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13일 원마운트 워터파크 개장에 맞춰 여름시즌 신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양시에 소재한 원마운트 워터파크가 이달 13일 개장했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3월 원마운트 컨세션 사업을 2년 연장 계약하며 원마운트 여름시즌 오픈을 맞아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여름 시즌으로 도드람은 어린이 고객의 증가를 예상하여 키즈 메뉴를 강화했습니다. 미트와플 정식과 미트볼 스파게티, 피자 2종(불고기피자, 고르곤졸라피자)을 준비해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으로 메뉴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또한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삼겹살 비빔면 메뉴를 추가하여 퀄리티 높은 음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 운영하던 식음료 코너 외에도 새로운 공간을 오픈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존 공간에서 더 확장되어 더 많은 고객들이 퀄리티 높은 메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지난 시즌 인기가 많았던 삼겹살 패키지(3인권/4인권)는 이번 시즌에도 네이버, 위메프 등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일, 경기 고양시 소재 원마운트의 컨세션 사업을 2년 연장 계약하며 식음료 매장 위탁사업을 계속해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2019년 말 원마운트의 컨세션 사업 운영권 계약을 체결하고 식음료 매장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드람과 원마운트의 계약 체결 시점과 맞물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로 다중이용시설 운영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축소 운영되었던 원마운트에는 코로나19 이전(2019년 12월 ~ 2022년 1월) 85,208명의 이용객이 원마운트를 찾았는데 재개장 이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는 96,774명의 이용객이 스노우파크를 찾아 코로나 이전 대비 이용객 수가 14% 증가했습니다. 더불어 도드람이 맡고 있는 컨세션 사업 분야도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대비 2022년 매출이 295% 증가하며 코로나 이전보다 큰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눈꽃 치즈 피자, 미트볼 스파게티, 생과일 음료 등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키즈메뉴를 강화하고,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메뉴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해부터 도드람한돈을 사용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이달 25일부터 스노우파크로 오픈하는 테마파크 '원마운트'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신메뉴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도드람한돈 포크후라이드’입니다. 대표적인 외식 메뉴 중 하나인 후라이드치킨을 닭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두툼하고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사용해 입 안 가득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현미, 오트밀 등 몸에 좋은 곡물이 포함된 튀김옷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지난 워터파크 시즌부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도드람한돈 너무큰돈까스’와 ‘도드람한돈 불고기덮밥’도 판매를 이어갑니다.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도드람 미트와플 샌드위치’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입니다. 와플 모양 떡갈비 제품인 도드람 미트와플에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와플 모양의 비주얼이지만 밀가루가 아닌 곱게 다진 도드람한돈 뒷다리살로 지방이 적고 담백해 어린 자녀의 건강 간식으로도 제격입니다. 이번 스노우파크 시즌에는 ‘도드람한돈 수제 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도드람한돈 수제 햄 만들기
'식음료 위탁 운영업'으로 대형 식음료 기업들이 공항·병원·휴게소·대형 상업용 빌딩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다수의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해 운영 및 관리를 하는 사업 형태를 가리킨다.-시사상식사전terms.naver.com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019년 말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식음료 위탁 운영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도드람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워터파크 방문객 수 증가에 따라 컨세션 사업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름 성수기 직전인 지난 5월 원마운트 방문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과 비교했을 때, 99%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한 반면, 같은 기간 식음료매장 매출은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약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 식음료 매장의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장 대표 메뉴는 ‘도드람한돈 바비큐세트’입니다. 도드람한돈 생삼겹살을 즉석에서 구워 본연의 고기맛을 살렸으며, 조리가 완료된 상태로 제공되어 소비자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삼겹살, 소시지, 쌈 채소, 밥, 양념장 등이 함께 구성되어 야외 캠핑장에 온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워
도드람이 식품외식 기업으로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8일,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원마운트 컨세션 사업 운영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도드람은 원마운트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 내에서 레스토랑, 푸드코트, 간편스낵, 카페 등 다양한 외식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컨세션사업(concession business)은 ‘식음료 위탁 운영업’으로, 대형 식음료 기업들이 공항·병원·휴게소·대형 상업용 빌딩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다수의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해 운영 및 관리를 하는 사업 형태를 가리킵니다. 도드람은 2019년부터 신사업추진본부를 출범하여 식품 외식 사업 등 새로운 시장 발굴에 전념 하고 있습니다. 이번 원마운트 컨세션 사업은 식품외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드람의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줍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 개발 및 운영 능력과 뛰어난 식품 품질 관리 능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토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라며, "고객들에게 편안한 서비스와 프리미엄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신선한 식자재 공급과 트렌드에 걸 맞는 메뉴 및 브랜드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