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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3)] 대증치료로 항생제 사용 줄일 수 있다

출처 포크밸리-부경양돈농협 유튜브/강의 김동욱 원장(함께오래 동물병원)

 

대증치료는 바이러스 질병과 같이 병의 원인을 치료하기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경우 열과 염증, 기침 등의 증상에 대응하여 처치를 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돼지 스스로가 정상적으로 사료 및 음수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나아가 질병으로부터 자발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대표적으로 해열제, 진통제, 거담제, 소염제 등이 대증치료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들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항생제 사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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