 등각기로 등지방을 측정해 BCS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포유모돈의 경우 사료 피크 12kg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모돈당 이유자돈 14두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육성·비육 단계에서는 습도·환경·급수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으며, 가공사료를 급이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아정농장은 농장 경영에 있어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원칙을 지켜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충남 예산에 있는 웅지농장(대표 김용배, 모돈 360두 일관)은 공기, 물, 질병, 사료 등의 관리에 있어 기본을 정하고 이를 충실히 실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외부 기온에 영향을 줄이기 위해 돈사 단열을 보강했으며, 입기에 있어 지하터널과 지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급수통과 사료통의 정기적인 청소로 신선한 물과 사료를 돼지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피트 비우기와 후보돈 검사로 질병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웅지농장의 다음 목표는 MSY 26두입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협경제지주는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6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관련 기사).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농협경제지주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후원하며, 전국 축산농가 중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의와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의 평가항목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축산농가를 선정 및 시상하는 대회입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회의원과 관련 정부 부처, 축산·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15곳의 우수농가를 시상했습니다. 수상농가 가운데 양돈농가는 3곳입니다(한우 7, 사슴 1, 양계 2, 낙농 2). 먼저 돈트리움(대표 남기석, 경남 함양, 부경양돈농협)이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실로암농장(대표 최수길, 경북 구미,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역시 최우수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을 차지했습니다. 명천팜스(대표 박홍규, 충남 논산, 논산계룡축협)는 우수상인 농협중앙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청정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앞으로 축산업에
김인수 대표의 꽃밭농장(모돈 120두 일관, 세종)은 지난 '17년 재건축과 함께 '3주간 그룹관리' 농장이 되었습니다. 김 대표가 3주간 그룹관리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보다 '올인-올아웃' 적용으로 질병고리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또한 소규모 농장으로서 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덕분에 꽃밭농장은 외부 인력 없이 가족(부부)만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8년부터 현재까지 무항생제 인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관련 정보). 참고로 김인수 대표는 한우사육과 경축순환농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제주도 최초 악취관리 우수농장 '진욱농장' 제주도 최초로 악취관리 우수농장에 선정된 진욱농장! 농장 주변 정원 관리와 미생물을 자주 분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주변 환경도 많이 좋아지고 성적의 변화도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인근 주민들과의 상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김진욱 사장님의 멋진 모습과 제주도 최초로 악취관리 우수농장이 된 비결! 모두 알려드립니다~ 끝까지 보셔야 아실 수 있어요.
팜스코 악취관리 우수농장 '동백팜' 축산 냄새 문제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 한돈농가들의 중요한 고민 중 하나인데요! 농장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어떤 방법으로 악취관리 우수농장에 선정되었는지 알아보는 기회를 가져볼게요~ 악취관리 우수농장 1편! 동백향이 가득한 '동백팜' 영상을 보며 고정훈 사장님의 특별한 노하우는 과연 무엇인지 비결을 알아보아요~
돼지농장 인터뷰! 팜스코 제주도 우수농장 윤창영농조합법인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윤창영농조합법인은 모돈 500두 규모, 총 두수 6,300두로 백돼지 50% ! 흑돼지 50% ! 흑돼지와 백돼지를 반반씩 일괄 사육 하는데요 ~ 흑돼지와 백돼지를 같이 키우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비결 ! 다들 집중!! 집중해주세요!
● 수상농가 인터뷰 •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특별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인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민망합니다. 나보다 더 훌륭한 농장주들이 많을텐데 죄송한 마음이고, 더 열심히 하라고 받는 상이라 생각합니다. • 축산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건 언제인가요?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농촌에 태어나 자연스레 농사일을 하게 되었고, 1989년도에 돈을 벌어 보겠다고 단순하게 시작한 사업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서인지 지금까지 해오면서 쓴 경험도 많았습니다. 약 30년 정도 양돈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배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 농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근 농장의 규모들이 커지면서 혼자만의 힘으로 일하는 것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인력관리입니다. 시설이 많이 발전하고 있지만 결국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사업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움직이는 것, 그리고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농가를 운영할 때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