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산농가의 골칫거리였던 가축분이 양질의 유기질비료인 'K-퇴비'로 재탄생해 동남아시아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의 대표적 고랭지 농업지역인 달랏을 방문해 국내산 가축분 유기질비료(이하 K-퇴비)의 현지 재배 실증 결과를 점검하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상추 수확량 1.2배 늘고, 국화 수확은 1주일 앞당겨 베트남 람동성의 행정 중심지인 달랏은 해발 1,500m의 고산지대로 연중 선선한 기후 덕에 화훼와 채소 다모작이 활발한 곳입니다. 쉼 없는 연속 재배로 인해 토양이 황폐해지고 유기물이 감소하면서 양질의 유기질비료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았습니다. 이에 축산환경관리원은 남원시 등과 협력해 지난 2025년 K-퇴비 60톤을 현지에 공급하고 상추와 국화 등을 대상으로 실증 재배를 진행했습니다. 현지 베트남 퇴비를 사용한 농가와 비교 분석한 결과, K-퇴비의 효과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실증 결과에 따르면 K-퇴비를 사용한 상추는 수확량이 약 1.2배 증가했고, 생육기간도 2~4일 단축됐습니다. 국화의 경우 수직 생육 속도가 약 1.3배나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 참여 농가 신청 접수 기간을 6월 1일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돼지 사육 농가는 질소저감사료를 급여할 경우, 연간 두당 5,000원의 실질적인 현금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미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지정을 받은 양돈 농장이라면 혜택이 더욱 두터워집니다. 올해부터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연계를 통한 추가 혜택을 강화하여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장이 환경친화사료 또는 분뇨처리방식 개선 분야를 신청·이행하면 지원금의 20%가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신규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인증심사 시 가산점 10점이 부여됩니다. 사업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 중 신청일 기준 실제 축산업에 종사 중인 농가로 농업e지(농업행정 통합플랫폼)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시·군·구청 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합니다. 신청농가는 분기별 1회 카카오톡·문자 안내 링크를 통해 활동 증빙을 간편하게 제출하면 지원금은 시·군·구를 통해 연말 일괄 지급됩니다. 축산환경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지난 28일 관리원 대교육장에서 ‘2026 LEMI 디지털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들이 축산환경관리원(LEM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시작과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기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기관 소개, 서포터즈 운영 방향 안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그리고 기관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서포터즈들의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 제작법과 효과적인 홍보 기획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2026 LEMI 디지털홍보 서포터즈’는 축산환경에 관심이 있는 청년 1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올해 11월까지 활동하며, 축산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LEMI 디지털홍보 서포터즈는 국민과 기관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가는 중요한 파트너이다”라며, “청년들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축산환경관리원의 새로운 수장을 찾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제4대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을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응시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 및 이용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입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축산환경관리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입니다. 원장추천위원회가 밝힌 자격요건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의지와 원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보유한 자, 미래 지향적인 비전 제시 및 관리원의 장기발전 전략 수행능력을 갖춘 자, 축산분야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자 등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소식의 채용정보 게시판에 있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는 축산환경관리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 시한은 6월 12일 18시까지입니다. 향후 원장추천위원회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축산환경관리원이 축산환경 관련 종사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과 관련된 현장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련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문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육 대상은 가축분뇨 업무 담당자, 농·축협 직원, 축산환경 컨설턴트,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관련 학과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포함됩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축분뇨 처리 및 다각화(퇴액비화, 정화, 바이오가스, 고체연료)를 비롯하여 축산악취 개선, 경축순환농업, 양분관리 등 축산환경 전반을 아우릅니다. 특히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이 공통적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상지대, 전북대, 충남대 등 전국 9개 전문 기관에서 운영되며, 각 기관별로 특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 상지대학교의 경축순환농업(5월), 전북대학교의 바이오가스 및 고체연료(6월), 강원대학교의 가축분뇨 정화처리(6월), 한돈혁신센터의 컨설팅 기법(9월)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교육 인원은 각 과정별로 20명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교육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청년의 감각으로 축산환경 정책을 국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2026 LEMI 디지털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이달 2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5월 6일까지 접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서포터즈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선발된 인원들은 온라인 매체를 기반으로 직접 경험한 축산환경 개선 정책과 현장 활동 등을 콘텐츠로 제작하며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 10명입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저탄소 농업 참여 농가 및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등 주요 현장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아울러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원장상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5월 6일까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와 자유 주제 콘텐츠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 등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청렴노력도 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기관별 청렴정책 추진 노력과 반부패 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그간 △기관장 주도의 청렴문화 확산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 및 윤리의식 강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 △일상감사 강화를 통한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실천 활동과 더불어 업무 전반에 걸친 투명성 강화 및 취약분야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청렴은 일회성이 아닌 조직 전반에 내재화되는 것이 중요한데, 지난 2022년 최우수 청렴기관으로 선정된 후, 2023년 청렴노력도 최우수, 2024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 또다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상당 부분 내재화가 이루어지고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매뉴얼’과 ‘산업안전보건법령 요지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매뉴얼은 자원화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령의 주요 내용을 현장 작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포스터를 함께 제작해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입니다. 안전관리 매뉴얼은 공동자원화시설과 퇴비·액비 유통전문조직 등 전국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403개소를 비롯해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배포됩니다. 매뉴얼 800부와 포스터 200부가 제작되며, 원본 파일과 관련 서식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자료실을 통해서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리원은 오는 6월부터 현장 점검에 나서는 90개소 공동자원화시설에 포스터를 직접 배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종합평가로 이어지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과 기술 우수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입니다.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책자로 제작되어 지자체와 생산자 단체, 축산업 종사자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평가 대상은 △공동 및 개별 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 저감 및 제어기술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 등 관련 기술 전반입니다. 특히 올해는 악취 측정 ICT 장비 평가 기준을 강화해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과 안정성, 장비 내구성, 경제성 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항목과 배점을 개정했습니다. 또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방문을 통한 참여 독려도 진행했습니다. 신청 접수 기간은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