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7일 청주 서문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돈 소비 촉진과 '삼겹살 거리' 활성화 추진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서문시장의 '삼겹살 거리'는 국내 유일의 삼겹살 특화 거리입니다. 지난해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런 가운데 최근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서문시장의 활기를 되찾고 시장만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리기 위해 도드람과의 협약을 추진해왔습니다.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 및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쌓아온 도드람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도드람한돈의 높은 품질력이 시장 상인회 구성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협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 서문시장에 위치한 15개 점포 중 13개 점포가 도드람한돈을 공동 구매하여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도드람은 청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할 ‘삼겹살 특화 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6월 중 한돈 인증 거리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주 서문시장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딛고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자립기반을 돕는 자활사업부터 각종 기부까지 사회공헌 활동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며 양돈업계 사회공헌 활동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도드람 사회공헌 활동의 가장 큰 목표는 기부의 선순환 입니다.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드람 사회활동의 기조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드람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사 외식 가맹사업 브랜드 본래순대를 정부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 노무의 자활근로 사업 유형을 탈피해 교육을 통한 매장 운영과 그에 따른 경영 노하우로 향후 창업까지 도우며,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본래순대 자활사업 운영점은 보령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1개 주요 지역에서 14개 지점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점별로 지역 자활센터와 연계해 매장 운영, 식자재 납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저소득층과 행복한 동행을 지속하는 중입니다. 도드람은 자활사업 운영점이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활사업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빠르게 대처하며 복
도드람양돈농협의 박광욱 조합장이 조합 전체를 대표해 지난 26일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로부터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박광욱 조합장을 주축으로 도드람양돈농협 직원들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매월 나눔축산운동본부 정기 후원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방과 후 활동 및 축산물 나눔, ASF피해농가 지원 등 지정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박광욱 조합장은 "한돈산업을 비롯한 축산업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이어온 지정기부가 벌써 9년차에 접어들었다”면서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양돈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 테마파크에서 한국배구연맹(KOVO) 및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녀 정규리그 1, 2, 3위 구단과 함께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총 2억 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과 프로배구 6개 구단 선수, 한국배구연맹 김윤휘 총장,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병학 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남녀부 상위 3개 팀이 상금 4억원 중 1억 3천만 원, 한국배구연맹이 1천만 원, 도드람양돈농협이 6천만 원을 쾌척해 마련되었습니다. 기부금으로 마련한 가정간편식은 모두 도드람 제품으로 5만 4천 팩에 달합니다. 이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도드람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시기에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배구산업의 관계자들과 함께 기부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
도드람이 국내 최초로 브랜드육 구워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끌 전망입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돼지고기 구이 배달 전문 브랜드 ‘도드람한돈 구워드림’을 론칭하고, 지난 1일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공유주방을 활용해 1호점을 전격 오픈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도드람한돈 구워드림’은 30년 동안 한돈 산업을 이끈 도드람이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배달앱 시장의 급격한 성장 등 변화하는 외식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고자 선보인 신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특히 수입육이 점령한 배달 시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고 또 국내산 축산물의 배달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테스트베드’(Test bed) 역할도 수행합니다. 매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는 도드람의 향후 외식 관련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론칭한 ‘도드람한돈 구워드림’은 도드람의 명성에 걸맞게 원료육과 맛에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맛있는 온도를 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비자에게 배달되는 순간까지 갓 구운 돼지고기 맛을 지킬 수 있도록 전용 핫팩을 제작하여 배달 중에도 가장 맛있
도드람양돈농협(이하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이 NH농협생명보험에서 실시한 월간 실적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해 ‘BEST-CEO상’을 수상했습니다. NH농협생명보험의 'BEST-CEO상'은 경기도 내 161개 농협을 대상으로 보장성 및 저축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를 기준으로 월간 최상위 실적을 거둔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도드람은 지난 3월 한 달간 높은 성과를 유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 중심의 신뢰경영을 주요 과제로 삼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가장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박광욱 조합장은 지난달에는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도 'TOP-CEO'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이 지난 7일 우성농협(조합장 이용식, 충남 공주 우성면 소재)과 조합 간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농·축산물의 장기적인 수급 안정 및 농〮축산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조합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와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앞으로 양 조합은 현재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마켓을 활성화해 농산물 및 축산물, 가공품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여 위축된 소비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 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각 조합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확대와 상품 개발 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우성농협은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도드람한돈을 적극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판매 촉진과 물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상생정신을 바탕으로 조합 간 협동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조합의 공동 발전과 조합원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농·축산물의 수급 안정 및 농·축산인의
'오팔세대'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fe)세대'는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을 일컫는 말인데요. 이들이 소비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방에 머무르는 시간 대신 여가시간에 투자하는 오팔세대가 증가하며, HMR(가정간편식) 시장에도 중요 타겟 고객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최근 도드람이 30~50대 주부 1,000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MR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50대 전체 비율 중 55.5%가 HMR 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MR 제품에 대한 향후 구입빈도 예상 조사에서는 50대의 35.5%가 현재보다 자주 구입할 것이라고 답변하며 30, 40대보다 적극적인 구입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웰에이징을 위해 노력하는 오팔세대는 HMR제품도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지어 꼼꼼하게 상품을 고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드람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HMR로 주목을 받으며 지난 3월 작년 동기 대비 약 114% 증가한 판매 수치를 올렸습니다. 도드람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사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바로가기)’에서 오팔세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