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28일 경북 예천 돼지농장의 구제역 발생이 재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정정됐습니다(관련 기사). [2보] 27일 밤 이번 경북 예천 농장의 사육돼지에 대한 금일 정밀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구제역 '양성'으로 최종 판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주변 우제류 농장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과 이동제한, 소독 강화 등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살처분은 전 두수 살처분이 원칙이지만, 방역심의회는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부분 살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27일 23시부터 29일 23시까지 48시간 동안 경북 예천과 인접 6개 시군(경북 안동·의성·상주·문경·영주, 충북 단양)의 우제류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1보] 27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소재 한 돼지농장의 환경시료(돈사바닥·사료통)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농장은 앞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영주 소재 도축장(관련 기사)에 돼지를 출하한 역학 관련 농장 124호(돼지 36, 소 88) 가운데 하나입니다. 방역당국은 금일 해당 농장의 돼지를 대
[2보] 충남 홍성 의심신고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지난 16일(산청·함평)에 이어 2주 만에 추가 확진입니다. 해당 농장 돼지(4천여 두)는 살처분 예정입니다. 다만, 고위험농가로 그간 관리 중이던 농장이어서 일시이동중지 발령은 없습니다. [1보] 오늘(30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소재 한 양돈장으로부터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금일 40일령 자돈 다수가 폐사해 이를 방역당국에 알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부검 소견상 양성이 의심되고 있으며, 정밀검사 결과가 진행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농장은 앞서 지난 2월 환경시료 양성(2.22 폐사체 1건) 이력 농장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추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관련 기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보] 나주 도축장 ASF 항원 검출 사건과 관련하여, 출하 농장 21곳에 대한 정밀검사(돼지, 환경)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다만, 도축장 내에 보관 중이던 지육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함평군 신광면 소재 농장에서 출하된 지육 5점이 양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지육들이 혈액탱크 내 항원 검출의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함평 농장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당분간 더욱 면밀한 역학조사와 보완 검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도축장 내 보관 중인 도체는 물론, 이미 반출된 지육까지 모두 회수하여 전량 폐기됩니다. [1보] 전남 나주 소재 도축장의 돼지 혈액에서 ASF 항원이 검출되어 방역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 30분경, 나주시 소재 도축장의 혈액 시료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도축장을 폐쇄하고 시설과 장비, 진입로 등에 대한 세척 및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보관 중인 도체의 반출을 금지하고, 이미 외부로 출하된 지육은 현장에서 격리 조치했습니다. 혈액 원료는 폐기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당일 해당 도축장에 돼지를 출하한
2019년 10월 2일, 대한민국에서 야생멧돼지의 ASF 발생이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그 이후 대한민국 접경 지역에서 추가 사례들이 보고되었다. 본 보고서에서는 ASF 양성 판정을 받은 야생멧돼지 사체가 발견된 지역에서 수집한 8개의 환경 비생물적 시료 중 2개에서 ASF 바이러스 DNA가 확인되었음을 알린다. 비교 유전체 조사 결과, 해당 바이러스 DNA는 양성 시료 채취 지점 근처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사체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야생멧돼지 서식지에서 ASF 바이러스 물질을 확인한 첫 번째 보고이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Identification of African swine fever virus genomic DNAs in wild boar habitats within outbreak regions in South Korea, 이경락(국립환경연구원),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2021] 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il.com) ※ 역자 주: 본 연구는 ASF 감염멧돼지 사체가 주변 토양 등 환경을 실제로 오염시키고 있음을 국내 최초로 입증했습니다. 즉, 사체를 치워도 그 자리에 남은 바이러
[2보] 농림축산식품부가 25일 오는 3월 일제검사 추가 실시와 관련한 방역기준을 다음과 같이 공고했습니다. 전국 양돈농장 소유자(관리자 포함)는 양돈농장 일제검사(폐사체, 퇴비, 사료)를 다음 절차에 따라 실시(~’26.3.15일까지 2회, 경기·충남은 3.20까지 2회) 농장주(관리인)가 농장별 ▶농장 폐사체 전 두수(이유 이후 돼지, 혀 앞부분 2cm 미만; 두수는 아래 표 참고) ▶퇴비(사체처리기 잔존물 포함) ▶사료(밀봉 지대 사료, 자돈용) 채취 채취한 시료는 냉장상태를 유지하여 2일 이내에 관할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도착하도록 검사 의뢰 농식품부는 이번 일제검사 과정에서도 농가 참여 유도를 위해 ASF 발생 확인 시, 한시적으로 법정 최대 80%(발생감액 20%)까지 지급합니다(~3.15, 의뢰일 기준, 지연 신고 감액을 제외한 그 외 방역기준 위반 등 감액 기준은 적용하지 않음). 신규 방역대·역학농장 중 일제검사 완료 시, 발생일로부터 7일 이상 경과한 후 도축장 출하를 허용(71차 발생건부터 적용)합니다. 검사일 기준, 일제검사를 완료한 경우에 한하여, 검사 유효기간 범위 내에서 출하전 검사로 대체 가능합니다. 미참여 농가에 대해서는
[2보] 재검사 결과 최종 '음성' [1보] 22일 오전 충남 홍성의 한 양돈농가가 제출한 일제검사 시료(폐사체, 퇴비사, 냉장고, 종사자물품, 기자재 등) 가운데 일부에서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양성 반응을 보인 시료는 폐사체(혀끝 샘플)이며, 1건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새로 채취한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5보] 강원 철원(갈말읍)과 경남 산청 환경시료 양성농장이 최종 ASF '음성농장'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살처분은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20일 이들 농장에 대해 보다 광범위한 추가 시료(폐사체 조직 및 혈액 등) 를 채취하였습니다. 철원농장과 산청농장의 시료 갯수는 각각 50점, 104점입니다. 21일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환경시료 양성농장이 재검사를 통해 음성농장으로 바뀐 첫 사례입니다. [4보] 전남 무안농장 의심축은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74차)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사육돼지 ASF 발생건수는 1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에서는 3번째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3,500두)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무안과 인접 5개 시군(전남 함평·나주·영암·목표·신안)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서는 20일 19시부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렸습니다. [3보] 강원도 철원 환경검사 양성농장 2곳 가운데 1곳(서면, 4,500두 규모)은 재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15두 양성, 73차). 올해 들어 1
전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사태(3.13~)가 두 달을 넘긴 현재까지 종식되지 못한 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정부 공식 통계상 추가 구제역 발생 사례는 지난달 14일(19차)이 마지막입니다. 이에 최근 들어 전남 내 우시장이 속속 다시 열리는 등 구제역 사태 이전으로 회복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발생시군인 영암과 무안만은 예외입니다. 지난달 이들 지역 방역대 내 일부 농장에서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면서 이동제한 조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고통과 피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의 경우 이번주 추가 검사에서 항원이 또 검출되어 이동제한 상태가 3주 더 연장되었습니다. 무안의 경우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 구제역 알림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22일 현재까지 전남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8일째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대 내 농장 환경에서 바이러스 항원이 다수 검출되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단계입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구제역 발생은 지난 14일 확진된 무안 3개 농장(17-19차, 총 7천 마리 규모)이 마지막입니다. 해당 농장의 돼지에 대해서는 양성축에 한해 살처분이 결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처분 두수는 모두 26마리입니다. 이후 17일 영암 돼지농장 2곳의 환경시료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되었지만, 돼지 자체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되지 않아 발생건수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관련 기사). 그런데 확인 결과 이들 농장과 같이 오직 환경시료에서만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된 농장은 9곳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환경 항원 검출 9곳은 돼지농장이 5곳이고, 소 사육농장이 4곳입니다. 이상의 상황을 종합하면 지난달 3월 13일부터 지금까지의 구제역 발생건수는 총 19건(영암 13; 모두 한우, 무안 6; 소 1, 돼지 5)입니다. 환경시료에서만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된 농장건수는 11건(소 4, 돼지 7; 방역대 내)입니다. 현재 영암·무안 모두 방역대 이
전남 영암군 구제역 방역대 내에 위치한 양돈농장 2곳(도포면 1, 신북면 1)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앞서 무안 돼지농장과 마찬가지로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돈사 환경검사에서 항원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현재 이들 농장 돼지에 대한 임상검사가 진행 중이며, 인접한 다른 농장 한 곳에 대해서는 환경검사와 임상검사가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돼지를 대상으로 하는 항원 검사는 추후 검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구제역 알림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