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국제 곡물 가격과 환율이 요동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이에 정부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료가격 안정화 대책 점검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16일 오후,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농협 사료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날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뒤, 사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의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등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사료가격 인상 압력이 커짐에 따라 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부와 업계 간의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취지입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사료협회, 한국단미사료협회 관계자 등 사료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원료 수급의 불안정과 물류비 상승 등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김종구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요즘처럼 사료비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는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라며 "지금은 정부와 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위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인 ‘포크밸리한돈’이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돈육 브랜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돈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포크밸리한돈은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대표브랜드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제입니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엄격한 소비자 조사와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은 부경양돈농협이 생산부터 유통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양돈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독자적인 ‘브랜드인증제도’를 통해 품질 차별화와 브랜드 고급화에 매진해 온 결과로 풀이됩니다. 1983년 설립된 부경양돈농협은 종돈장, 사료공장, 도축장, 육가공공장, 축산물판매장까지 양돈 산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02년부터는 회원 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브랜드인증제도’를
괴사성 장염을 앓는 새끼 돼지에서 분리된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균주로부터 새로운 독소(Beta2)와 그 유전자의 특성이 규명되었다. 아미노산 수준에서 분석했을 때, Beta2 독소(27670 Da)는 기존에 C. perfringens B형 NCTC8533 균주에서 확인된 Beta 독소(Beta1으로 명명, 34861 Da)와 유의미한 상동성이 없었다. Beta1과 Beta2 독소 모두 마우스(생쥐)에 치명적이었으며, 1407 세포주에 대해 세포 독성을 나타냈다. 두 독소는 '액틴 세포골격( actin cytoskeleton)'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세포를 둥글게 변형시키고 용해를 유도했다. Beta1과 Beta2 독소를 암호화하는 유전자는 C. perfringens의 대형 플라스미드 내에서 서로 연결되지 않은 유전자좌(loci)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Beta2 독소를 생성하는 C. perfringens 균주는 새끼 돼지의 괴사성 장염 및 말의 장결장염과 같은 동물 질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Beta2 toxin, a novel toxin produced by
명실상부 대한민국이 베트남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ASF 백신을 허가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번 허가는 국내 방역 상황과는 별개로 해외 시장을 정조준한 ‘수출용’ 제품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이제 전 세계 ASF 방역 시장을 주도할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백신연구소와 코미팜이 개발한 ASF 백신(수출용)에 대한 품목 허가 등록을 전격 승인했습니다. 먼저 중앙백신연구소의 ASF 백신 ‘수이샷 ASF-X’는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부터 제공받은 국내 야생멧돼지 분리주(ASFV-MEC-01)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자돈은 4주령 이상에서 1차 접종 후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합니다. 후보돈과 모돈의 경우 임신 전 또는 분만 전 일정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합니다. 접종 용량은 두당 2ml입니다(근육접종). 베트남 현지 제조원(FIVEVET)을 통한 위탁 제조 방식으로 베트남을 비롯해 해외시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관련 기사). 코미팜 ‘프로백 ASF'는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분양받은 약독화 바이러스주(ASFV-G-ΔI177L/ΔLVR)를 항원으로 사용합니다. 4~6주령의 돼지에 두
지난 30여년간 후학 양성과 돼지 질병 연구에 매진해 온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한정희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는 과거 양돈 수의사들의 열띤 교류의 장이었던 '도야지 양돈 교실'을 재현하는 의미를 담아 오는 5월 12일 용인축산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메모리얼 도야지 양돈교실'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정희 교수는 국내 수의학계, 특히 양돈 질병 분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학자로 손꼽힙니다. 그는 학문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야지 양돈교실'을 직접 운영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돼지 수의사들을 길러내는 등 국내 양돈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행사는 이러한 한 교수의 공로를 기리고자 그의 가르침을 받은 후배 수의사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퇴임 기념 세미나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행사의 프로그램은 현재 국내 양돈 산업이 직면한 가장 핵심적인 질병 현안인 'ASF 방역'과 '고병원성 PRRS 대응'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전 세션에서는 ASF 방역 관리의 핵심 전략과 농장을 살리는 기본적인 방역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
앞으로 사료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원료를 발굴하거나 수급 상황에 맞춰 대체 원료를 투입하는 과정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가축 사료 원료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식품 중 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 원료의 범위를 정하고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그 목록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5년 이후 목록이 개정되지 않아 현장의 불만이 적지 않았습니다. 식품공전에는 이미 등재되어 안전성이 확인된 원료라도 사료 원료 목록에 없으면, 이를 사용하려는 업체가 직접 지자체에 자료를 제출하고 수개월에 걸친 의견 조회 절차를 거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국립축산과학원은 최근 10년간(2016년~2025년) 식품공전에 등재된 모든 원료를 전면 검토하여, 식물성 원료 1,630건과 동물성 원료 840건 등 총 2,470건을 사료 원료 목록에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목록에 포함된 원료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복잡한 심의 절차 없이 즉시 가축 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코코넛 열매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이 장기화되면서 비료 원료 가격이 급등하자,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화학비료 대신 가축분뇨 퇴·액비를 활용한 정책적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지난 16일 농식품부 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방안 혁신 간담회’를 주재하며 경축순환 농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 경상북도 등 지자체는 물론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와 같은 수요처, 그리고 대한한돈협회와 지역 축협 등 공급처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원료 수입 비중이 높은 화학비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농가 경영 안정과 식량안보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데 입을 모았습니다. 현장 전문가들은 퇴·액비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품질에 대한 신뢰 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관리 부실 사례가 퇴·액비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도록 부숙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농가 컨설팅과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줄이기 위해 살포 즉시 흙을 가는 로터리 작업을 활성화하
14일 강원 원주에 이어 이틀 만에 경북 영천에서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경북소방본부는 16일 오전 11시 40분경 영천시 신녕면에 위치한 한 양돈농가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철골조 돈사 1개 동(383㎡)이 전소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돈사가 비어 있는 상태여서 돼지 피해는 없었습니다. 인명피해 또한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