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돈사의 폐사율 관리 목표는 농장 상황에 따라 ▶전입 대비 전출 ▶월별 폐사율 ▶배치별 폐사율 등을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돈의 폐사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돈사의 환기를 비롯 자돈의 활력 정도, 설사 여부, 정상 사료섭취, 체중 등을 점검합니다. 이때 비용(사료, 처치)도 고려 대상입니다. 정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모두가 양돈 현장에서 PRRS를 여러 차례 겪어 봤지만, 아직도 PRRS 컨트롤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오랜 기간 양돈농가를 괴롭혀온 만큼 PRRS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많이 쌓여있는 현실입니다. 'PRRS의 모든 지식'(총 15화)을 통해 우리 농장에 맞는 PRRS 컨트롤의 '해답'을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본 기고글은 HIPRA 본사에서 출간한 'The book for PRRS Knowledge"' 내용을 번역·정리한 것입니다. 호흡기복합감염증(PRDC)의 기저 원인 PRRS바이러스 PRRS 바이러스는 돼지에게 다른 병원체의 감염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며, PRRS 바이러스와 다른 병원체가 동시에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양돈 현장에서는 PRRS 발생 시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와의 복합감염이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PRRS 바이러스는 보통 다른 병원체와의 복합감염 형태로 증상이 발현되어, 진단시기를 늦추고 문제 해결과정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듭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이유자돈이나 육성돈 구간에서 두드러집니다. 바이러스 및 세균성 병원체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다인성 호흡기질병을 정의하기 위해 ‘돼지호흡기복합감염증(PRDC, Porcine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00는 자돈에게 일생일대의 스트레스!!” '이유'는 하루에 20번 넘게 먹을 수 있었던 따뜻한 모유가 갑자기 끊기고, 인간이 던져주는 마른 사료를 하루에 2~3번 먹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어린 자돈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줍니다. 참고 참다가 배가 고파서 과다하게 먹게 되면, 이번에는 소화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어떠한 점들에 유의해야 하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가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Covid-19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올해 2월부터 백신 접종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전국 곳곳으로 배송되는 과정에서 운송(보관) 적정 온도를 벗어나는 상황이 발생해 해당 차량의 백신이 전량 폐기되는 상황이 뉴스에 보도되었다. 그로 인해 '콜드체인(Cold chain)'이라는 유통방법에 대한 중요성이 세상에 알려졌다. 본래 콜드체인은 농산물 등의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수확한 다음 최종 소비자까지 저장 및 운송되는 과정에서 온도를 저온으로 유지하여 신선도와 품질을 보존하는데 활용되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많은 기술 등이 사용 되었지만, 그중 다비육종에서 2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배송 기술의 핵심인 항온팩(PCM) 기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1. 항온팩(PCM) 기술 항온팩(PCM)은 Phase Change Material으로서 상변화물질을 뜻하며 잠열재, 축열재, 축냉재, 열조절성 물질로 이해할 수 있다. 항온팩(PCM)은 상변화과정(고체에서 액체상태, 액체에서 고체상태, 액체에서 기체상태, 기체에서 액체상태 등,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이유는 □주령에 해야 사료섭취량도 많아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 3.5주령 이내에 조기이유를 하게 되면 이유체중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체중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체지방량이 적다는 의미가 되는데, 이 때문에 외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온도, 습도, 환기, 샛바람에 약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관도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사료섭취량도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료섭취량도 늘리고 면역력도 높이려면 이유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에도 고병원성 PRRS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까?(질문국가: 대한민국) 중국과 동남아시아에는 '고병원성 PRRS(북미형)' 발생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동유럽을 중심으로 유럽에서도 '고병원성 PRRS(Lena주, 유럽형)'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고병원성 PRRS'가 일부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까? 아니면 이미 유입되어 있음에도 진단 기술 때문에 확인이 안되고 있는 걸까? 고병원성 PRRS는 국내 농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보통의 PRRS 발생 사례들과 달리 감염된 돼지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임상증상과 매우 높은 이환율을 특징적으로 보여준다. 고병원성 PRRS 발생 케이스에서 심각한 고열 증상과 더불어 다양한 육안병변 및 임상증상이 보고되고 있지만, 결정적이고 명확한 임상증상이나 육안병변이 없기 때문에 고병원성 PRRS가 의심되더라도 현장에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다. 2000년대 후반에 중국에서 고병원성 PRRS에서는 유행하기 시작한 초기에는 급격한 폐사율 증가가 이를 의심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포유자돈 ~최대100%, 자돈 ~최대70%, 비육돈 ~최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가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최근 농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아마도 “생산비 증가”일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생산비를 줄일 수 있을까? 생산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값에 손을 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는 해외 곡물의 작황, 환율, 유가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한다. 그래서 필자가 생산비를 줄이기 위해 고민하는 것은 ①업무의 간편화 / 집중도 향상 ② 번식성적(분만율, PSY 등) 향상 ③ 이유 후 육성율 향상 ④ 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최소화 등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필자가 관리하는 농장 중 최근 번식 성적이 크게 향상된 케이스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OO 농장 정보 1) 모돈 510두 규모의 일괄농장. 2) 3주간 관리 시스템. 농장구조 역시 3주간 관리에 최적화 되어 있음. 3) 분만사 2개 배치, 자돈사 3개 배치, 육성사 2개 배치, 비육사 7개 배치 4) 그룹별 분만복수 : 60복 5) 직원구성 : 총 7명(임신사, 자돈사 3명 / 분만사 2명 / 육성사, 비육사 2명). 농장장 부재. 3주간 관리는 주간관리와 달리 교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가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PRRS(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돼지 호흡기 생식기 증후군) 병은 임신 모돈에서의 유·사산과 자돈 및 육성돈에 호흡기 질환을 일으킴으로 양돈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는 유·사산 피해가 주로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매년 발생된다. 본 병에 대한 백신은 이미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백신을 성실히 접종하고 있는 농가에서도 유·사산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와 같은 피해의 원인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변이 된 바이러스의 종류가 너무 많아 서이다. 따라서 이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특성과 면역 반응 등을 이해하면서 효과적인 면역법을 만들어야 한다. 본 병의 예방을 위한 완벽하고 효과적인 면역법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필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실험실 및 야외 농장에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면역법을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이론과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PRRS바이러스의 유전자형 PRRS바이러스는 오랫동안 양돈 농장에 상재적으로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