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를 길러 손수 햄을 만든다? 맛있고 안전하고 안심할 수있는 햄이나 소시지를 소비자에게 제공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에게 반드시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이것이 양돈 경영의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 제조에도 더욱 힘을 다했습니다." - 츠바쿠햄 창업자, 中野 正吾 - 안기홍연구소에서 오는 8월 일본 브랜드 돈육 벤치마킹 연수에 함께 할 분을 모십니다. 안기홍연구소(소장 안기홍)에서는 오는 8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Japan Agri-Food Expo (일본 농식품 박람회)를 맞아 6월 30일까지 25명 선착순 마감으로 '일본 브랜드돈육 벤치마킹'을 위한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23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26일 돌아오는3박 4일의 일정입니다. 주요 일정 중 하나인 'Agri-Food Expo (농식품 박람회)'는일본 전국에서 600여개 이상의 회사에서 안전, 안심, 맛의 키워드를 가지고 생산한 농축산물을 전시하는 행사로서, 우리 6차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축산물 및 브랜드 돈육도 다수 출품하며, 다양한 쌀, 야채, 농산물 브랜드도 더불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어 일본 브랜드 돈육을 판매하고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3일과 4일, 양일간 경기 연천 한탄강 관광지 오토캠핑장서 ‘한돈 먹GO! 캠핑 가GO!’ 캠핑 페스티벌을 성황리 개최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이 주최하고 연천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캠핑 시즌을 맞아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맛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캠핑의 대표 메뉴인 우리돼지 한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표적인 한돈 브랜드인 ‘얼룩도야지’와 식품전문업체 ‘팔도’가 후원사로 참여해 뜻을 함께했습니다.총 101팀의 참가한 이번 캠핑은 사전신청 하루 만에 400여팀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캠핑에 참석한 가족과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이날 캠핑에 한돈자조금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양승준 회장을 초청. 캠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한돈 떡볶이, 한돈 또띠아 등 다양한 한돈 요리를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30여팀의 가족들이 한돈을 주제로 캠핑 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요리경연대회’가 열려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날 한돈 요리대회 1등 대상인
한돈농가 비영리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지난 2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와 ‘한돈 스폰서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야구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한돈 스폰서데이’는 한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대중 인기 스포츠, KBO리그와 연계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 소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야구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날 NC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는 한돈농가를 대표해 한돈자조금 하태식 의장이 맡았습니다. 또 한돈자조금은 창원에 위치한 마산애육원에 어린이 영양지원을 위해 한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한돈과 함께 하는 전광판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한돈몰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주말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의장은 “우리돼지 한돈과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밥상위의 국가대표이자, 5천만의
6월 지육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지난 2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본부(이하 '관측본부')는 6월 돈가를 탕박 기준 kg당 5,400~5,7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관측본부는 작년 여름 폭염 피해로 생산성이 저하되어 6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전년 동월(129만 마리)보다 감소한 122만 마리 전망되어 돈가는전년 동월보다 강보합세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6월 돼지고기 수입량은국내 돼지 지육가격이 상승하여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3만 톤 내외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5월 (23일까지) 돼지 지육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4.5% 상승한 탕박 기준 kg 당 5,191원이었습니다. 지난달 25일 관측본부의 예측 가격은 5,400~5,700원 이었습니다.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오는 28일까지, 농협과 함께 한돈 삼겹살 56톤을 풀어 소비자 물가안정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는 나들이와 캠핑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인 5월, 선호부위인 삼겹살 가격인하를 통한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한돈농가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마련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농협과 오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한돈인증점 농가직영 식육점 47개점, 농협유통 45개 판매처 등 총 92개매장에서 한돈 삼겹살을 최대 33%까지 할인합니다. 이번 행사를통해 한돈자조금은 47개 한돈인증점(농가직영 식육점)에서 정상가 2,270원(100g 기준)인 한돈 삼겹살을 1,700원(100g기준)에 판매하며, 농협 또한 농협유통과 하나로마트등 45개 판매소에서 한돈 삼겹살을 1,750원(100g 기준)에 판매합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성수기시즌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을 안정화하고, 밥상물가 안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탬을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돼지고기적정가격을 유지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단백질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본 원고는 지난 4월 27일 한국양돈수의사회 주최 '2017 수의양돈포럼'에서 발표되었습니다. ♦ 개요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간하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 주요통계를 보면 1970년대 이후부터 국내 돼지 사육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4년에는 1,000만 두를 초과하였으며, 최근 육류 섭취량의 증가 추세와 더불어 양돈은 대한민국 농업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적 발전은 국내 소비자의 기호에 부합하고 매년 증가하는 수입 축산물에 대하여 경쟁력을 갖춘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식육 생산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생산된 식육에 대한 최종 소비자의 목소리는 무엇보다 양돈 산업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이런 소비자 계층에서 제기되는 식육 관련 문제점들은 생산자 뿐 아니라 양돈전문 수의사들도 귀를 기울여야 하며 문제에 대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진단 기관에 종사하면서 접한 사례들 중에서 가공 후 판매된 식육에 대한 이물 검사 사례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의뢰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실험실적 분석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유
오직 한돈만 판매하는 농협 최초의 한돈전문관이 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3일 대구경북양돈농협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조합장의 축사로 소고기를 취급하지 않는 농협 최초의 한돈전문관인 '농협한돈프라자 및 판매장' 개점식을 가졌습니다. 개점식에는 김상훈 대구 서구 국회의원, 곽용환 고령군수,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이외준 경북축협운영협의회장 등 관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개점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 감삼역 4번 출구에 위치한 농협한돈프라자(053-550-7833)는 냉동하지 않은 신선육 만을 취급하며, 구워주는 서비스로 최상의 한돈 맛을 제공합니다. 요즘 트렌드인 최적기간 숙성육인 올드림삼겹살, 올드림목살, 올드림특수부위 등을 통해 수입육과 차별되는 한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농협한돈판매장(053-550-7834)은 한돈프라자과 같은 고기를 최신 산소치환포장 기법 도입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한돈을 서비스하여 소비자 신뢰를 쌓아나갈 예정입니다.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조합장은 "금번 개점으로 유통단계 축소 및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생산자인 조합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와 수취가격을 제고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새로운 유튜브 홍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1일 팜스코의 온라인 쇼핑몰 '하이포크몰'과 '유튜브'를 통해 '하이포크'를 동네에서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렬한 비트 음악과 빠른 템포,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사실 글로벌 모바일 제조회사인 애플의 최근 '아이폰' 광고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한편 팜스코는 10일 하이포크몰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였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