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돈사에서 충분한 전출 체중을 확보했더라도, 육성사에서의 사료효율 저하나 성장 정체로 인해 최종 출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이 구간은 증체량, 사료요구율(FCR), 1등급 출현율 등 수익성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들이 집중되는 관리 시기로, 출하 체중과 등급, 돈가를 좌우하며 MSY에 준할 만큼 농장의 총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단계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이 시기를 ‘아무거나 먹여도 잘 크는 시기’로 오해하거나, 기호성 저하, 영양 불균형, 환경 스트레스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성적이 반복적으로 저하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기고에서는 자돈사 전출 이후부터 출하 직전까지 이어지는 육성·비육 구간 전반에 걸쳐, 성적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고 육성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전략으로서, 아이피드의 3종류 기능성 첨가제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압도적 섭취량 강화 솔루션 ‘피크타임’ 육성사 구간은 고온기, 군합사에 따른 서열 형성, 기호성 저하 등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시기다. 이러한 요인은 사료 섭취량 저하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성장 속도 감소, 출하일령 지연
내 농장의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지금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첨가제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현재까지도 내 농장에 첨가제 사용이 꼭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시설·설비 개보수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해결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설의 개보수는 때에 따라서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농장에서도 쉽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첨가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첨가제의 사용 전 우선적으로 내 농장에 대한 문제의 진단 또는 생산성적 목표의 수립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 또는 달성까지 필요한 요건을 분석하여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한다. 이러한 선행 분석이 완료되면 내 농장의 수익성 향상에 진정 도움이 되는 첨가제를 선택할 수 있다. 내 농장의 12가지 고민 솔루션 내 농장의 문제는 결국 잘 안 먹고, 잘 안 크고, 위축되고, 폐사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 꼬리에 꼬리를 물어 올라갈수록 수많은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이피드에서는 내 농장의 다양한 고민을 12가지 사례로 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생산성 향상의 궁극적인 목적은 수익성 개선이다. 비용 대비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을 생산성 개선으로 볼 수 있는가? 결국 농장의 생산성은 비육돈 두당 수익성과 MSY(모돈 두당 연간 출하두수)를 통하여 산출된 농장의 총 수익으로 결정된다. 농장은 자선사업 단체가 아니다. 이 때문에 수익은 계속적으로 플러스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돼지가 태어나서 70일까지는 항상 위기의 순간이다. 70일 이전에는 연약한 돼지가 쉽게 위축되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70일 이전에 증체량과 강건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유체중, 70일령 체중, 비육사 전입체중이 크더라도 출하시까지 연결되지 않으면 그동안의 들어갔던 노력과 비용은 모두 헛수고가 된다. 따라서 농장의 사육은 마지막 출하시까지 안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농장의 실제 돈이 되는 비육돈의 출하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거나 먹어도 잘 큰다? 일반적으로 비육돈 구간은 “아무거나 먹어도 잘 큰다”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성인 남성도 때때로 부실한 식사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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