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차세대 양돈 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적용된 핵심 기술로 정부의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이번 인증을 통해 다중항원 기반 양돈 백신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7일 공고를 통해 케어사이드의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을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NET)로 최종 인증했습니다. 인증은 2028년 1월까지 2년간 유효합니다. 이번에 NET 인증을 받은 기술은 케어사이드의 주력 제품인 ‘제노백 피씨엠포주'에 적용된 핵심 기술입니다. 이는 돼지호흡기복합증후군(PRDC)의 주요 원인인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를 동시에 방어하는 획기적인 다중면역 백신 기술입니다. 특히 기존 백신들이 과거 유행주(PCV2a, 2b)에 머물러 있거나 단순 혼합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 기술은 ▲점유율 우점화 추세 유전형인 'PCV2d' 포함 ▲세포성 면역자극을 강화하는 T_BLS 항원 적용 ▲최근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국가 방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수의직 공무원들을 위해 5년 연속 후원에 나섰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한수의사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을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위생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수의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후원은 행사가 처음 제정된 2021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일회성 지원을 넘어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CSR)으로 평가됩니다. 유영국 대표는 평소 “국가 재난형 질병을 막아내는 것은 우수한 백신뿐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현장을 지키는 방역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후원 배경을 밝혀 왔습니다. 그는 이번 시상식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방역 수의직 공무원들이야말로 진정한 숨은 영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동물위생시험소, 시·도 및 시·군·구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된 수의직 공무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지난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대한수의사회 신년교례회가 열린 가운데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6명의 수상자들은 공통적으로 동료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면서 동시에 수의공무원이 충원되지 않는 등 일선 방역현장의 열악한 상황을 호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25.6~12월)을 바탕으로 전문성 중심으로 가축방역관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등 효율적인 가축방역 인력 운용방안을 마련하고, 행안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수의사 공직 유입을 위한 처우개선 등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2025년 하반기 신기술로 총 18개 기술(신규 9건, 유효기간 연장 9건)이 ‘농림식품신기술(NET)’로 인증되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된 기술 9건 가운데 돼지와 관련된 것은 ▶돼지의 실시간 소리 이벤트 및 환경정보 기반 기침 유형 분석을 통한 질병 조기 감지기술(인포벨리코리아) ▶VLP 기반 POV2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케어사이드) ▶돼지선지의 액화기술과 가수분해기술을 이용한 단백질 소재 개발기술(아미노랩) 등 3건입니다. 먼저 ‘돼지의 실시간 소리 이벤트 및 환경정보 기반 기침 유형 분석을 통한 질병 조기 감지기술’은 돼지 기침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건식과 복식 유형을 세계 최초로 자동 분류하는 딥러닝 음향 AI 기술입니다. 소리 이벤트 탐지와 환경 센서 정보를 결합하여 질병성 및 환경성 이상징후의 원인을 현장에서 즉시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 번째로 ‘VLP 기반 PCV2 3종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은 대장균 다가항원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는 지난 11일 제26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5년 경기우수벤처기업 표창’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최근 열린 ‘제26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기술력과 성장성, 고용 창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벤처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표창에서 동물의약품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안정적인 매출 성장, 축산·반려동물 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회사 측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키트 개발과 과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백신 공급 경험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백신, 진단키트, 치료제, 소독제 등 동물의약품 전반에 걸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품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제고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제품 개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우수벤처기업 표창은 그동안 임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기술력이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는 지난 17일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포상심사위원회’(위원장 한태호 수석부회장)를 개최하고, 제5회 수상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방역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무원 수의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됐습니다. 대한수의사회는 2022년부터 동물방역·검역을 비롯해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 공공수의업무 전반으로 시상 분야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1회부터 현재까지 '케어사이드'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후보자 추천은 11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지역수의사회 및 산하단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단체, 수의사 회원으로부터 공개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접수했습니다. 이후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부문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6명의 수상자(국가직 1, 시·도 2, 동물위생시험소 2, 시·군·구 1)를 선정했습니다. 이들 수상자는 ▶김정주 과장(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이영남 과장(전라남도청 동물방역과) ▶이은경 과장(경기도청 동물방역위생과) ▶권오성 소장(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라도경 과장(인천광역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24일(수)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제4차 ASF 백신 개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ASF 백신 개발의 필요성에 따라 2022년부터 매년 백신 개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ASF 백신 연구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백신 개발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 연구진 등 37명이 참여하였으며, ▶세포적응 생백신 후보주 안전성 평가 및 필리핀에서 안전성 실험 진행 상황 공유(서정향 소장, 코미팜) ▶안전성 확보를 통한 상용화 전략(송민경 박사, 케어사이드) ▶멧돼지 유래 ASFV 기반 세포적응 백신 후보주 ASFV-MEC-01 면역원성 및 방어능 평가(이종수 교수, 충남대학교) ▶DIVA(백신접종개체와 감염개체 구분) 적용 생백신 후보주 개발(황성윤 연구사, 검역본부) 등 4개 연제 발표와 함께 전문가들의 심도 높은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향후 역계대 시험 등을 통한 백신 후보주의 안전성 확보와 최근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
동물용의약품 전문 회사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반려동물용품 전문 플랫폼 ’크루즈펫’을 운영하는 에이치앤에이브릿지와 함께, 총 170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보조제와 사료를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에 포함된 제품은 케어사이드의 대표적인 보조제인 헤파카디오Q10, 사메탑, 메리큐 액티베이션과 면역력 강화 사료 옵티밀, 그리고 프리미엄 영양사료 클럽4포우즈 등이며, 기부된 물품은 안산에 위치한 비영리사단법인 ‘포켓멍센터’에 전달됐습니다. 케어사이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동물약품회사로, 이번 기부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역에 사료기부를 기부한 데 이어, ‘포켓멍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반려인 중 한 명으로서 버려진 반려동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버려진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케어사이드는 지난달 26일, 베스트셀러인 심장 보조제 헤파카디오Q10과 간 보조제 사메탑, 그리고 관절 보조제 콘드로프로텍을 업그레이드한 ‘모두 프리미엄’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
역대 최악의 대형 산불로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케어사이드와 자회사 에이치앤에이브릿지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권 지역의 반려동물을 돕기 위해 사료 1.5톤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주요 산불 피해지역인 경북 안동시에서 구조∙구호 활동 중인 동물단체 연합 ‘루시의친구들’의 중재를 통해 케어사이드 브랜드 옵티밀뷰티와 옵티밀, 클럽4포우즈 사료 총 1.5톤을 긴급 전달했습니다. 특히, 고양이 사료가 부족하다는 현장 봉사자들의 의견에 따라, 고양이 사료를 중심으로 전달됐습니다. 지원된 사료는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사료가 필요한 반려동물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이번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동물 구조를 위해 노력하는 동물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케어사이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질적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케어사이드는 2002년 창사 이후 반려·산업동물 의약품 사업에 전념, 기술력을 인정받아 동물용의약품 전문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많은 동물보호 단체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자회사인 에이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이달 29일까지 '2024년도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포상 후보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방역 현장에서 활약하는 공무원 수의사를 격려하고자 지난 '21년 제정된 상입니다. 다음해인 '22년부터는 동물방역뿐만 아니라 검역,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으로 분야를 확대해 시상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도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후원합니다. 대상자는 중앙 행정기관 및 지자체에서 시상 분야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공무원 수의사입니다. 대한수의사회 각 지부 및 산하단체를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수의사회 회원이면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대한수의사회 산하 포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관련 전문가 자문 포함)를 통해 선정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이번 '2024년도 동물방역수의사대상'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바로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