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한림면 일대의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관련 기사). 대신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과 농가, 행정, 대한한돈협회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율과 협력에 기반한 ‘상생형 악취저감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협의체는 강제적인 행정 규제에 앞서 지역사회와 축산농가가 머리를 맞대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농가의 악취저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체감도와 신뢰가 낮았던 점을 고려하여, 주민과 농가, 행정, 대한한돈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개선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점검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는 한림지역 주민대표와 시의원 추천 인사,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및 김해시지부, 김해시 환경정책과·축산과·한림면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농가의 자발적 개선 사항과 악취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악취저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지난 23일 한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기관별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예산 투입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
지난 토요일 경기 포천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난 것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1일 오후 12시 23분경 포천시 신북면 소재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단락)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농장 초입에서 사료를 붇던 기사가 최초로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진화에는 소방 등 55명의 인력과 펌프 등 24대의 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이 과정에서 돈사 3개 동(1,202㎡)이 불에 타고 비육동 약 6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3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육동 내 실내등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2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재산피해액은 잠정 26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일주일 만에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0일 오후 1시 4분경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 동(600㎡, 철골조 슬레이트 강판 지붕)이 전소되고 육성돈 3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약 4천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고창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22억2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3일 연속 대형 돈사 화재 사고 소식을 전합니다. 모두 합쳐 3천여 마리 이상의 돼지가 폐사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2일 오후 1시 15분경 이천시 율면에 있는 한 양돈장 분만사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이 전소되고 돼지 1천여 마리(모돈 141, 자돈 870)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천9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8건입니다. 이로인한 재산피해액은 21억6천4백만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6일(관련 기사)에 이어 11일 전북 정읍에서 또 다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11일 오후 8시19분경 정읍시 영원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벽돌조 돈사 1개 동 일부(577㎡)가 소실되고 돼지 920여 마리(모돈 84, 자돈 840)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67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20억6천만원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화요일 아침 경남 함양에서 대형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10일 오전 6시 54분경 함양군 함양읍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5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분만사 2층(1,314㎡)이 소실되고 돼지 1천5백여 마리(모돈 200 / 자돈 1,300)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잠정 7억2천만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약 19억6천만원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금요일 전북 정읍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6일 오후 7시 25분경 정읍시 이평면에 위치한 한 양돈농가에 일어났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시멘트블럭조 돈사 2개 동(780㎡)이 전소되고 자돈 약 9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피해액은 잠정 1억8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돈사 화재는 모두 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3억원에 육박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목요일 오전 경기도 양주에서 돈사 화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5일 오전 11시 30분경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5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3개 동이 모두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돼지는 2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올해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3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른 재산피해액은 43억7천만원(37건 잠정 누적)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