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흐림동두천 22.5℃
  • 서울 22.6℃
  • 흐림원주 25.7℃
  • 박무수원 25.1℃
  • 흐림대전 25.4℃
  • 흐림안동 23.7℃
  • 박무대구 25.1℃
  • 구름조금울산 26.7℃
  • 흐림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5.7℃
  • 구름조금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9.7℃
  • 박무서귀포 26.4℃
  • 흐림강화 21.9℃
  • 구름많음이천 25.3℃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6.8℃
  • 흐림봉화 23.6℃
  • 구름조금경주시 25.1℃
  • 구름조금합천 25.9℃
  • 구름조금거제 26.3℃
기상청 제공

역대 축산·양돈부문 농업마이스터 12호, 13호 탄생...주인공은?

김문조 대표(더불어행복한농장), 서기원 대표(보민영농조합)...다음 지정은 2021년

12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서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월에 선정한 전문농업경영인 44명에 대해 지정서와 농장 현판이 전달되었습니다(관련 기사).

 

 

44명 가운데 김문조 대표(더불어행복한 농장)와 서기원 대표(보민영농조합)가 축산·양돈 부문 농업마이스터로서 지정서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양돈부문으로만 보면 역대 12호, 13호 농업마이스터 입니다.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상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匠人)입니다. 농식품부에서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4회 지정의 전국 총 응시자는 모두 336명이었습니다. 

 

 

축산·양돈 부문 농업마이스터는 2013년(1회) 8명을 시작으로 2015년(2회) 1명, 2017년(3회) 2명 그리고 올해 4회 2명이 배출되어 현재까지 모두 13명 입니다.

 

이들은 현재 농식품부와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 교육사업 등에 현장실습교수, 귀농․귀촌 및 후계농 지도자(멘토), 영농상담사(컨설턴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송일환 대표(금강축산)는 연암대학교에서 양돈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배너


배너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 "수해 축산농가 재기 적극 지원하겠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가 10일 연이은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 및 충청남도 천안시의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재해상황을 점검 및 파악하였습니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피해농가를 격려하며 “장마 및 태풍으로 인한 호우피해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수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조속한 시일 내에 축산기반을 회복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례없는 폭우와 다가오는 태풍 장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는 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체계로 가동하여 축산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조하여 긴급복구 작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빠른 복구대책 마련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이번 수해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축산농가 시설관리 및 방역 지침을 중점 안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전국적으로 창고를 포함한 축사 2051곳이 시설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피해상황은 알려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