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길애그리퓨리나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가 한돈 장인의 성공적인 롤 모델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취지로 ‘제1회 뉴트리나 아너스 N 클럽’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별 수상자 개별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은 동반성장(Sustainable Award)과 고성과(High performance award) 두 부문으로 나뉘며, 수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반성장 부문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소비자 중심, 사회적 가치로 나뉘어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파트너,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농장을 기준으로, 고성과 부문은 MSY, 사료요구율, 등급 출현율을 기준치 이상 달성하는 농장을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제1회 뉴트리나 아너스 N 클럽의 영광스러운 수상자는 동반성장 부문 4농장, 고성과 부문5농장입니다. 동반성장 부문에는 ▲소통과 신뢰, 연대감으로 뭉친 가족기업, 벧엘농장의 이준성 대표, ▲ 냄새 저감을 넘어, ‘찾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농장’으로 변신한 로뎀농장 주철수 대표, ▲돼지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가꿔 가는 무주농장
수평이든 수직이든 농장 계열화 사업없이 양돈 배합사료 부문에서 산업을리딩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매출성장률이 업계 평균의 2.8배에 달합니다. 그 주인공은바로 '(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이하 카길)' 입니다. 최근 카길은 2년 연속 100만톤 이상 양돈 사료 판매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료회사들이 계열화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사료 판매 전략을 꾀하려는 것과 달리, 카길은 사료전문 기업으로서 영양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 전략을농가들과의 동반성장에 두고 있습니다. 카길은퓨리나사료와 뉴트리나사료, 양 브랜드 모두 고객 중심의 가치 경쟁력을 창출하고고객 농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있으며, 결국 2년 연속 100만톤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견인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객농가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최고의 사업 파트너가 된다 최근 양돈 농가들은빠른 규모화와 전문화를 이루게 되면서 생산성 향상에 대한 높은 관심뿐만 아니라 직원 관리, 가업승계, 분뇨나 악취 문제 해결, 출하 컨설팅, 바이오가스 플랜트 등 많은 현실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카길은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