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버박(Virbac)은 다국적 동물약품회사로 100여 국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5천4백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버박(Virbac)의 한국 지사로 1997년 설립된 버박코리아는 경제동물 및 반려동물 분야에 보다 우수한 제품과 선진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버박코리아에서 함께 일하실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습니다. 경제동물(FA)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지원 (0명) ◈ 주요 업무 (Key Responsibilities) 홍보 콘텐츠 제작: 제품별 브로슈어, 리플렛, 기술 자료(Technical Manual) 등 홍보물 기획 및 제작 관리 데이터 관리 및 시각화: 농장 임상 시험 데이터(Trial data) 정리, 분석 및 발표용 자료(PPT) 시각화 디지털 마케팅 지원: 뉴스레터 발송, 웹 세미나(Webinar) 지원 및 온라인 홍보 채널 관리 행사 및 전시 지원: IPVS 등 국내외 학술대회 및 세미나 운영 지원 및 관련 전시 자료 준비 마케팅 행정 지원: 마케팅 자산(이미지, 영상, 로고 등) 아카이브 관리 및 관련 부서 지원 영업부서 지원: 영업부서와의 협업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하는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급식과 외식 시장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육가공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상,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국내 주요 식품 기업 약 100여 개사가 참여하고 3,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관한 대규모 B2B 장입니다. 선진은 이번 박람회에서 ‘급식부터 외식까지, 함박·패티·떡갈비까지 모두 선진’을 콘셉트로 내세워 다양한 채널에 적용 가능한 육가공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습니다. 특히 단체급식에서 활용도가 높은 함박류와 적전류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뉴 제안형 전시를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외식 채널 맞춤형 제품과 군부대 주력 제품군을 별도로 전시하며 채널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급식, 외식, 특수채널을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음을 알리는 동시에, 어떠한 사업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역량을 부각했습니다. 선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삼성웰스토리와의 전략적 협력 관
본 글은 2026년 3월 26일, '호흡기 질병 컨트롤의 새로운 기준, CLP'를 주제로 진행된 세바코리아 웨비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당일 진행된 웨비나 영상 시청을 원하시는 분은 세바코리아 카카오톡 채널 또는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돈 현장에서 흉막폐렴은 흔히 비육구간에서의 급성 폐사와 심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인식된다. 출하 직전까지 정성스레 키운 돼지가 갑작스럽게 폐사하는 증상은 현장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요한 문제이지만 본 기고에서는 농장 경영의 관점에서 실제로 더 큰 부담은 눈에 띄는 폐사 그 자체보다 만성 폐병변이 남기고 가는 지속적인 생산성과 수익 저하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려 한다. 흉막폐렴과 만성 호흡기 질병에 시달린 비육돈들은 일당증체량이 감소하며, 사료 효율이 떨어지며 당연하게도 그간 아팠던 돼지들은 출하 일령이 지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육돈사의 회전율 저하는 끊임없는 밀사 환경을 만들고, 농장의 위생 수준을 떨어트리면서 반복적인 수익의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변화는 단기간에는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농장 전체의 성적과 수익성에 적지 않은 손실로 누적되고 농장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국제적 위기 상황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이달 7일부터 ‘차량 5부제(요일제)’를 전격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특정 요일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월요일에는 끝번호 1번과 6번, 화요일은 2번과 7번, 수요일은 3번과 8번, 목요일은 4번과 9번, 금요일은 5번과 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됩니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시행 대상은 부경양돈농협 전체 직원이며,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영업용 차량은 제외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부경양돈농협은 각 사업본부별 협력업체에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제도의 실효성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예외 규정도 마련되었습니다. 친환경차 중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는 제한 없이 운행할 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이창규)이 오는 4월 2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국내외 ASF 발생 역학 및 백신 개발 현황’을 주제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양돈산업에 지속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ASF에 대응하여 농장 차원의 방역 관리와 실질적인 질병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야생동물을 통한 농장 전파 사례와 전 세계적인 발생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행사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첫 세션에서는 '전 세계 ASF 동향과 확산'을 주제로, 미국 미네소타대 조나단 슬리만(Dr. Jonathan Sleeman) 교수가 발표합니다. 슬리만 교수는 30년 경력의 야생동물 및 생태계 건강 분야 권위자로, 전 미국 지질조사국(USGS) 국립야생동물건강센터 소장을 역임했습니다. 야생동물 질병이 축산업과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온 그는 이번에 야생동물과 가축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질병 발병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어 중국과학원 동물연구소의 홍쉔 허(Dr. Hongxuan He) 교수가 중국의 ASF 발병 현황과 방역 정책을 집중 조명합니다. 허 교수는 중국 국가임업초원국 야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예년보다 길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에 대비하여, 한돈 농가의 생산성 하락을 막기 위한 ‘하절기 맞춤형 대응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기상청은 올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하락 등 현장 어려움이 컸던 만큼, 올해 역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선진은 더위가 시작되기 전의 관리 수준이 연간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선진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돈, 비육우, 낙농 등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단계별 특별처방 사료를 공급합니다. 특히 양돈 부문은 ‘Early Out’ 전략을 중심으로 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출하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구체적으로 4월부터 6월 말까지는 에너지 강화를 통해 돼지의 증체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출하 시점을 앞당겨 돈사 내 밀사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합니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는 ‘Build-Up’ 단계로 전환하여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임으로써, 섭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1): 신생 자돈 설사, 어디부터 점검해야 할까? 신생자돈 설사는 결코 하나의 원인체만으로 설명되는 문제가 아니다. 현장에서는 여러 세균, 기생충, 바이러스 등과 함께 관여하는 혼합감염과 복합감염의 형태가 흔하고, 여기에 분만사 환경과 관리 수준까지 겹치면서 질병 양상이 더욱 복잡해진다. 이 때문에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도 단순히 검출된 병원체의 이름에만 집중하기 쉽고, 실제로 그 병원체가 어떤 독소를 만들며 자돈의 장에서 어떤 손상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해석은 상대적으로 뒤로 밀리기 쉽다. 같은 세균이 검출되어도 농장마다 증상의 강도와 손실 규모가 다른 이유 역시,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와 당시 자돈 장 점막의 상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본 기고글 시리즈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신생자돈 설사의 원인 병원체 중 클로스트리디움 종 균들에 의한 설사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고자 한다. 동물의 장 속은 수많은 균체들이 공존하며 끊임없이 균형을 이루는 복잡한 공간이다. 평소에는 큰 문제없이 존재하던 균도 장 점막 상태와 면역, 환경 조건이 흔들리면 병원성을 드러내며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중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현장에서 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3.3데이(삼겹살 데이)’를 맞아 진행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의 구원투수로 나섰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9일간 전국 25개 포크밸리 축산물 판매점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포크밸리한돈’ 할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최근 치솟는 외식 물가와 식재료비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지원하고,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부경양돈농협은 삼겹살과 목살 등 주요 부위를 최대 50%까지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였습니다. 파격적인 혜택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총 판매량은 약 25톤에 달하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 측은 이번 행사가 위축되었던 돼지고기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명품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입니다. 부경양돈농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돼지 한돈의 가치를 공유하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