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양돈연구회(한동윤 회장, 이하 양돈연구회)가 최근 급변하는 양돈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제작한 ‘사양관리 교육 영상 시리즈’를 4일 유튜브를 통해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양돈현장 실무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핵심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전달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후보돈 관리부터 이유자돈 관리까지 양돈사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양돈 생산성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발정동기화 및 급이 관리 ▲교배 및 정밀 인공수정 ▲모돈의 체형 관리를 위한 등각 측정 ▲분만돈 관리 및 세심한 간호 분만 기술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자돈의 생존율과 직결되는 ▲분할 포유 및 초유 관리 ▲위생적인 거세 및 단미 방법 ▲이유 후 성장 정체를 최소화하는 이유자돈 관리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을 담았습니다. 양돈연구회 관계자는 “최근 사료비 상승과 질병 이슈 등 양돈 농가가 직면한 어려움이 크다”며, “현장 실무자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대한수의사회(이하 수의사회)가 지난 2월 27일(금) 서울 엘타워에서 ‘제27대·제28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우연철 신임회장의 취임과 제28대 집행부의 시작을 알린,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수의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수의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6년간 수의사회를 이끌어온 제27대 허주형 회장은 이날 퇴임식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수의사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2020년 대한수의사회 역사상 첫 동물병원 원장 출신이자 첫 직선제 회장으로 선출된 허주형 명예회장은 수의사회 재정 확대 및 조직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동물진료항목 확대, 공무원 수의사 처우개선, 제13차 아시아·태평양수의사대회(FAVA 2024) 성공 개최 등의 성과를 남겼습니다. 허주형 명예회장은 “회장은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회원 여러분을 위해 투쟁하는 자리”라며, 신임 집행부가 동물진료권 완전 쟁취와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정식 취임한 제28대 우연철 회장은 1997년 대한수의사회 중앙회 사무처에 입
사단법인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 이하 돼지수의사회)는 본회 회원인 성신동물병원 윤성훈 원장이 지난 2월 27일 열린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 행사에서 ‘가축방역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습니다. 윤성훈 원장은 지난 11월 충남 첫 ASF 발생을 신고한 당사자입니다(관련 기사). 당시 충남의 상황은 ASF를 의심하기 매우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신고 당시, 충남 지역은 야생멧돼지는 물론 사육돼지나 외부환경 어디에서 단 한 번도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없는 ‘청정구역’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윤 원장은 지난해 11월 24일 농장 방문에서 돼지의 전염병 의심증상을 예리하게 포착했습니다. 그는 단순 질병이 아닌 ASF의 가능성을 직감하고 즉각적인 신고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를 통해 방역당국이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조기 신고에도 불구하고 이후 방역당국의 후속 조치가 다소 미흡하여 2026년 추가 ASF 발생 가능성을 남긴 점은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최근 방역당국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육돼지에서 발생한 ASF 바이러스 7건(56~62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안병우)가 청정축산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우수농가를 발굴하기 위한 ‘청정축산 환경대상’ 공모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는 농협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축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한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공모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 후 5년 이상 경과한 농가 중, 평소 환경개선을 우수하게 실천하고 있는 농가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27일(금)까지 관할 지역 축협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공모에 접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14호의 우수농가가 선정됩니다. 이들 농가에게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농협은 축산환경의 우수한 실천 사례를 발굴해 전국에 널리 전파함으로써 건강한 축산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여파로 산업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연기되는 가운데,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가 ‘정기총회 및 제25회 양돈기술세미나’ 개최 방식을 비대면으로 변경했습니다. 정부 행정명령에 따라 농장 종사자들의 대면 접촉이 금지된 상황에서, 방역 강화와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이달 25일로 예정됐던 행사를 기존 전일(하루) 운영 방식에서 ‘오후 온라인 중심’으로 조정하고, 세미나는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바로가기)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는 같은 날 오후 1시 15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촬영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이뤄집니다. 송출은 한국양돈연구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됩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ASF 대응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ASF 방역·소독 영상에 이어 ‘ASFV 특징과 최근 발생 동향’(김현일 박사, 옵티팜), ‘세계 양돈산업의 변화와 K-양돈 생산성 도약 방안’(주한수 명예교수, 미네소타주립대) 등이 이어집니다. 또한 사양관리 영상과 함께 ‘13번째 돼지의 의미: 10년 차 양돈 2세와 함께하는 산업 성찰’(이현진 본부장, 협진농장), ‘PRRS 경제적 피해와 백신을 활용한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 ASF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검사를 위한 생물안전연구동을 준공하고 조만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생물안전연구동은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감염성 물질을 취급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 Biological Safety Level 3)입니다. 고위험 병원체를 물리적으로 완전 밀폐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방역 인프라입니다. 총 60억원(국비30, 도비30)을 들여 연면적 767.2㎡(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착공해 BL3 차폐실험실 3개와 BL2 실험실(혈청검사실, 유전자검사실) 등 정밀검사시설을 갖췄습니다. 제주동물위생시험소는 현재 BL3 실험실 1개에서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 기관으로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생물안전연구동이 질병관리청 인증을 받으면 BL3 실험실 3개를 갖춰 질병별로 고위험 병원체를 독립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도내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을 통해 초동방역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질병관리청과 민간 전문가로
농촌 현장에서 반복되는 가축분뇨 관련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달 1일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축사 포함) 등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 영상을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2014~2023년 10년간 174건이 발생해 338명(사망 136명, 부상 202명)의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이 가운데 오·폐수처리시설, 정화조,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한 사고는 46건이며, 3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 때문에 안전수칙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정화조 청소·이물질 제거 등 밀폐공간 정비 과정에서 유해가스 위험과 예방 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제작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이번 교육 영상은 외국인 근로자가 모국어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네팔어·캄보디아어·태국어·베트남어·미얀마어·필리핀어·인도네시아어·우즈베키스탄어 등 8개 언어로도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한돈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공주시에 따르면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는 지난 26일 공주시청 상황실에서 한돈 선물세트 400개(2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습니다. 이날 기탁식에는 송일환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장과 김웅기 태성동물약품 대표이사가 참석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기탁된 한돈 선물세트는 공주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공주시지부의 나눔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공주시는 공주시지부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천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명절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한돈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송일환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