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돈(대표 장성훈)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이하 사이버대학교, OCU)는 지난 18일 돼지문화원(원주)에서 산업체 위탁 교육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돈은 임직원 및 추천자에 대한 교육을 사이버대학교에 위탁하고, 상호 교류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개교한 교육부 인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대학입니다. 고등교육법상의 정규 4년제 일반 대학과 동일한 4년제 학사 학위를 수여합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20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과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이하 한돈협회)이 만났습니다. 한돈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황근 장관이 쌀과 함께 국민의 주식산업으로 성장한 한돈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상시 소통하고 건전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손세희 한돈협회장은 최근 사료가격 상승으로 한돈농가 경영에 어려움과 ASF로 희생한 경기, 강원지역 농가들에 대한 특별대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손세희 회장은 한돈산업이 각 분야별로 많은 과도한 규제들로 인해 농가들도 고통받고 있고, 한돈산업도 발전의 저해요소가 되고 있다며, 각종 법령과 제도의 재정리를 통한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범수 차관보 직무대행과 이정삼 축산정책과장, 문석주 한돈협회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 이하 한돈협회)가 지난 3일과 14일 국회를 방문해 그간 한돈산업을 위해 힘써 준 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감사패 주인공은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충남 홍성·예산)과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입니다. 홍문표 의원은 지난해 12월 ‘국회 한돈산업발전 토론회’ 개최를 통해 “모돈이력제 사업은 정책의 수요자인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예산 편성 및 현안 해소 관련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지난 5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본회에서 ‘축산농가의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사료구매자금 무이자 적용을 주장'하는 등 축산농가 권익 보호에 노력해 주었습니다. 손세희 회장은 “앞으로도 농해수위 핵심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한돈 현안을 적극 논의하는 등 대국회 정책 활동을 대폭 강화해 이익단체로서의 역할 및 영향력을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이번달 12일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유입(확진 기준)된지 10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달 26일 홍천 농가에서 ASF가 발생한 것처럼 앞으로도 산발적으로 ASF가 농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이에 '돼지와사람'은 ASF 국내 유입 1000일이 지난 현재 ASF 상황을 점검해 보고 향후 ASF 관리 대책을 논의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좌담회는 돼지문화원(원주) 후원으로 이번달 16일(목) 오후 4시부터 돼지문화원에서 1시간 30분동안 진행됩니다. 토론자로는 대한한돈협회 배상건 회장(강원도협의회), 최영길 회장(경기도협의회)이 참석하고 한국양돈연구회 강권 회장과 박선일 교수(강원대), 장성훈 대표(금돈), 이득흔 편집국장(돼지와사람)이 함께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1000일 한돈산업 좌담회'에 참관을 원하시는 분은 당일 돼지문화원으로 직접 오시면 됩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주제로 ‘모두가 꿈꾸는, 다 함께 그리는 우리 돼지, 우리 한돈!’ 일러스트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한돈산업의 미래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돈산업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할 방향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출하면 됩니다. 참여 작품 중 주제의 적합성, 작품성, 전달성, 독창성을 고려하여 총 18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총 상금 규모는 약 1천만 원이며, 수상작은 오는 8월 17일 발표합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ESG 경영, 탄소중립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한돈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기대한다”며 “미술계를 비롯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이영희 원장)은 지난 27일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토마토, 메론 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습니다. 청양군은 칠성에너지와 함께 전국 최초로 축산분뇨 바이오발전소 폐열을 인근지역 비닐하우스 난방원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관련 기사) 일손돕기를 진행한 비닐하우스(토마토, 메론)는 청양 칠성에너지에서 생산하는 폐열이 공급되어 전기비용을 절감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농장입니다. 이날 이영희 원장과 직원 43명은 토마토 수확, 잔가지 제거, 잡초 뽑기 등 작업으로 농가 일손을 보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에서 공급하는 페열을 활용한 비닐하우스에 일손돕기를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세계 식량 위기로 각국이 식량 보호무역을 강화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정황근)도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 전담반(TF) 및 식량 공급망 위기 대응반을 가동합니다. 농식품부는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 '제3차 국제곡물수급대책 위원회'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최근 인도 밀 수출 금지 등 국제곡물 시장 동향 및 국내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였습니다. 국내 관련 업계․협회, 제당업체‧곡물 공급상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수급대책위원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곡물 시장 상황이 불안정하나, 업계에서 식용 밀은 10월 하순, 채유용 대두는 12월 중순, 사료용 옥수수는 10월 중순 사용물량까지 재고를 확보(계약물량 포함)하고 있고, 주요 곡물 계약, 국내 도입 등 원료 수급에 아직까지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국내 소비자, 자영업자, 축산농가 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정부 추경안에 밀가루 가격안정 사업(546억 원), 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1.1조원 금리 1.8%) 한시 지원, 식품외식 종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24일 3개월 전망(6~8월)을 통해 6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80%이고, 7~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라고 밝혔습니다. 6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7~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구의 해수면 온도를 감안했을 때 여름 고온 경향이 보이고 6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은 경향이 나타납니다. 지구 온난화 영향도 기온을 끌어올리는 중요 요인입니다. 최근 10년 동안 한반도의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교해 6월 0.5도, 7월 0.6도, 8월 0.7도 상승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