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퀴놀(홈페이지)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동물의약품 분야에 전념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 중 하나입니다. 1933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24개국에 2,5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습니다. 동물 건강과 복지에 대한 헌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기업 베토퀴놀과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전라도 담당 농장동물 영업 담당자 1명 ◈ 지원자격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농장동물 영업 경험자 또는 희망자 운전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 업무내용 필드 영업 거래처 관리 및 개발 관련 분야 전공자 우대 (축산학, 수의학) 업계 경력자 우대 ◈ 근무지역 전라도 ◈ 제출서류 국문 이력서 1부(자유양식) 국문 자기소개서 또는 경력기술서 1부(자유양식) ◈ 제출방법 아래 이메일을 통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 sunghwan.kim@vetoquinol.com ◈ 마감일 2025년 2월 5일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인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 이하 베토퀴놀)는 지난 30일 전략회의와 함께 아주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바로 정년퇴직자를 위한 송별행사 입니다. 정년퇴직을 맞은 주인공은 물류팀 박운기 부장 입니다. 박 부장은 지난 1997년도 베토퀴놀에 입사해 22년을 물류·배송 담당자로 재직했습니다. 특유의 세심함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그간 베토퀴놀의 제품이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제 시간에 배송될 수 있었습니다. 베토퀴놀이 3PL이 원만하게 도입되는데도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송별행사는 베토퀴놀의 살아 있는 역사인 박운기 부장의 은퇴와 인생 2막의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전 직원의 아쉬움과 축하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정년퇴직을 기리기 위한 순금 기념패와 꽃다발 및 전 직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자 등이 전달되었습니다. 박운기 부장은 “부족한 저와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베토퀴놀에서 함께 한 시간들과 임직원들의 진심을 담은 메시지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가슴에 담고 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 밖에서도 언제나 베토퀴놀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경우 지사장은 "함께 지내온 시간 동안 박운
현재 ASF 사태로 인해 양돈농장의 차단방역은 ASF의 유일한 예방책으로서 중요도에 있어 더욱 의미가 날로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돈장의 차단방역 수준을 스마트폰 등으로 쉽게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는 도구가 나왔습니다.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베토퀴놀은 벨기에 겐트대학교(Ghent)와의 협약을 통해 양돈장 방역수준 평가 어플리케이션, ’Vet’ Touch Safe(벳터치세이프, 이하 VTS)’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베토퀴놀이 개발한 VTS는 수의사 전용이며, 겐트 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BIOCHECK.UGent 웹사이트의 알고리즘을 그 기반에 두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아이패드 및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으며, 국내에는 100% 한글 버전으로 제공합니다. VTS를 통한 양돈장 방역수준 평가는 110개 정도의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을 입력하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문항들은 카테고리 별로 분류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만 선택하여 평가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답을 마치면 설문 시점의 농장의 차단방역 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보고서가 바로 화면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가지난 10일 전직원 대상 '오피스 에티켓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전화 ▶인사 ▶명함 ▶호칭 ▶출·퇴근·부재 시 ▶사내 E-메일 등 실제 오피스 내 업무 및 비즈니스 상황과 관련된 에티켓에 대한 강의뿐만 아니라 인사하기, 악수하기, 명함 주고받기 등 롤플레이(Role play)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통해 일상적인 업무에서 자칫 실수하기 쉬운 에티켓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교육 전 임직원으로부터 평소 헷갈리거나 궁금했던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한 질의를 수집하여 보편적인 가이드를 확인하고 의견 공유 및 상황에 맞춘 활용 연습도 병행되었습니다. 교육의 마지막에는 팀을 나누어 교육 내용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며 강의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최우수 롤플레이 직원과 퀴즈 1등팀에 대해서는 시상도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고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서로 비즈니스 에티켓을 잘 지킨다면 협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교육에 대해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베토퀴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 이하 베토퀴놀)'가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지난 8일 '강점 테마를 기반으로 한 소통 향상'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34개의 테마로 나뉘는 개인의 강점 중 '상위 5개 강점 테마를 기반으로 직원 간 최적의 소통 방법을 찾아내어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에는 전문 비즈니스 코치이자 더에이치코리아(The H Korea)의 대표인 박진영 코치가 맡았습니다. 이날 베토퀴놀 임직원들은 사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개인별 강점 테마를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워크샵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강점 테마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 및 각 동료에 대해 맞춤별 의사소통에 대해 토론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전체 직원의 테마 별 분포를 통해 현재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확인하고 직원간 상호 보완을 통해 갈등을 예방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며 워크샵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화기애애하게 진행된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직원들은 ▶스스로의 재능 및 강점에 대해 알게 되어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