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이 우리나라 농축수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박람회에서 우리돼지 한돈을 알리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남북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해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한 통돼지 바베큐 시식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한국푸드방송 주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농협성남유통센터 하나로클럽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사)친환경축산협회 주관),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세종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제23회 농업인의 날(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업인의날 행사추진위원회 주관) 부대행사에도 참가해 시식 및 홍보행사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를 통해 한돈과 소비자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이 우리나라 농축수산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축제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진주지부(박용한 지부장)와 함께 오는11일까지 경남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2018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합니다. 올해8회를 맞은 박람회는'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주제로 오는11일까지 열립니다.박람회에는 첨단농기계관·녹색식품관·첨단농기계관·스마트농업관·6차산업관 등8개 주제관이 진행되며,행사기간에는20여 개국250개사,총500개 부스가 운영됩니다. 이번 축제에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진주지부는 박람회가 열리는9일 동안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합니다.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진주지부는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을 알립니다.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박용한 진주지부장은“우리 농식품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고,지역사회가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이 김장철과 연말을 앞두고 온라인 한돈몰과 오프라인 인증점에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는 최근 물가상승세로 인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그동안 한돈이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5일부터 한돈 소비를 촉진하고,한돈인증점에 대한 소비자 인지를 제고하는 온·오프라인 한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몰에서는 김장철인 오는5일부터30일까지 약 한 달간‘한돈 보쌈 한쌈!’기획전을 진행합니다.해당 기간 동안 한돈몰 구매자들은 김장철 기획상품 40%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기획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매일 한 세트씩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기획상품 수량은 총1,500개로 요일별 선착순 판매됩니다.한돈몰에서는 보쌈 기획상품과 함께 김장용 기모고무장갑,김장백,청정원 고기 삶는 티백 등을 선물로 증정합니다.할인 기간 배송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돈인증점에 직접 방문해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한돈인증 음식점과 식육점에서는 5일부터15일 까지 열흘 간 연말 시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한돈인증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부위를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한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김해지부(정진광 지부장)와 함께 경남 김해시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열린‘김해 진영단감축제’에 참여해 우리돼지 한돈을 알렸습니다. 올해로34회를 맞이한 김해 진영단감축제는 경남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농산물 축제로 지난1985년 진영단감제라는 명칭으로 시작돼3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수확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축제는지난 4일까지3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김해지부는 축제 기간 동안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했습니다.축제 첫 날인2일,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김해지부는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정진광 김해지부장은“경남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농산물 축제이자,지역을 대표하는 진영단감축제를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지역 행사를 비롯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영주지부와 함께 경북 영주군 풍기읍 남원천변 일원에서 열린 풍기인삼축제에 참여해 한돈을 알렸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영주풍기인삼축제는 국내 대표 인삼축제 중 하나로 지난 20일 개막했습니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영주지부는 9일간 열린 이번 축제의 마지막 날인 28일,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를 열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 열기를 마지막까지 더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영주지부는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풍기 인삼을 활용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김범식 지부장은 “영주를 대표하는 풍기인삼축제를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지역 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운영하는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의 올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올해 설보다 138%,지난해 추석보다 295% 각각 신장했고, 선물세트 판매 수량 또한 올해설과 비교해160%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선물세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요인을 대량구매 할인 및 10+1 할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분석했습니다.특히, 선물세트 대량구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전 명절 대비 할인율을 5% 추가하여 대량구매 시 총 금액의 15%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기업 및 단체 고객 대상 선물세트 매출액이 설 대비 2.2배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돈선물세트 언박싱 영상 또한, 소비자의 가격 및 품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선물세트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한돈 선물세트 판매도 두드러졌습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24가 오프라인 최초로 한돈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하
대안축산 농법인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돈육 브랜드 '두지포크'가 친환경 명품 돈육으로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25일 두지포크(대표:장성용 전북대학교 농학박사)는 전북대학교에서 임직원 및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정부·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두지포크'는 '가축의 복지가 인간 행복의 시작'이라는 믿음으로 두지팜농장이 전북대학교, 단국대학교, 경상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미생물, 축산, 수의 전공 10여명의 연구 교수진들과 함께 돼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면역력을 극대화한 건강한 돼지를 위해 유용 미생물(프로바이오틱스)을 활용한 대안축산 농법인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체계화 해 탄생시킨 돈육 브랜드 입니다(관련 기사). 이번 선포식에서는 장성용 대표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브랜드 소개 및 에코 클린 축산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습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은 악취, 질병, 분뇨, 생산성 등의 축산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인 양돈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축산 방식에서 탈피해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영천지부와 함께 20일, 경북 영천댐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영천댐별빛걷기대회’에 참여해 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늦가을 단풍과 별빛가득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천혜의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영천댐의 둘레길을 걷는 영천댐별빛걷기대회는 40여년 전 댐 건설로 수몰된 고향마을을 그리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영천시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영천지부는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한돈 바비큐 시식회를 열고,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김영춘 영천지부장은 “가을밤 영천댐 둘레길의 정취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가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데 있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추가 지정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산 돼지고기만을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전문점, 족발·보쌈 등)과 도외 판매업소(식육판매업소 등)입니다. 신청은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도내 업체는 행정시 축산과, 도외 업체는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 접수하면 됩니다. 인증점 지정을 위한 심사는 시설여건, 위생관리, 운영상황 등 12개 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종합적으로 진행합니다. 평가 결과 만점의 85% 이상을 획득한 업소만 최종 인증됩니다. 인증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캐릭터’가 담긴 지정서와 포스터가 제공되고, 큐알(QR)코드로 제주도 누리집의 업소 정보와 연동돼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합니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도내 223개소, 도외 93개소 등 총 316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신청업소 중 14개소가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제주도는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철저한 심사를 통한 인증점 지정과 함께 업체별 월간 판매량 모니터링, 제주산 돼지고기 취급 여부 및 휴·폐업 상
최근 구제역으로 장기간 분뇨 이동제한으로 고생했던 영암군에 '돼지분뇨 자원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민간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에 87억4000만원을 투입해 하루 95t 규모의 돼지분뇨를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합니다. 공동자원화 시설은 돼지분뇨를 퇴비(10%)와 액비(80%), 여과액비(10%)로 전량 자원화할 예정입니다. 여과액비는 사계절 시설하우스나 골프장 잔디 등에 관정을 거쳐 살포할 수 있어 농가의 비료값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암군 양돈농가는 올해 6월 말 현재 29호로 9만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대규모 분뇨 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최근 영암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분뇨 외부 반출도 제한돼 분뇨 저장조 유출 우려, 관외 위탁처리 비용 부담 등 2차 피해도 겪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들어설 공동자원화 시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동물자원학부 오세종 교수 연구팀이 돼지 스트레스와 관련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트레스 프라이밍과 메모리 유도를 통한 돼지 스트레스 레질리언스 강화 기전 및 제어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프라이밍'은 가벼운 스트레스를 의도적으로 노출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기억 유도'는 프라이밍을 통해 얻은 스트레스 반응 기억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돼지의 스트레스 회복력(레질리언스)을 향상시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연구진은 오세종 교수(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김성학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생명과학전공), 윤진현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자원전공), 홍진경 교수(환경에너지공학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연구는 가축의 복지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최근 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지부장 전권표)가 공동구매를 통해 분말소화기(3.3kg 국산) 300개를 회원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들 소화기는 각 돈사 내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일선 소방전문가는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와 동일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수의 실제 현장 사례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양돈장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에 성공해 재산피해액을 수십만원으로 막은 예가 적지 않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6.26일 누적)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73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약 195억4천만원에 달합니다. 건당 재산피해액은 2억6천7백만원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26일 제2축산회관에서 축산관련학과 대학생들의 한돈산업 진출을 장려하고 차세대 한돈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한돈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돈장학사업은 전국 권역별 12개 대학 축산관련학과를 대상으로 총 4,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4명의 학생에게 학기별 200만원씩 지원하는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상반기 선발된 13명의 장학생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장학생으로는 강원대 동물산업융합학과,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경북대 축산학과, 경상대 축산과학부, 단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전남대 동물자원학부, 전북대 동물자원과학과, 충북대 축산학과,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및 축산환경학과 대학원생 등이 선발되었습니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한돈장학사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한돈산업에 관심을 갖고 미래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한돈산업 유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4학년 김문영 학생은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지난 18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21대 회장 선거 일정(관련 기사, 선거일 10월 14일)과 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지원(10개 농가, 2억3천만원)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사실상 손세희 회장이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이사회였습니다. 손 회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입니다. 다음날인 11월 1일 신임 회장의 4년 임기가 시작됩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