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 이하 수의사회)가 '2022년도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방역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수의사를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지난해에 제정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부터는 동물 방역·검역,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으로 분야가 확대되었습니다. 수의사회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역수의사회 및 산하단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단체, 수의사 회원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습니다. 지난 8일 포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7명의 수상자를 결정했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당초 계획 4명보다 더 많은 규모입니다. 영광의 수상자는 ▶정승교(농림축산검역본부) ▶엄성심(전북도청) ▶윤가리(인천시청) ▶김철호(경남동물위생시험소) ▶박순성(강원동물위생시험소) ▶김종형(천안시청) ▶허성욱(경주시청) 수의사입니다. 시상식은 이달 중 진행할 예정입니다. 허주형 회장은 “수상자의 수가 한정되어 있어 전국에서 고생하는 공무원 수의사분들 모두에게 수여하지 못하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의사회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
경기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축산 공무원은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12일 경기도 한돈인 한마음대회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한돈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축산 공무원, 정당 관계자들을 비롯한 외부 인사들은 한돈산업의 비젼을 제시한 의미있는 행사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경기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 소아암 돕기 1억 원 전달, 각 지부에서 모음 헌혈 증서 2백장 전달도 그렇지만 최영길 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의 대회사는 신선한 충격이었다"라고 적었습니다. 최영길 경기도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한다"라며 "경기도 양돈인들은 ESG 실천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되새기며 사회적 사명에 정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양돈농가들에게 향한 자정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행사는 시작부터 끝날때가지 한돈산업이 진전된 미래를 가져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한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첫 순서는 '탄소중립 시대 한돈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정밀농업연구소의 남재작 박사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탄소중립 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전국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의 검사능력을 표준화하기 위한 '2022년 질병진단 정도관리' 평가에서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와 '옵티팜'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올해 시도 지자체 진단기관 46개소와 민간진단기관 13개소 총 59개 기관을 대상으로 구제역, ASF, PED, 조류인플루엔자, 브루셀라병, 병리진단 등 총 10개 검사 항목에 대하여 정도관리를 실시했습니다. 최종 평가 결과,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와 옵티팜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검역본부는 이달 말 이들 기관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질병진단 정도관리를 통해 진단기관의 검사능력 향상 및 표준화를 달성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여를 통해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 담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장태평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5일 윤석열 정부의 첫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에 취임했습니다. 현재 농특위는 한시적이나마 대통령 직속 기관입니다('24년 4월 기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통 행정관료 출신인 장태평 전 장관의 위원장 취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그간 농특위는 축산소분과 불통운영 등 축산농가 민의와는 동떨어진 행태를 이어온 게 사실이다"며, "농축산업 발전과 농축산인 권익을 위한 농특위로 환골탈태할 수 있도록 신임 장 위원장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돼지는 도축 후 음식 재료뿐만 아니라 의약품, 식품원료, 가정용품(크레용, 페인트 등), 종이 및 필름 제조 등에 널리 활용됩니다(관련 기사). 국내 연구진이 고성능 연료전지를 만드는 데에 돼지 재료를 활용해 관심을 모읍니다. 연료전지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발전기의 일종으로 자동차나 열차, 선박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 대학은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 연구팀이 돼지 표피에서 추출한 젤라틴을 활용해 수백 나노 수준의 매우 얇은 고 치밀성 다중도핑 세라믹 박막 제조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의 양방향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방향 고체산화물 연료전지(R-SOFC)는 하나의 연료전지 소자에서 수소 생산과 전력 생산이 모두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필수적인 에너지 변환장치입니다. 이강택 교수 연구팀은 돼지 피부로부터 추출한 젤라틴을 활용해 매우 얇으면서도 치밀한 다중도핑의 세리아 나노박막 제조 공정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방향 고체산화물연료전지에 기능층으로 적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개발된 양방향 연료전지는 기존 공정을 적용한 연료전지 대비 2배 이상 높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동일소재
올해 3분기부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가 떨어지면서 4분기에 이어 내년 1분기까지 수입가격 하락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곡물 12월호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는 5.7% 하락했고, 내년 1분기에는 6.0% 하락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2년 1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남미 주산지 가뭄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8.8% 상승했습니다. 2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 차질 심화, 북반구 주산지 기상 악화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3.8% 상승했습니다. 3분기부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164.3으로 세계 경기 침체 우려와 흑해 지역 곡물 수출 재개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5.0% 하락하며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전년(141.4) 및 평년(98.0) 동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4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162.2로 국제 유가 하락 전망 등 외부 요인으로 전 분기 대비 1.3%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국제곡물 가격 이슈는 미국의 가뭄으로 미시시피강 수위가 낮아져 바지선을 이용한
이달 '돼지와사람'은 창립 6주년을 맞이합니다. 창간은 '17년 1월에 했지만, 실제 신문을 시작한 것은 '16년 12월의 일입니다. 여하튼 '돼지와사람'은 지금껏 좌충우돌하며 지치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명실상부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돼지와사람'이 지난 6년간 한돈산업을 관찰하고 느낀 점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면서 산업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점이라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한돈산업은 다음의 5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지나온 과거를 기록하지 않는다 2. 스스로의 미래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3.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4. 플레이어간 상호 인정 및 협력이 부족하다 5. 산업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없다 지나온 과거를 기록하지 않는다 한돈산업에서는 과거와 관련 정리된 자료를 구하기가가 쉽지 않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니 당연합니다. 단적인 예로 ASF의 경우 여전히 현재 진행되고 있지만, 불과 3년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정부가 정부의 관점에서 작성한 자료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또는 스스로 만들어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돼지와사람이 'A
농업회사법인 산수골은 연말을 맞아 대구시 수성구청을 통해 4,300만 원 상당의 한돈 가정간편식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한돈 가정간편식은 오늘의 돈까스 600개, 오늘의 치즈돈까스 600개 그리고 고추장고기볶음 약 13,0000개로 취약계층이 손쉽게 요리하고 보관하기 좋은 식품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산수골에서 기른 돼지로 생산한 한돈으로 대구시 수성구청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산수골 박정영 부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정성을 담아 준비하였는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최수아 이사는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산수골은 이전에도 고기 및 가공품을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결식아동에게 기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산수골은 작은 규모로 1957년 창립한 이래 현재 11만 마리의 돼지를 기르는 대군 농장으로 성장했습니다. 한돈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고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축산물브랜드로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