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ASF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에 관심이 모두 쏠린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7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공고 보기). 관련 위반 시 양돈농가에 부과되는 과태료가 지나치게 과도한 것이 뒤늦게 확인되어 향후 공포 후 시행 과정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국회를 통한 법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7월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어 올해 1월 23일부터 시행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관련 기사). 개정된 법은 반복되는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사회·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취지여서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내용이 핵심입니다. 돼지를 포함한 모든 축산계열화사업자에게 적용되는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방역 관리 책임과 위반 시 과태료(5천만원 이하) 부과 근거를 마련한 것이 골자입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시행령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지점은 축산계열화사업자에게 부과되는 고액의 과태료입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계열화사업자가 방역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계약사육농가에 대한 방역점검을 소홀히 하고 개선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그리고 그
라보뱅크 산하 라보리서치(RaboResearch)는 2026년 글로벌 돼지고기 시장을 “규모를 키우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해”로 정리했습니다. 돼지를 더 많이 키우는 것보다, 같은 시설과 인력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쪽이 중요해졌다는 뜻입니다. 한돈산업이 먼저 봐야 할 포인트는 상반기와 하반기 흐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보리서치는 상반기에는 공급이 비교적 넉넉해 가격이 눌릴 수 있다고 봤습니다. 반면 하반기에는 감산, 질병, 무역정책 같은 변수가 겹치면서 공급이 빡빡해져 가격이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전망은 국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수입육 단가가 낮아지면 국내 돈가에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반기에는 수입육 단가가 오르면서, 국내 가격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변수는 중국의 감산 움직임입니다. 라보리서치는 중국 주요 기업들이 모돈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났고, 2026년에는 중국 모돈군이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 수급이 조여지면 아시아 시장 가격의 ‘바닥’이 올라가고, 결국 한국의 수입 단가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 번째 변수는 무역정책입니다. 멕시코가 미국산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최근 잇따르는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을 언급하며, 방역당국에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지난 주말에는 인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병했다”라며 “방역당국은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에 가용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방역 대책에 적극 협력한 농가들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보상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고생하는 방역 공무원의 안전에도 신경 쓰고, 고생을 보상받도록 챙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설 명절을 앞둔 물가 안정 주문도 나왔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요 성수품의 공급 확대와 농축산물 할인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장바구니 물가 대책을 빠르게 집행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 ASF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검사를 위한 생물안전연구동을 준공하고 조만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생물안전연구동은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감염성 물질을 취급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 Biological Safety Level 3)입니다. 고위험 병원체를 물리적으로 완전 밀폐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방역 인프라입니다. 총 60억원(국비30, 도비30)을 들여 연면적 767.2㎡(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착공해 BL3 차폐실험실 3개와 BL2 실험실(혈청검사실, 유전자검사실) 등 정밀검사시설을 갖췄습니다. 제주동물위생시험소는 현재 BL3 실험실 1개에서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 기관으로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생물안전연구동이 질병관리청 인증을 받으면 BL3 실험실 3개를 갖춰 질병별로 고위험 병원체를 독립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도내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을 통해 초동방역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질병관리청과 민간 전문가로
연일 강추위 속에 2월에도 돈사 화재 사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일요일인 지난 1일 오전 7시 11분경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 동(1,000㎡)이 소실되고 모돈 60마리와 자돈 900마리 등 돼지 96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약 1억5천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미확인 단락(Short)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1일 기준 올해 돈사 화재 누적 발생건수는 24건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건 더 발생해 심각한 상황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캐나다 정부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PRRS 바이러스(PRRSV)'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 돼지를 식품 및 사료용으로 공식 승인한 것이 최근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월 23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식품검사청(CFIA)은 Genus(제너스) PLC와 그 자회사인 PIC(피아이씨) Canada의 신청에 따라 'PRRSV 내성 돼지'에 대한 독립적이고 포괄적인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관련 정보). 먼저 캐나다 보건부는 PRRSV 내성 돼지로 만든 식품이 현재 캐나다에서 유통되는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영양가가 높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에 해당 돼지에서 생산된 식품에는 특별한 라벨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은 이 돼지가 가축 사료로 사용하기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돼지의 PRRSV의 저항성을 향상시키면 농장에서는 이 바이러스로 인한 돼지 질병을 예방하고 항생제 사용을 줄이며 동물복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하며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을 지원할 수 있다"라며, "Genus PLC의 PRRSV 내성 돼지는 이미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농촌 현장에서 반복되는 가축분뇨 관련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달 1일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축사 포함) 등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 영상을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2014~2023년 10년간 174건이 발생해 338명(사망 136명, 부상 202명)의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이 가운데 오·폐수처리시설, 정화조,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한 사고는 46건이며, 3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 때문에 안전수칙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정화조 청소·이물질 제거 등 밀폐공간 정비 과정에서 유해가스 위험과 예방 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제작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이번 교육 영상은 외국인 근로자가 모국어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네팔어·캄보디아어·태국어·베트남어·미얀마어·필리핀어·인도네시아어·우즈베키스탄어 등 8개 언어로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일부터 육군 훈련소 30연대 급식에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군 급식에 적용되는 첫 사례입니다. 군 장병들이 매일 접하는 급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자연스렵게 경험할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사양관리, 분뇨처리방식 개선 등 탄소 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줄인 저탄소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것입니다. 비인증 축산물과 구분해 별도로 가공됩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학교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제공하는 등 공공 급식 분야에서의 활용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군 급식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부문 전반으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저탄소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이번 군 급식 연계는 공공부문이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축산 현장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