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9일부터 축산농가와 이해관계자가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및 축산 관련 안내 등의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는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기존 축산 관련 지원사업 공고는 부처와 지자체별로 분산되어 있어,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 농가나 생업에 바쁜 축산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혜택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이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관심 키워드(정부·지자체 지원금, 정책 지원·공모 사업, 농가 컨설팅, 경진대회·교육 등)를 선택해 구독을 신청하면, 불필요한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혜택 정보를 모바일로 정기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 신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바로가기) 누리홍보 내 '축산 혜택알리미' 메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보다 원활한 데이터 연계와 정보 제공을 위해 유관 지자체 및 축산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는 데 적극 노력할 예정입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국정감사가 현재 한창인 가운데 정부 및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부실한 정보 제공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장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홈페이지가 ASF 관련된 정보의 공유에 너무 인색하고 불친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을 살펴보면, 올해 3월 17일 이후 6개월 12일만인 9월 29일에 처음으로 이번 ASF 발생 관련한 보도자료 하나만 올라가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6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발표한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 방역업무’에 대해서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어, 윤 의원은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365 중앙DB센터 사이트 '유관기관 통계자료' 데이터 자료가 과거 자료(~2017)뿐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조속히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하여 국민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정부 기관의 홈페이지 등은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이용하는 정보습득 및 소통의 창구이며, 특히 ASF나 AI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