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진행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돈육부문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문화·인물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선정 투표에 참여해 객관적 평가와 신뢰성 있는 브랜드 가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18회를 맞은 이번 소비자 투표는 55만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참여하며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1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2위 등재 등 많은 화제를 남겼습니다. 도드람은 ASF,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최고급 원료육 생산 시스템 운영하고 홍콩 수출 추진 및 해외시장 판로 확대에 앞장서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돈육부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비자 대상의 사전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 차이로 돈육부문 1위를 차지해 명실공히 한돈 대표 브랜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습니다.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올해 30주년을 맞는 도드람에 큰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소비자에게 감사하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돈의 위상 확대와 한돈 소비 촉진을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 확산 속에 고향방문 대신 집에 머물 것을 권하는 매우 특수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추석임에도 비대면이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와 연계, 도드람한돈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습니다. 도드람은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도드람한돈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1.6kg) ▶도드람한돈 갈비찜용세트(2.4kg) ▶도드람한돈 일품보쌈세트(2kg) 등 인기 부위만을 선별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구성, 차례음식은 물론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호불호 없는 선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와 홀로 추석을 지내는 ‘홈추족’을 위한 가성비 선물세트도 선보입니다. 새로 출시한 ‘도드람 델리카세트’는 독일식 프리미엄 수제햄 선물세트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실용적인 도드람한돈 육포&캔햄 세트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명절 선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도드람한돈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최근 집중호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곡성과 구례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전달했습니다. 도드람은 수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한 끼니 해결을 위해 이번 구호물품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전남 곡성과 구례 지역을 방문하여 섭취가 간편한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직접 전하였습니다.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장기간 이어진 폭우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이 다시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에 방문하여 수재의연금을 전달하고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나서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된 재난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오는 24일 GS프레시와 함께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도드람한돈 인기부위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24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는 도드람한돈 인기 제품만을 골라 세트상품으로 선보입니다. 세트상품은 △도드람한돈 삼겹살(500g) △도드람한돈 목살(500g) △ 앞다리살(300g)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부위로 푸짐하게 구성되었으며, 앞다리살은 불고기용과 찌개용 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약 26% 할인된 24,800원에 판매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부위인 삼겹살은 옵션에서 추가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0g 3팩에 39,000원 입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생방송 중에 구매할 시 3,000원이 추가 할인되어 세트 상품은 21,800원, 옵션 삼겹살은 36,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GS프레시와 함께 도드람한돈을 더욱 생생하고 신선하게 선보이고자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준비했다”며, "판매채널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도드람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도드람엘피씨공사가 지역의 수해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자회사인 도드람엘피씨공사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 의 수해민을 지원하고 수해복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도드람엘피씨공사 이상일 대표이사와 김성현 이사 등 임직원들은 안성시청을 방문해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재의연금 전달식을 갖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다음날인 15일에는 김성현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안성시 관내 수해피해가 가장 큰 일죽면을 방문하여 수해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과수원과 농지에 쌓인 토사 정리와 부유물 제거 작업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엘피씨공사가 안성시를 기반으로 함께 해온 만큼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주민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작게나마 수재의연금을 기부하고 복구활동을 펼쳐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며, “하루 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동물병원이 이번에는 수태율 100%를 달성한 농장을 인터뷰 했습니다. 인터뷰 주인공은 화백농장(모돈 300두, 충남 공주) 백종수 대표 입니다. 백 대표는 농장의 놀라운 수태성적 비결을 ▶이유 후 웅돈 활용 ▶후보돈 수정 관리 등을 우선 꼽았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화백농장은 최근 PSY 30두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도드람동물병원은 도드람 조합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교배 수정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합격기준은 총 후보돈 및 경산 모돈 3배치(최소 50두 이상) 수정 후 50일 이내 임신진단을 실시하여 90% 이상 수태율이면 됩니다. 우수 교배사에게는 도드람 조합인증서와 부상이 수여됩니다(관련 기사).
돈까스 가운데 크기가 엄청나게 큰 이른바 '왕돈까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요구)에 맞춰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도드람 왕돈까스’를 출시했습니다. 도드람 왕돈까스는 장당 330g 입니다. 이는 기존 도드람 돈까스(150g) 대비 두 배 이상의 압도적인 크기 입니다. 두툼한 두께의 도드람한돈 등심과 자사 노하우를 활용한 튀김옷으로 겉은 바삭합니다. 반면 속은 돼지고기의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맛을 한층 끌어 올렸습니다. 도드람은 왕돈까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자사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바로가기)’에서 도드람 왕돈까스를 3,900원에 파격 할인 판매합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 인기 제품이었던 도드람 돈까스를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드람 왕돈까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에 따라 프로야구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제약 때문에 여전히 집에서 자유롭게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집에서 관람) 문화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인기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도드람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을 시작한 5월부터 HMR 제품 주문량이 눈에 띄게 증가해 6월 말에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매운 맛 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도드람에서 올해 출시한 직화불곱창, 직화불막창 시리즈는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이들 제품이 HMR 판매량에서 30% 가량의 비중을 차지해 큰 인기를 증명하였습니다. 직화불곱창, 직화불막창 제품들은 도드람이 엄선한 국내산 곱창과 막창을 참숯에 구워내 제대로된 ‘불맛’을 강조했습니다. 도드람만의 독보적인 공정으로 부산물 특유의 잡내가 없고 불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거기에 매콤한 비법양념을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을 시작으로 2020~2021 도드람 V-리그까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맞물려 간편 안주에 대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뽀식이 이용식과 함께하는 한돈 홍보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 30일 충북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한돈 홍보 버스킹’은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용식의 ‘뽀식이 유랑단’이 미스트롯 가수 원혁, 가수 배은정, 장구 치는 가수 임형규, 가수 백서현 등과 함께 총 2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이들의 흥겨운 공연과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돈시식 부스도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한돈자조금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돈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관련 기사).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과 국악이라는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이 만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습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 받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
지난 1981년 7월 30일 전국의 양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제1회 전국양돈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양돈인들은 양돈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돼지와 돼지고기의 유통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의논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의 유통 개선과 수요 공급의 조절을 통해서 고깃값을 안정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9일(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XYZ SEOUL에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데이(10월1일)’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일간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한돈의 1001% 슈퍼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한돈 요리를 즐기며 ‘슈퍼 한도니’가 되는 ‘체험형 팝업’으로 열립니다. ◈ 공간 전체가 체험이 되는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번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방문객이 한돈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으로 꾸며집니다. 이곳에서는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과 △‘한돈 파트너스 스토어 ZONE’을 중심으로, 한돈이 지닌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선,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은 미션형 체험공간으로 △단백질 보충 정육점: 한돈 안심 무게 맞히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 올바른 라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민간에서 개발 및 활용 중인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 등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 탄소 감축 등 공익적 관점의 ESG(환경·사회·투명) 기술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7팀을 선정하였고,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 △본선 진출팀 발표 △현장 투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상용화 기술 발표 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농가가 함께 발표해 농가가 체감하는 스마트 기술의 효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는 10월 14일, 제21대 한돈협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단체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협회장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하게 됨에 따라 사실상 한돈산업의 정책 방향과 농가 이익을 동시에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최근 돈가가 연일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돈가는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계절, 질병, 수입육, 정책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농가 입장에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반면 농가를 대표하는 협회장은 산업 전반의 정책, 유통 구조, 질병 대응 등 전반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한돈특별법 제정, 도매시장 활성화, 거래가격보고제 도입, ASF·PED 질병 대응 전략, 농촌공간정비사업 확대 등 굵직한 제도·정책 사안에서 협회장의 판단과 리더십은 농가 수익과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습니다. 이달 4일부터는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합동 소견 발표회가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대의원의 참석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