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 모돈 면역이 먼저다(1): 분만 전 PCV2 백신 전략 ▶ 2편: 모돈 면역이 먼저다(2): 써코바이러스, 간과되어 온 3가지 진실 ▶ 3편: 모돈 면역이 먼저다(3): 써코 모체이행항체 간섭 현상의 진실 ▶ 4편: 모돈 면역이 먼저다(4): 실증 데이터가 확인한 ‘모돈+자돈’ 통합 면역 관리의 효과 1) 현장 관점: “존재”보다 “손실 구조”를 본다 국내 양돈 현장에서 PCV2는 특정 시기나 일부 구간에 한정된 질병으로 보기 어렵다. 도축장 출하돈을 대상으로 한 국내 조사에서 PCV2 양성률은 약 60% 수준으로 보고되었으며, 단일 유전형 감염뿐 아니라 두 가지 이상 유전형이 동시에 검출되는 복합감염도 상당 비율로 확인되었다(1). 이는 국내 양돈농가의 절반 이상이 출하 단계까지 바이러스 순환이 지속되고 있고, 번식돈군 마저도 결코 PCV2로 안전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전국 농장에서 무작위로 수집된 419건의 시료 중 58.2%(244/419)가 PCV2 양성으로 확인되어, PCV2가 전돈군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세바코리아 GPS(Global Protection Servic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돈 전문 병성감정
정부가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조합 전반에 대한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핵심 간부 비리와 특혜성 대출,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문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1월 26일부터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한 뒤 9일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조치로 농협 조직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정부는 감사 결과 농협 핵심 간부들의 위법 행위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내부 통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품에 취약한 선거제도 역시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96건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농협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들은 재단 사업비를 유용해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과 조합원 등에게 선물이나 답례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회 일부 부서를 통해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국내 한돈산업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ASF 발생 건수는 22건(3월 5일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의 발생 추이를 웃돌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13만 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는 등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 역시 특별방역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일제검사와 도축장 출하 돼지 검사 강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고객 및 계열 농장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단 방역과 현장 관리, 사료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선제적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 병원체 유입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30년 차단방역 원칙, ‘1일 1농장 운송시스템’ 선진의 ‘1일 1농장 운송시스템’은 방역 관리의 핵심입니다. 하루에 한 농장만 방문하는 운송 체계를 통해 농장 간 질병의 교차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고객 농장에 종돈을 분양한 이후에는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즉시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세차 및 소독 여부를 일일 단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하고, 이달 10일(화)부터 1박 2일 간 충남 예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협의체에는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대학, 연구기관, 유통업계, 유관기관, 정부 등 약 50명이 참여합니다. 올해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워크숍에서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방안 ▶농축산물 알뜰 소비 앱 출시방안 등을 설명하고, 토론을 거쳐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올해 시행 예정인 핵심 제도와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협의체는 이 밖에도 생산, 출하, 도매, 소매 등 전 단계에 걸쳐 농산물 유통 관련 의제들을 폭넓게 다루는 핵심 소통창구로 기능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함으로써,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하고 기후위기에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소
제48조의4(손해배상청구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국립가축방역기관장,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1조, 제15조, 제19조, 제20조 및 제21조제2항을 고의로 위반하여 가축전염병을 발생 또는 전파·확산시킨 자에 대하여 가축 살처분 비용, 가축의 사체 매몰·소각·화학적 처리 등의 비용, 보상금 등 이 법에 따른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하여 지출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26.2.25 정부 발의) 정부가 지난 2월 25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입법 발의한 것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방역수칙을 고의로 위반해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킨 이들에게 경제적 책임을 묻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축산업계의 상당한 논란과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새롭게 신설된 '손해배상청구권' 조항입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국립가축방역기관장, 지자체장은 가축의 신고 의무나 예방접종, 이동제한 및 살처분·도태 명령 등을 고의로 위반해 전염병을 발생시키거나 확산시킨 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청구 가능한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오는 13일까지 ‘양돈 관련 제품 성능평가 및 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돼지 생산성 향상 및 악취 저감 등 환경 개선과 관련된 제품의 성능 평가 및 실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대상은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증 기반과 공신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양돈 관련 제품 제조 기업으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3개월 이내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제품이어야 합니다. 모집 규모는 총 3개 제품이며, 분기별 1개 제품씩 순차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1차 4~6월 / 2차 7~9월 / 3차 10~12월). 선정 기업에는 성능 평가 결과에 따라 성능 확인서를 발급하며, 이 중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대외 홍보 기회도 제공합니다. 신청은 도 축산기술연구소 누리집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제품설명서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lucky17@korea.kr)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 축산기술연구소 종축개량과 종돈개량팀(☎041-635-784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돈 관련 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좀처럼 ASF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농장 발생은 소폭 감소했으나 야생멧돼지를 통한 전파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효과적인 ASF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한 온라인 교육이 마련되었습니다. 동물용 백신 전문기업 한국히프라는 오는 3월 13일(금) 오후 1시 30분, 국내 ASF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확산 차단에 기여하고자 ‘3인의 전문가가 말하는 ASF’를 주제로 온라인 교육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그리고 글로벌을 대표하는 세 명의 ASF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생 역사부터 현재의 상황, 그리고 백신 등 향후 미래 대응 전략까지 심도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먼저 국내 ASF 발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의 임창원 원장이 연자로 나섭니다. 이어 태국 콘캔(Khon Kaen) 대학교의 정현규 교수가 아시아 지역의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예방을 위한 노하우를 전합니다. 스페인 히프라 본사의 이삭 로드리게스(Isaac Rodriguez) 수의사가 글로벌 발생 현황을 발표합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전 세계 양돈
최근 58년 역사의 대한민국 토종기업 '우성사료'가 정부의 모호한 발표와 그로 인해 촉발된 막연한 공포 때문에 경영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소식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특히 최근 발생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이번 사태의 화살이 왜 '우성사료'로만 향하고 있는지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진실은 '일부'...그런데 비난 화살은 '독박' 올해 ASF 발생건수는 22건입니다. 발생농장으로는 24곳입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들 발생농장 중 우성사료와 조금이라도 연관성이 있는 농장은 단 7곳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절대 다수의 발생농장은 우성사료와 전혀 상관없는 경로로 발생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혈장단백 원료를 만든 업체와 우성사료 등 특정 2개 업체를 사료 유전자 검출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강력한 처벌을 예고했습니다. 이러한 포괄적인 발표 방식은 산업 전체와 농가로 하여금 "우성사료가 이번 ASF 확산의 원인 제공자"라는 치명적인 오해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상 정부가 친 '방역 그물'에 한 토종기업 하나가 걸려들어 모든 비난을 대신 짊어지는 '독박 마녀사냥'의 형국입니다. '정직한 경영'이 부른 경영위기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