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12월 한 달간 전국 4개 지역에 총 1,000세트의 ‘도드람 햄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연말의 온정을 더했습니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12월 17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19일 정읍시, 23일 논산시, 24일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약 2,600만 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습니다.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입니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도드람김제FMC(이하 김제FMC)가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생산자와 정부는 물론 소비자단체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우수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김제FMC는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운영과 선진화된 도축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위 도축장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해왔습니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시된 HACCP 운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식육 가공 및 포장처리 부문 HACCP 인증까지 획득해 전 공정에 걸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2018년 가동을 시작한 김제FMC는 하루 최대 3,000두의 돼지 도축·가공과 5,000두의 예냉 보관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입니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O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손잡고 연말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축산 기반 협동조합과 지역 밀착형 농협이 힘을 모은 공동 기부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도드람과 강동농협은 29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부 전달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드람 뼈해장국 3,000개와 쌀 1,080kg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도드람이 2023년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입주 이후 이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동시에,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공동 기부’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생산·유통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지역사회 접점이 강한 농협이 협력함으로써, 협동조합 간 연대 모델을 지역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입니다. 소비자 참여를 나눔으로 연결한 점도 특징입니다. 도드람은 지난 11월 ‘2025 도드람 페스타’ 팝업스토어에서 운영한 참여형 콘텐츠인 ‘그릴리스트 자격증’ 발급 4,210건의 성과를 기부 물량과 연계해, 고객 참여가 곧 기부로 이
세바코리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포세리스를 사랑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신년맞이 포세리스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포세리스는 자돈의 철분결핍성 빈혈과 돼지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로 예방·관리하도록 개발된 세계 최초 복합주사제로, 효능뿐 아니라 분만사 작업 속도 향상과 업무 효율 증대, 처치 과정에서 자돈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출시 이후 전 세계 농가에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됐으며, 국내에서도 전체 양돈농가의 약 절반이 사용할 만큼 분만사 포유자돈 관리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포세리스 사용 현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작업자 또는 자돈이 포함된 포세리스 사용 인증 사진을 세바코리아 공식 카카오톡 채널(바로가기)로 전송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이 증정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입니다. 세바코리아는 “현장에서 포세리스를 활용하는 고객 여러분의 경험과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새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소비자 서포터즈 프로그램 ‘포크리에(Porklier) 21기’ 해단식을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선진포크한돈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체험한 뒤 콘텐츠로 전달하는 공식 소비자 서포터즈입니다. 2009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21기를 맞은 포크리에는 올바른 돼지고기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번 21기 활동은 10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33명의 소비자 서포터즈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기존 서부·영남권 중심에서 수도권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해 전국 주요 권역을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선진은 이를 통해 지역별 소비자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선진포크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는 전국구 소비자 체험단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활동 기간 동안 포크리에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총 132건의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는 지난 11일 제26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5년 경기우수벤처기업 표창’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최근 열린 ‘제26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기술력과 성장성, 고용 창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벤처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표창에서 동물의약품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안정적인 매출 성장, 축산·반려동물 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회사 측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키트 개발과 과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백신 공급 경험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백신, 진단키트, 치료제, 소독제 등 동물의약품 전반에 걸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품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제고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제품 개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우수벤처기업 표창은 그동안 임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기술력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지내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선물이 전해졌습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습니다.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위해 최인학 원장(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이 함께했습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드람한돈이 브랜드 통산 네 번째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우수한 관리 역량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1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도드람양돈농협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겸 도드람엘피씨 대표이사)과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를 비롯한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대회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결과와 대회위원회 평가를 바탕으로 종합상, 부문상, 명품 브랜드 인증으로 나눠 시상을 진행합니다. 이 가운데 명품 브랜드 인증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실적을 3회 이상 달성한 경영체에 부여됩니다. 도드람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며 올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인증으로 누적 4회 명품 브랜드 인증을 달성해 총 8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명품 브랜드 인증은 도드람이 브랜드육의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