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이상일 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2025년 실적 보고 및 2026년 전략 발표’로 꾸며졌습니다.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습니다. 이어 2026년도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급변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혼술·홈포차 트렌드에 맞춰 가정간편식(HMR) 제품 2종을 리뉴얼 출시했습니다. 도드람은 ‘달밤포차 순살족발’과 ‘달밤포차 머릿고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간편함은 유지하면서도 집에서 즐기는 안주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도드람몰과 전국 롯데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엄선한 원료육을 도드람만의 비법 육수로 삶아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냉채겨자소스 대신 양념쌈장을 동봉, 족발과 머릿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1인 가구 수요를 겨냥한 구성도 눈에 띕니다. 순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빠르게 안주를 완성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달밤포차 순살족발은 전자레인지 기준 약 1분 30초, 머릿고기는 약 10초만 데우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데우지 않고 차갑게 먹어도 식감과 풍미가 살아나 술안주나 가벼운 야식으로 활용하기 좋다는 설명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달밤포차 2종 리뉴얼은 집에서 혼자 또는 소소하게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12월 한 달간 전국 4개 지역에 총 1,000세트의 ‘도드람 햄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연말의 온정을 더했습니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12월 17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19일 정읍시, 23일 논산시, 24일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약 2,600만 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습니다.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입니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도드람김제FMC(이하 김제FMC)가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생산자와 정부는 물론 소비자단체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우수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김제FMC는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운영과 선진화된 도축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위 도축장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해왔습니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시된 HACCP 운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식육 가공 및 포장처리 부문 HACCP 인증까지 획득해 전 공정에 걸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2018년 가동을 시작한 김제FMC는 하루 최대 3,000두의 돼지 도축·가공과 5,000두의 예냉 보관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입니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O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손잡고 연말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축산 기반 협동조합과 지역 밀착형 농협이 힘을 모은 공동 기부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도드람과 강동농협은 29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부 전달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드람 뼈해장국 3,000개와 쌀 1,080kg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도드람이 2023년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입주 이후 이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동시에,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공동 기부’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생산·유통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지역사회 접점이 강한 농협이 협력함으로써, 협동조합 간 연대 모델을 지역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입니다. 소비자 참여를 나눔으로 연결한 점도 특징입니다. 도드람은 지난 11월 ‘2025 도드람 페스타’ 팝업스토어에서 운영한 참여형 콘텐츠인 ‘그릴리스트 자격증’ 발급 4,210건의 성과를 기부 물량과 연계해, 고객 참여가 곧 기부로 이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드람한돈이 브랜드 통산 네 번째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우수한 관리 역량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1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도드람양돈농협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겸 도드람엘피씨 대표이사)과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를 비롯한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대회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결과와 대회위원회 평가를 바탕으로 종합상, 부문상, 명품 브랜드 인증으로 나눠 시상을 진행합니다. 이 가운데 명품 브랜드 인증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실적을 3회 이상 달성한 경영체에 부여됩니다. 도드람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며 올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인증으로 누적 4회 명품 브랜드 인증을 달성해 총 8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명품 브랜드 인증은 도드람이 브랜드육의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12월, 낮은 기온과 찬바람의 영향으로 외식 메뉴 선택에서도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순대국은 계절을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이자, 겨울이면 더욱 찾게 되는 대표 국물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운영하는 순대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가 겨울철 국물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래순대는 도드람의 안정적인 유통망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첨단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깊고 균일한 맛을 구현해왔으며,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전 지점에 동일한 조리 기준과 원재료 관리 체계를 적용해, 계절과 지역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국물 맛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정통 순대국의 맛 프랜차이즈임에도 전 지점에서 동일한 맛을 구현하는 본래순대의 대표 메뉴 ‘본래순대국’은 돈골을 우려낸 진한 국물에 쫄깃한 순대와 머릿고기를 더한 정통 순대국입니다. 깊고 구수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추운 날씨에 한 숟가락만으로도 몸이 따뜻해지는 만족감을 줍니다. 양념 다대기나 들깨가루를 더해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도드람한돈이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한돈은 19회째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인증은 2027년까지 2년간 유지됩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소비자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축산물 소비를 돕기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입니다. 지자체 추천을 받은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생산자단체, 관련 기관 등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3차례의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도드람한돈은 △공급 △품질 △브랜드 관리 △위생·안전 관리 등 4개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전한 브랜드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생산·공급·유통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과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노력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신뢰할 수 있는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