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양돈 전문 전시회인 '월드포크엑스포(World Pork Expo) 2026'이 오는 6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미국 양돈협회(NPPC)는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행사 일정을 확정하고 전 세계 양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전 세계 양돈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아이오와주 디모인에 위치한 아이오와주 박람회장(Iowa State Fairgrounds)에서 개최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엑스포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전 세계 양돈산업의 미래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교차하는 거대한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700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사양 관리 기술과 자동화 장비, 동물용 의약품 등 양돈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약 3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전시 공간에는 매년 1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만큼, 올해도 북미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 등 각국의 양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열띤 논의를
양돈산업과 수의학계에서 관행적으로 혼용해 온 ‘섬모(纖毛)’와 ‘선모(線毛)’를 명확히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세바코리아가 주최한 세미나(관련 기사)에서 정병열 박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는 대장균성 설사병의 기전을 설명하며, 많은 이들이 대장균의 부착 인자를 ‘섬모’로 잘못 표기하고 있는 '웃지 못할' 실태를 꼬집었습니다. 정 박사는 지난해까지 30여년 동안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재직하며 병원성 세균을 연구한 학자입니다. 한자 발음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선모와 섬모는 ‘누가 가진 털인가’라는 근본적인 지점에서 완전히 갈립니다. 선모(線毛, Fimbriae)는 대장균과 같은 세균의 몸 표면에 돋아난 단백질성 털을 말합니다. 이는 세균이 숙주의 장상피세포에 단단히 달라붙기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공격 무기입니다. 정 박사는 이를 우리가 어릴 적 산길을 걸을 때 옷에 달라붙던 ‘도꼬마리’에 비유했습니다. 세균이 장벽에 착 달라붙어야만 비로소 독소를 내뿜으며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 이때 갈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선모'입니다. 반면 섬모(纖毛, Cilia)는 세균이 아닌 돼지나 사람과 같은 숙주의 호흡기 상피세포 등에 존재
글로벌 양돈 시장의 시계추가 '공급 과잉'에서 '공급 부족'으로 빠르게 급커브를 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의 인위적인 수급 조절과 예상치 못한 질병 발생, 여기에 사상 최악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소고기 가격이 돼지고기 수요를 밀어 올리며, 하반기 국제 돈가는 그야말로 '오를 일만 남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최근 국제 돼지고기 시장을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기둥은 역설적으로 소고기 시장에 있습니다. 현재 미국을 필두로 한 글로벌 소고기 가격은 기록적인 수준입니다. 미국의 소 사육 두수가 7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소고기 값이 폭등하자, 북미와 남미 중산층 소비자들은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구매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백질 전환' 현상은 돼지고기의 국제 가격 하방 지지선을 단단히 굳히는 중입니다. 여기에 하반기 가격 폭등의 '도화선'이 될 중국발 변수들이 속속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와 대형 양돈 기업들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올해 초까지 약 100만 마리의 모돈을 감축했습니다. 이 구조조정의 여파가 실제 출하량 감소로 이어지는 시점이 바로 올해 하반기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SAT1형 구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약산돼지’에서 ‘제15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식육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예비 외식업 창업자 등 다양한 참가자 36명이 응시했습니다. 이는 특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운영됐던 14회차를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선진 측은 그릴링마이스터 자격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업계를 넘어 대중으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릴링마이스터’는 2021년부터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주요 기관의 자문을 받고 운영 중인 민간 자격 제도입니다. 시험은 돼지고기 문화와 생산, 영양학적 품질을 다루는 온라인 필기시험과 온도 제어, 시어링(Searing), 마이야르(Maillard) 반응 원리 등 실무 조리 기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엄격히 검증합니다. 선진은 보다 많은 이들이 육류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구이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고기를 굽는 기술을 넘어, 원육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건전한 육류 소비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선진 이경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22일부터 5월 말까지 돼지고기 물가안정을 위해 한돈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한돈 할인은 한돈자조금을 활용합니다.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전국 8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을 실시합니다. 오프라인 할인행사는 전국 8개 마트에서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돈 삼겹살, 목살을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온라인 할인 행사의 경우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삼겹살·목살 2kg 세트 50% 할인기획전을 운영합니다.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에서는 4월 27일부터 5월31일까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에 대해 20~40% 할인을 제공합니다. 농식품부는 "4월 이후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 진입과 돼지 생산성 저하로 인한 도매시장 상장 물량 감소 및 등급육(1+,1, 2등급) 비율 감소 등 복합적 원인으로 4월 도매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관련기사), 돼지 도축마릿수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5월 이후에도 한돈 할인
과거와 달리 사육시설과 경영방식이 고도화된 현대화된 농장에서는 항생제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미미합니다. 유럽의 대표적인 양돈국가인 네덜란드는 지난 15년간 항생제 사용을 70% 줄였음에도 유전 및 관리 기술의 발전으로 오히려 생산성이 향상되었습니다. 항생제 내성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항생제 감축은 내성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전략임을 시사합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일선 농가의 동물복지 축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돈과 분만돈 사육 관리 지침서 2종을 포함한 총 4종의 가이드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지침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해 축적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동물복지 인증 기준을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임신돈 분야를 다룬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및 사양관리 매뉴얼'은 기존의 폐쇄적인 감금 틀 사육 방식에서 벗어나 돼지의 사회성을 보장하는 군사 사육 체계를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농가의 자본 여건과 규모가 제각각인 점을 고려하여 전자식 모돈 급이기나 반스톨 등 국내외에서 상용화된 다양한 사육 시설의 특성을 상세히 비교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적인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발간된 분만돈 지침서인 '해피마미 한돈팜; 복지형 임신돈·분만돈 관리 매뉴얼'은 모돈의 행동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양돈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새끼 돼지의 압사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적 해법을 제시합니다. 분만 직후에는 자돈 보호를 위해 분만틀을 활용하되,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고조된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포크밸리유통센터(부경축산물공판장)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제 정세 급변에 따른 축산물 공급망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상임 임원, 주요 사업본부장 및 자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사료 원료 수급 현황과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 영향, 식육 포장재 조달 상황 등 축산업 전반을 둘러싼 위기 요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경축순환 기반의 액비 활용 확대 등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의 현장 중심 정책과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는 노력은 축산인들에게 큰 격려가 된다"며 "부경양돈농협은 양돈계열화시스템을 구축해 정부의 유통 구조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만큼,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과 탄소중립이라는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