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불꽃삼겹’을 출시했습니다. ‘불꽃삼겹’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2인분(500g)의 삼겹살 제품으로 선진포크한돈 돼지고기에 불꽃특제 간장소스(40g)를 더했습니다. 선진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예년보다 긴 장마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 증세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을 위로해줄 아이템으로 매운 맛을 기획했고, 보편적인 매운 맛에서 베트남 향신료를 첨가한 이색적인 ‘맵고 짠’ 새로운 맛을 제시해 ‘불꽃삼겹’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불꽃삼겹’은 간편식과 혼밥, 혼술이 자연스러운 트렌드가 된 2030세대와 혼자 사는 직장인, 가사와 업무 병행에 따라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또한, 프로야구 무관중 시대를 맞아 ‘집콕족’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출시했습니다. ‘불꽃삼겹’의 네이밍은 선진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진포크한돈의 제품력에 더해진 이색 소스에 대한 이미지와 더불어 불꽃같은 한화이글스의 플레이를 염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불꽃삼겹’은 13일부터 쿠팡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합니다. 선진은 ‘불꽃삼겹’ 이외에 ‘불꽃등심’(500g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하는 한돈 스폰서데이’를 개최했습니다. ‘한돈 스폰서데이’는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와 연계해 우리돼지 ‘한돈’의 밝고 건강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특별히 이날 경기에 지역복지재단 소속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200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 및 한돈도시락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이 시구를,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표가 시타를 맡아 성공적인 경기 진행을 기원했습니다. 경기장 내외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열었습니다. 사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열어 푸짐한 경품도 증정했으며, 치어리더와 한돈 캐릭터 한도니가 함께 하는 포토존을 운영해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내에서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5만 원 상당의 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해 관람객 모두가 야구 경기는 물론, 한돈과 함께 건강한 응원 문화를 만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장에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올해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합니다. 한돈자조금은 매년 스포츠 팬들에게 한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연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KBL 프로농구, KBO 프로야구, K리그 프로축구, WKBL 여자프로농구 등 분야를 다양화 한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미 지난 1월에는 KBL 프로농구 시즌을 활용해 명절 선물세트 소비 확대를 위한 LED 보드 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에도 참여해 우리돼지 한돈을 홍보했습니다. 또한 3월 3일 삼겹살데이 시즌에는인천과 고양에서 KBL 프로농구 이벤트를 개최해 농구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8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 스포츠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프로야구 팬들에게도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현재 잠실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고척 스카이돔 등에도 경기장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휴가철에는 스폰서데이를 개최해 프로야구 팬들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C다이노스(이하 NC)와 스폰서십을 체결했습니다(관련 기사). NC는 창원을 연고지로 하는 KBO(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단 가운데 하나입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올해에도 2019 시즌 NC 다이노스 유니폼 상의 등의 광고와 더불어 정규시즌 포크밸리 파티존, 스폰서데이 진행 등 NC 홈경기를 찾는 팬을 위해 구단과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준비합니다. 지난 2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스폰서십 협약식에는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 허명중 상임이사, 송세진 노동조합위원장, 서종태 양돈계열화사업단장과 NC 황순현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NC 다이노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명품 한돈 브랜드인 포크밸리를 많은 분들께 알렸다. NC가 새 야구장에서 새 시대를 여는 만큼 파트너십을 이어나가 지역주민과 야구팬들께 큰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는 “지난해 많은 분들께 부경양돈농협을 소개하고 스폰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안겨드려 기쁘다. 올해는 부경양돈농협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 야구장을 찾는 분들께 더 많은 즐거움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8일(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함께하는 한돈 스폰서데이’를 개최했습니다. ‘한돈 스폰서데이’는 한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대중 인기 스포츠인 KBO리그와 연계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최근 매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의 시구로 시작했습니다. 마운드에 오른 하태식 위원장은 힘찬 시구로 성공적인 경기 진행을 응원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경기장 장 내‧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경기 전에는 한돈자조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40인을 선정해 ▲경기티켓 ▲한돈도시락 ▲한돈기념품을 현장에서 제공했습니다. 또한 장외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한도니와 함께하는 룰렛 이벤트를 열어 푸짐한 경품도 증정했습니다. 경기 중, 장내에서는 전광판이벤트로 ‘한도니 춤 따라하기’, ‘한도니 퀴즈 이벤트’와 같은 행사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야구 경기는 물론, 한돈과 함께 건강한 응원 문화를 만끽하는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지난 2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 – LG트윈스 경기에서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스폰서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월 18일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였습니다(관련 기사). 2018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NC다이노스를 응원하고 동시에 포크밸리 고객과 조합원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포크밸리 스폰서데이'를 계획하였습니다. 이날 스폰서데이에는 부경양돈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 가족 500여 명은 마산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NC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을 펼쳤습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부경양돈농협 노사가 상생하고 화합하는 이벤트도 가졌습니다. 이재식 조합장과 송세진 노조위원장이 각각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서 이날 스폰서데이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부경양돈농협은 마산야구장 매표소 앞에서 '포크밸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포크밸리를 잡아라’라는 돌림판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참가자에게는 포크밸리 한돈 육포와 다이노스틱 응원도구가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NC다이노스 치어리더와 마스코트(단디, 세리)가 함께하는 ‘포토존’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