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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도드람!...본래순대 자활근로사업 매장 사회적기업화

도드람, 본래순대 자활근로사업 매장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추진, 사회적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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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본래순대 자활근로사업 매장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그 간의 노력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드람의 가맹 외식사업 브랜드인 본래순대는 2017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MOU를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복지사업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기존 자활근로복지사업 매장은 자활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자활 참여자가 직접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활근로복지 매장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올해 영월점과 이천터미널점을 각 3월과 9월에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사회취약계층의 근로의욕 상승과 실질적 자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약계층의 근로 활동에 대한 계기를 마련하고 의지를 고취시켜 사회적기업으로의 독립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고 가능한 많은 수의 자활근로복지 매장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해 고용창출 등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취지에도 부합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더욱 공고히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본래순대 자활근로복지 매장의 운영을 돕기 위해 매장 운영 및 서비스 교육, 식자재 납품, 경영 컨설팅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지역자활센터로부터 본래순대 사업참여 의향서를 받아 11개의 매장이 오픈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본래순대는 14곳의 자활근로복지 매장을 포함해 총 86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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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준보다 스스로 더 엄격하게 준비했다' 재입식 농가들이 정부의 강화된 방역의무시설보다 더 높은 기준 완비와 이의 준수로 ASF 재발을 막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24일부터 ASF 희생농가들의 재입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재입식 대상 농가는 모두 205개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16개 양돈농가가 재입식을 위한 평가를 마쳤고, 지난주 6개 농가가 후보돈 970두를 입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에도 재입식은 진행됩니다. 이들 농가가 재입식을 위해서는 정부가 정한 8가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모두 갖추고, 환경 및 시설에 대한 점검 평가를 통과해야 비로서 돼지 입식이 가능합니다. 평가의 핵심은 외부로부터 농장으로 ASF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시설 구비뿐만 아니라 농장의 의지도 중요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청·대한한돈협회 북부지역협의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합동으로 테스크포스(TF)를 구성, 재입식을 위한 방역시설 기준을 준비하고 농가교육을 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왔습니다. 재입식 농가들은 다시는 지난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역시설을 자발적으로 정부 기준보다 한 층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일부 농가에서는 외부울타리 경계에 설치한 외부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