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돼지열병 사태가 3월말 들어 더욱 폭발적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과 일주일동안 6개 의 농장에서 돼지열병이 추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29일 아이치현 세토시(瀬戸市)의 양돈장(1441두 규모, 15 번째)과 같은 현다하라시(田原市)의 양돈장(997두, 16 번째)에서 동시에 돼지열병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0일에는 기후현미노카모시(美濃加茂市)의 양돈장(674두, 17번째)에서도 추가 발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은 앞서 23일 기후현 야마가타시(2,034두)와 27일 아이치현 세토시(4,140두), 28일 아이치현 다하라시(1,647두) 등에서 돼지열병이 확인되어 긴급 살처분과 방역조치에들어갔습니다. 28일 다하라시 발생농장 인근 3개 농장(5,972두)에 대해서는 같은 도로와 퇴비사,사체보관시설 등의공동 사용이 확인되어 현재 함께 살처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방역 당국은 '돼지열병의연속 발생이 확인되는 아이치현 등에서 방역 자재 및 방역 작업 종사자가 부족하지 않도록 전국적인 지원체계를 확보할 것과 발생이 집중되고있는 지역의 농장에 대해서는 차단방역 등의 사육 위생 관리 기준의 준수를
지난 27일 중국산동성 정부가 이례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성의 돼지사육동향을 공개하고 가격 급등 우려를 발표하자,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이 이를 크게 보도하고 나섰습니다. 산동성은 성내 1천1백여 곳 이상의 양돈장을 대상으로 한 월별 모니터링 조사에서 2월 돼지사육두수가 작년 동기 대비 23.2%가 감소하고, 지난해 7월 -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병하기 직전에 비해서는 18.8%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33곳의 주요 대규모 종돈장의 사육두수는 지난 7월에 비해 41.2%나 줄어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산동성은 또한, 돼지 사료의 생산량과 판매량은지난해 10월 이후 계속 감소세에 있으며, 지난달은 작년 같은 달보다 33%가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동성은 공식적으로 지난달 첫 ASF 발병 보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단 1건 발병에 불과합니다. 중국 정부는 ASF 발병 사례가 올들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는게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외신들이 산동성 자료에 주목하는 이유는 중국이 세계 최대의 돼지고기 소비시장이고, 여전히 ASF 관련 피해규모가 베일에 가려 있는 가운데향후 이로 인한 세계 돼지고기
베트남 정부가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발병 이후 두 달여만에 이의 확산을 막고 위한 조처로 'ASF 예방국가운영위원회(이하 ASF 국가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이런가운데에도 ASF의 확산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는 지난 26일 ASF 국가위원회 설립을 공식화하고 앞으로 농업농촌부를 중심으로 중앙기관 11개 부처와 농민회 등이 모여 ASF 관련 대책을 수립하고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총리가 ASF 예방과 통제를 지시하고 관리하는데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질병의 확산을 통제 및 예방하기 위해 발병지역에서의돼지 및 돼지 제품운송에 대한 엄격한 통제가 필요하다"며, "ASF에 감염된 돼지를 살처분한 이후 30일 이내에 발생지역밖으로돼지와 돼지 제품을일시적으로 운송하는 것을 중지할 것' 등의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회의 다음날인 27일과 28일 각각 빈푹성과 꽝찌성에서 연이어 ASF가 추가 확산되어 이날 회의를 무색케 했습니다. 아울러 그간500 두 이하 작은 농가에서만 발생하는 양상에서 1000 두 이상의 큰 농장에서도 ASF가 확인되자 베트남 당국을 더욱 긴장하게
일본에서 이틀 연속 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되어 일본 양돈산업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14 번째 돼지열병 사례 입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28일 아이치현 다하라시의 양돈장(1,647두 규모)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27일 같은 현내 세토시 양돈장에 이어 연이틀 연속 발생입니다(관련 기사). ▶일본 14 번째 돼지열병 발생 보도@CBC뉴스 해당 농장은 키우고 있는 돼지에서 식욕부진 및 발열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 전날인 27일 관계 당국에 신고를 했습니다. 또한, 이 농장은 네 개의 양돈장이 모여 있는 양돈단지(전체 7600두 규모) 내에 위치해 방역 당국은 다른 3개 농장에 대해서도 긴급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발생은 아이치현에서는 네 번째 돼지열병 확진 사례 입니다. 다하라시에는 두 번째 입니다. 이번 확진 농장에서 불과 1km 떨어진 다른 양돈단지에서 2월 23일 돼지열병이 확진(관련 기사)된 바 있으며 이 농장은 지난 25일 이동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이동제한 전 실시한 혈청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번 발생농장 인근 반경 10km 내에는 모두 8만2천 두의 돼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
일본 정부가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지난 24일부터 야생멧돼지에 대한 미끼백신 살포에 나선 가운데 양돈장에서 돼지열병이 추가로 발생해 일본 양돈산업에 큰 당혹감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27일 아이치현 세토시의 양돈장(4140두;번식돈 349, 자돈 3791)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밝혔습니다. 26일 오전 8시 농장으로부터 일부 돼지가 폐사하는 등의 의심 신고를 접수한 일본당국은 27일 정밀검사 결과 최종 돼지열병으로 확진했습니다. 일본 당국은 긴급 살처분과 함께 인근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농장은 4개 양돈장이 모여 있는 양돈단지 내에 있습니다. 단지 내 전체 돼지는 1만1천 두 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사례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돼지열병 확진은 지난해 9월 기후현에서 첫 발병 이후 13번째사례 입니다. 현재까지 살처분두수는 5만5천 두를 넘어섰습니다. 일본 당국은 일반 양돈장에서의 돼지열병 백신 도입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27일 일본 아이치현 세타시 양돈장 돼지열병 발생 보도@CBC뉴스
일본에서 12번째 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7일(관련 기사)이후 16일만에 추가 발병입니다. ▶23일 일본 기후현 야마가타시의 양돈장에서 12번째 돼지열병 발생(CBC뉴스) 일본 농림수산성은 23일 기후현 야마가타시의 2,034두 규모(모돈 1099, 자돈 935)의 양돈장에서 돼지열병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전날인 22일(금) 사육 돼지 가운데 일부가 사료를 잘 먹지 않는다는 신고를 하였고 방역당국의 정밀검사 결과 17두에서 돼지열병 양성을 보여 23일 최종 확진된 것입니다. 이번 발생 농장은 지난 7일 11번째 발생 농장의 인근에 위치해 그간 이동제한에 묶여 있었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대상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난 5일 이후 17일동안 돼지이동이 없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방역당국을 더욱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돼지열병의 잠복기는 통상 6~11일 정도 입니다. 현재 방역당국은 23일 오전부터 해당 농장에 대한 긴급 살처분과 동시에 대책회의 갖고 향후 대응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생 농장 주변 10km 내에는 모두 8개 농장 1만1천 두가 분포해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9일 기후현에서촉발된 일본의
일전에 최첨단 안면인식 기술을이용해 돼지를 개별인식(관련 기사)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동일한 기술을 발전시켜 가까운 미래에 돼지의 다양한 감정 상태를 읽어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스코틀랜드의 한 농업대학(Scotland's Rural College, 이하 SRUC)의 연구팀은잉글랜드 서부대학(UWE Bristol)의 기계 시각 전문가들과 팀을 이루고, 앞으로 개별 돼지의 안면 관찰을 통해 농부들에게돼지의 건강과 복지문제를 조기에 알려줄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RUC 연구팀은이전 연구를 통해 돼지는 매우 표현력이 강하며, 돼지들은 그들의 의도를 안면 표현을 이용해 다른 돼지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또한, 돼지들이 통증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도 다른 표현을 한다는 것을증명했습니다(관련 논문). SRUC의 돼지연구센터에서는여러 감정 상태를 초래할 수있는 다양한 일반사육상황에서 모돈의 3D 및 2D 얼굴 이미지를 캡처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예를 들어 모돈은 파행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때 모돈은파행으로 인한 통증 전후 상태에서 서로 다른 안면 표현을 보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이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발병을 공식 발표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전체 광역행정구역(제1급 행정구) 가운데 32%에서 ASF가 발병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20일 베트남 최북단에 위치한 라이차우성의 117두 규모 돼지사육농가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생으로 베트남에서는 지금껏 모두 20곳의 광역행정구역(295공동체, 63지구)에서 ASF가 발생한 셈이며, 살처분 두수는 3만5천 두로 늘었습니다. ▶베트남 ASF 발생 20개 광역행정구역(진한색,중앙직할시): 흥옌, 타이빈,하이퐁, 타인호아, 하남,하노이, 하이즈엉, 디엔비엔, 호아빈, 타이응우옌, 꽝닌, 닌빈, 남딘,랑선, 박깐, 선라, 응에안, 박닌, 티아티엔후에, 라이차우 베트남의 광역행정구역에 해당하는제1급 행정구는 모두 63곳(성 58, 중앙직할시 5) 입니다. 이 가운데 벌써 20곳에서 ASF가 확진된 것입니다.베트남의 거의 1/3에 해당하는 지역에 ASF가 확산된 것입니다. 불과 한달여 만에. 베트남 당국은19일 ASF가 첫 확진된 티아티엔후에성에서의 발병에 더욱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베트남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허리같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