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완연한 봄을 맞이한 가운데 오는 14일 서울 남산에서 '제7회 한돈과 함께하는 남산가족 걷기대회'가 열립니다. '남산가족 걷기대회'는 뉴스방송채널 'YTN'이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회장 하태식)을 비롯해포스코, SPC, 오리온 등이 후원해 진행됩니다. 행사 당일 참석자들은 12시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1시 남산 백범광장을 출발해 서울타워플라자까지 6km 거리를 함께 걷습니다. 이벤트도 운영됩니다.'한돈 포츈쿠키'를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행운 상품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식후 행사로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비는무료이나, 현재 이미 사전등록신청은 마감되었고 현장등록만 가능합니다.주최 측에 따르면 3월 15일부터 오픈한온라인 사전신청에서 1500명 참가등록을 일찌감치 마감했고, 14일 행사 당일 300명 현장접수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과 함께 봄날 벚꽃을 함께 즐기며, 건강과 행복, 추억까지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7일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의 인삿말과 함께 시작된 '2018 한돈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가 3000여명의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은 남산 백범광장에서 집결해 약 2시간에 걸쳐 남산 둘레길 6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남산걷기대회를 완주한 참가자 대상으로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한돈선물세트’ 등 풍성한 경품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행사 전에는 한돈 돈가스 무료 시식행사, 한돈 부위 맞추기를 비롯해 한도니가 선물하는 우리가족 추억 한 장(포토액자 인화 이벤트), 캘리그라피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한돈 공식 온라인쇼핑몰 ‘한돈몰’ 할인권과 한돈자조금 달력이 함께 제공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오는 7일(토) ‘2018 한돈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서울 남산 백범광장을 출발해, 와룡묘와 석호정을 거쳐 서울타워플라자까지 남산 벚꽃길 6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접수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한돈 로고와 남산타워 모양이 새겨진 가방과 남산타워모형의 LED조명, 생수 등의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출발에 앞서 남산 백범광장에서는 한돈 돈가스 무료 시식행사를 비롯해, 한도니가 선물하는 우리가족 추억 한 장(포토액자 인화 이벤트), 한돈 부위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또한,한돈 공식 온라인쇼핑몰 ‘한돈몰’ 할인쿠폰도 총 400매를 제공합니다. 도착지인 서울타워플라자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집니다. 완주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돈선물세트’ 등을 주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걷기 행사는 온라인 사전신청으로 이미 3000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려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선착순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가 가능합니다. 행사 관련 상세일정은 ‘한돈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 홈페이지(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