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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축산·양돈부문 농업마이스터 12호, 13호 탄생...주인공은?

김문조 대표(더불어행복한농장), 서기원 대표(보민영농조합)...다음 지정은 2021년

12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서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월에 선정한 전문농업경영인 44명에 대해 지정서와 농장 현판이 전달되었습니다(관련 기사).

 

 

44명 가운데 김문조 대표(더불어행복한 농장)와 서기원 대표(보민영농조합)가 축산·양돈 부문 농업마이스터로서 지정서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양돈부문으로만 보면 역대 12호, 13호 농업마이스터 입니다.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상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匠人)입니다. 농식품부에서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4회 지정의 전국 총 응시자는 모두 336명이었습니다. 

 

 

축산·양돈 부문 농업마이스터는 2013년(1회) 8명을 시작으로 2015년(2회) 1명, 2017년(3회) 2명 그리고 올해 4회 2명이 배출되어 현재까지 모두 13명 입니다.

 

이들은 현재 농식품부와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 교육사업 등에 현장실습교수, 귀농․귀촌 및 후계농 지도자(멘토), 영농상담사(컨설턴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송일환 대표(금강축산)는 연암대학교에서 양돈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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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000원대 돈가 우려에 사이드카 발동까지...21일 돈가 2,301원으로 폭락 '사이드카',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출처 두산백과) 어제 돈가가 2,301원(전국탕박, 제주제외)까지 떨어져 양돈산업을 큰 충격에 몰아넣었습니다. 21일 일부 도매시장은 돈가가 천 원대로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경매를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것처럼 도매시장에도 일종의 사이드카(경매중단)가 발동된 것입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K 도매시장은 돈가가 2천 원 바닥까지 내려가자 12시 30분쯤 경매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평균 돈가는 2,301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전날인 20일(2681원)대비 14.2% 하락했습니다. 20일 가격도 17일(3,109원) 비하면 13.4% 떨어진 가격입니다. 돈가가 설을 앞두고 추풍낙엽 수준입니다. 가격 폭락에 주된 요인은 현재 세 가지로 추정됩니다. 소비부진, 홍수출하에 더해 최근 육가공의 작업두수 감소 등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돼지고기 소비부진은 익히 알려진 바 입니다. 한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