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 모돈 면역이 먼저다(1): 분만 전 PCV2 백신 전략 양돈 농가에서 자돈 써코바이러스(PCV2) 백신 접종은 이제 일상적인 관리 항목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농가에서는 산자수 정체와 같은 번식 성적의 한계, 자돈·비육 구간에서의 질병 문제를 여전히 경험하고 있다. 백신을 지속적으로 접종하고 있음에도 문제가 반복된다면, 관리 전략 전반을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왜 문제가 지속되는가?”라는 질문은 이러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제기된다. 본 글은 PCV2 관리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재검토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모돈 접종’이 농장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모돈 접종'이 농장 전체의 생산성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개선하는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3가지 진실을 소개한다. 1. 문제의 근원: 자돈이 아닌 '모돈'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까지 PCV2 문제 해결의 중심은 주로 자돈에 국한되어 있었다. 자돈 구간에서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에 원인을 해당 구간에서만 찾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의 실체는 예상치 못한 곳에 존재할 수 있다. PCV2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은 이달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한 시상제도였습니다.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심사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습니다. 포크밸리한돈은 이번 시상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1983년 설립된 양돈전문협동조합으로, 종돈장·사료공장·도축장·육가공장·축산물판매장에 이르는 양돈산업 전 과정의 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자체 ‘브랜드 인증제도’를 운영하며 회원 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포크밸리한돈은 농식품부가 2003년부터 시행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첫해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대상 5회(대통령상 3회 포함)와 최우수상 3회를 수상했습니다. 2010년에는 전국 최초로 한돈 ‘명품인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이달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상’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했습니다. 우성 측은 이번 표창이 축산업 선진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성과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에서 의미 있게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우성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축산 관계자들과 농가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성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
지난 9월, 세바코리아는 국내 유수의 양돈 컨설턴트들과 함께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Ceva Swine Symposium 2025’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이 양돈 질병 관리와 백신 전략의 최신 정보를 공유했으며,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강연 중 하나였던 Metta Makanon 박사의 발표 내용 일부를 본 기고글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Metta 박사는 바이러스 질병과 백신 방역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컨설턴트로, 아시아의 대형 식품기업 C 그룹 산하 다수 농장을 오랜 기간 자문해 온 실전형 컨설턴트이다. 그녀는 ‘Optimizing Respiratory Control in the Vaccine Era: What’s Working(백신 시대의 호흡기 질병 통제 최적화: 무엇이 효과적인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실제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PCV2(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의 농장 내 순환 구조와 번식돈군 백신 전략의 효과를 명확히 제시했다. PCV2의 감염 메커니즘: 모돈 → 자돈 → 농장 내 순환 Metta 박사에 따르면 PCV2는 자돈사, 비육사, 번식돈사 등 돼지의 전 생애 단계에 걸쳐 발생할 수 있으며, 임상 감염뿐 아니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재식 조합장이 1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 포상’은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사료가격 안정, 스마트·친환경 축산 육성 등 정부 축산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과를 낸 축산 관계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입니다. 수상자는 매년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됩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이재식 조합장이 축산물 수급 조절과 유통 구조 개선, 사료가격 안정, 직거래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비자 가격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도축·유통 거점으로, 고돈가 상황에서도 일일 2,000두 수준의 포크밸리한돈 생산 물량을 꾸준히 유지하며 시장 수급 안정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아울러 전국 최저 수준의 도축수수료 제도를 운영해 농가 부담을 낮췄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료 부문에서도 원가 중심 경영을 통해 고품질 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왔으며, 2024년에는 두 차례 사료가격 인하를 단행해 약 99억 원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차세대 양돈 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적용된 핵심 기술로 정부의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이번 인증을 통해 다중항원 기반 양돈 백신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7일 공고를 통해 케어사이드의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을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NET)로 최종 인증했습니다. 인증은 2028년 1월까지 2년간 유효합니다. 이번에 NET 인증을 받은 기술은 케어사이드의 주력 제품인 ‘제노백 피씨엠포주'에 적용된 핵심 기술입니다. 이는 돼지호흡기복합증후군(PRDC)의 주요 원인인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를 동시에 방어하는 획기적인 다중면역 백신 기술입니다. 특히 기존 백신들이 과거 유행주(PCV2a, 2b)에 머물러 있거나 단순 혼합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 기술은 ▲점유율 우점화 추세 유전형인 'PCV2d' 포함 ▲세포성 면역자극을 강화하는 T_BLS 항원 적용 ▲최근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WCC2026(우성 챌린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업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를 선포하며 연간 108만 톤 판매 목표 달성을 향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우성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성장세 둔화와 원가 변동성 확대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우성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WCC2026은 △본부별 사업 분석 및 2026년 전략 발표 △우수 사원 및 대리점 시상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성 임직원과 대리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핵심 메시지로 제시된 ‘One Pulse, One Force’는 우성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고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우성은 이를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전사적 결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 전략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료비 상승과 만성적인 인력난이 겹치면서 한돈 농가의 생산성 방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인공지능(AI)과 ICT를 접목해 정밀사양을 구현하는 스마트 솔루션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축산 인공지능 전문기업 엠트리센이 선보인 교배·임신사 모돈 체형 정밀 자동화 관리 시스템 '딥스캔(Deep Scan)'과 분만사 스마트 자동급이기 ‘딥피드(Deep Feed)’가 대표적입니다. 최근 농가들 사이에서 스마트 장비 도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두 제품의 설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딥스캔’, 비접촉 체형 측정으로 임신 단계별 최적 관리 딥스캔은 모돈 관리의 핵심인 체형 관리를 비접촉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수 카메라를 통해 모돈의 등각, 체장, 둔폭, 흉폭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데이터화하고, 개체별 체형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엠트리센은 사람이 눈대중이나 촉진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 단계별로 목표 체형을 정교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분만사 이동 시점에 농장이 목표로 하는 이상 체형을 완성해 난산을 예방하고 번식 성적 향상에도 기여할 수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