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이 일요일인 지난 5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 '남해화학'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비료 수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점검 결과, 무기질 비료는 오는 7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등 안정적인 비료 원자재 확보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비료의 과잉 투입을 줄이고, 가축분뇨 퇴액비의 활용을 늘리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표준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하고, 액비 살포 희망 농가에 액비 무상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관련 기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중동전쟁이 점차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플라스틱의 핵심 기초 원료인 나프타(Naphtha)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로 인해 주사기 등 의료용품을 생산하는 국내 공장들의 가동률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들 주사기와 수액튜브(연속주사기 연결줄) 등은 축산 현장에도 쓰이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함께 의료기기 주사기·주사침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와의 간담회를 6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주사기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중동전쟁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위에 속하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와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별 생산 및 수급 현황 ▲중동전쟁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생산 및 수급 확대를 위한 건의사항 및 협력방안 모색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주사기·주사침 생산 및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국제 비료 원료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가 수입산 무기질비료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낮추고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사용을 농업 현장의 핵심 대안으로 내세웠습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비료 원료 수급 대응 및 가축분뇨 중심의 농업 체질 개선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원료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무기질비료 대신 국내산 자원인 가축분뇨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퇴·액비를 무기질비료의 실질적인 대체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선제적인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 먼저 전국 158개 액비 유통전문조직을 동원하여, 액비 살포를 희망하는 농가에 액비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퇴·액비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유통업체에 지급하는 살포비(20만 원/ha)를 신속히 집행하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과 협약을 맺은 영농조합법인 등 전문경영체에 퇴액비 활용 등을 위한 운영 자금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농협은 유기질비료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을 위해 제품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상반기 중 시비처방(비료 처방) 정보와 연계
농협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기존 조합장 중심의 간선제에서 약 200만 명의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장은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여하는 총회에서 선출되며, 조합원 수에 따라 투표권을 차등 부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폐쇄적인 선거 구조로 인해 선거철마다 금권선거 논란이 반복되고 특정 세력에 의해 권력이 독점되는 등 농협 본연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유권자 범위를 조합장에서 전체 조합원으로 확대하는 '전 조합원 직선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직선제 도입과 함께 투표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 강화 방안도 담았습니다. 각 지역농협은 매년 말까지 조합원 자격 여부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부적격자에 대한 탈퇴 및 제명 조치를 완료하고, 이를 중앙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아울러, 중앙회장 선거와 지역 조합장 선거 시기를 일치시키기 위해, 법 시행 후 처음 선출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식 공유를 통해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전국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지식농업인’올 공개 모집합니다. 신지식농업인 제도는 1999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총 498명의 선도 농업인을 배출하며 농업계의 권위 있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한돈산업에서는 지난 22년 송일환 대표(금강축산, 충남 공주)에 이어 지난해 박복용 대표(피밀리, 경북 경산)가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신지식농업인은 나이,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농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저장 등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선발의 핵심 기준은 단순히 소득이 높은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개발했는지와 그 지식을 타 농가와 적극적으로 공유했는지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올해 선발 절차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후보자가 주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며 시작됩니다. 이후 시·군·구의 현지 실태조사와 시·도의 후보자 추천 과정을 거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의 전문적인 평가를 받게 됩니다.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지난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하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업 ▶액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등 3건의 민생법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농어업인 등에게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의 시행기간을 ’3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입니다(현행: 한·중 FTA 발효일(’15.12.20.)로부터 10년간 시행 → 개정: 15년간 시행). 이번 법 개정으로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지난 '20년 돼지고기의 경우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동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원산지표시법'은 배달앱 등 통신판매중개업자가 입점 판매업자에게 원산지 표시 제도에 관한 사항을 고지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입니다. 이에 앞으로 통신판매중개업자의 관리 책임이
[본 기사는 만우절 특집 '가짜뉴스'입니다. '20년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 기사를 참고해 만들었습니다. - 돼지와사람] 행정안전부는 4월 1일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독립 외청인 '가축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복수차관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가축질병관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청은 내년 1월 공식 출범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임시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본부에서 청으로 승격되면 독립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예산·인사·조직 관련 권한을 독자적으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검역본부 예산권과 인사권은 농식품부에 있습니다. 앞으로 '가축질병관리청'은 가축전염병 방역·검역은 물론 동물용의약품의 허가·안전관리까지 담당하는 ''동물 분야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통합형 전문청으로 출범하게 됩니다. 인체 분야에서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방역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를 각각 담당하는 것과 달리, 동물 분야에서는 두 기능을 단일 청에 통합해 정책 일관성과 신속한 대응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입니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