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이영규 조합장이 지난 7일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진행된 대한한돈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에서 공로패를 수상했습니다. 이영규 조합장은 사명감을 갖고 한돈 산업의 발전과 한돈인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영규 조합장은 “대한한돈협회의 4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한돈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며, 한돈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정현규 박사도 공로패를 함께 수상했습니다. 정현규 박사는 한국양돈수의사회 회장으로서 그간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질병의 예방 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습니다.
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이영규, 이하 도드람)이 내년 본격적인 한돈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필요한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도드람은 지난달 27일 도드람대전센터에서 2018년 3차 대의원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사업 목표인 2조7천억 원의 초과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도드람은 내년 예산안으로 경제사업 1조8천억 원, 금융사업 1조3천억 원 등 모두 약 3조2천억 원에 달하는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또한 마케팅 추진 전략으로는 2019년에는 한돈식품기업으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통과시켰습니다. 양돈사업은 최근 몇 년간 고돈가가 지속되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45.6%에 달하는 돼지고기의 유통비용은 소비자에게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고 한돈사업에는 경쟁력 약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드람은 유통단계를 단순화시키고 '생산' 중심에서 가공·판매로까지 사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함께 브랜드 전략을 세워 판매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미 부산물 가공 및 족발 가공업체를 인수해 자회사를 늘려나가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 이하 도드람)이 지난 26일 경기도 이천시를 방문해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가 함께 '행복한 동행사업'에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행복한 동행사업'은 이천시가 진행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 욕구에 맞춰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사업입니다. 지역 내 사업장이 기부하는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탁은 도드람을 포함해 10여 개의 이천지역 축산관련 업체로 구성된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가 함께 했습니다. 기탁금은 지난달 13일 이천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성금 2,577만 원과 돼지고기 150kg(시가 427만원 상당) 등 총 3,004만원의 성금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에 기탁습니다. 이 중 도드람은 바자회에서 도드람한돈 삼겹살 500kg의 판매하여 수익금 1천만 원을 도왔습니다. 도드람 이영규 조합장은 “도드람은 매년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선행을 베풀겠다”고 전했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 이하 도드람)이 지난 10월 사료 판매량 5만톤을 기록하며 월간 최대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약 21% 증가한 놀랄만한 판매량입니다. 도드람은 10월까지 연간 누적 사료 판매량은 44만톤으로 역시 전년 누계 판매량인 39만톤보다 약 12.6%가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드람의 올해 사료 판매량 목표는 50만톤 입니다. 도드람은 연말까지 꾸준히 판매 증가 추세가 유지될 경우 50만톤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드람이 이처럼 사료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원인은 도드람김제FMC의 정상 가동으로 인한 출하 물량 증가와 신규 조합원 가입 등으로 사료 이용량이 늘었다는 것이 도드람의 분석입니다. 도드람양돈농협 관계자는 “도드람은 매월 사료 이용 농가가 참여하는 사료위원회를 통해 원가를 공개하고,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조합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테마파크 하나로마트에서 한돈 할인 및 시식 행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진행하는 한돈 캠페인 ‘부담은 싹! 건강은 꽉! 한돈과 함께! 한돈 소비촉진 할인 판매행사’의 일환으로, 김장철과 연말을 앞두고 먹거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관련 기사). 도드람은 행사 기간 동안 삼겹살 1kg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45% 할인율을 적용하여 1,2000원에 판매하고, 17,000원 상당의 목살 1kg를 무료 증정합니다. 또한, 도드람한돈 앞다리살을 100g당 기존 1,200원에서 792원으로 33% 할인 판매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한돈 부위 시식행사를 진행합니다. 한편, 도드람은 한돈자조금과 함께 모바일 선물 플랫폼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한 한돈 반값할인 행사도 진행합니다. 소비자들은 모바일 카카오톡을 통해 삼겹살, 목심, 특수부위 등 도드람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카카오톡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관련 기사). 도드람 관계자는 “
편의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간편식을 구입하기 위해 편의점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편의점을 즐겨 찾는 혼밥족, 혼술족 등 1인 가구를 겨냥하여 이마트24 편의점에 안주 간편식 ‘돈(豚)식당’ 4종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돈식당 4종’은 간장맛뼈찜(800g), 뼈해장국(800g), 순대곱창볶음(200g), 오돌뼈볶음(180g)으로 구성됐습니다. 포장을 뜯고 열을 가하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돼 식사나 안주로 든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돈 간편식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돈식당을 비롯한 각종 신제품 개발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간편식 및 편의점 시장의 확대에 따라,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도드람한돈을 즐길 수 있도록 이마트24에 안주 간편식 ‘돈식당’ 라인을 론칭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드람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식품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이 지난 9일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서도드람양돈농협 광주지점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및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드람양돈농협 이영규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대의원 및 이사, 임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무사안일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광주지점은 1993년 광주전남양돈농협 중흥취급소로 처음 문을 열어 2003년 양돈농협 통합 합병 과정에서 ‘도드람양돈농협 광주지점’으로 사무소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광주지점은 160여명의 전남지역 조합원과 일반 고객들에게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날 축사에서 “도드람양돈농협 광주지점 확장과 환경개선을 통해 광주전남지역 조합원에게 더 다양한 신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어, 실익 증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간 제주도에서 '원로조합원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원로조합원의 복지를 증진하고 구심점 역할 확대를 기대함과 동시에 조합 발전을 위한 고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도드람은 2박 3일 동안 14명의 원로조합원과 함께 도드람이 28년 간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환상숲 곶자왈 공원’, ‘카멜리아힐’, ‘사려니숲길’, ‘아쿠아플라넷’ 등 제주 관광 명소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오랜 기간 조합을 이끌어준 원로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진행했다”면서 “도드람은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농가 운영 및 실익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뽀식이 이용식과 함께하는 한돈 홍보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 30일 충북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한돈 홍보 버스킹’은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용식의 ‘뽀식이 유랑단’이 미스트롯 가수 원혁, 가수 배은정, 장구 치는 가수 임형규, 가수 백서현 등과 함께 총 2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이들의 흥겨운 공연과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돈시식 부스도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한돈자조금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돈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관련 기사).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과 국악이라는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이 만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습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 받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
지난 1981년 7월 30일 전국의 양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제1회 전국양돈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양돈인들은 양돈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돼지와 돼지고기의 유통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의논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의 유통 개선과 수요 공급의 조절을 통해서 고깃값을 안정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9일(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XYZ SEOUL에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데이(10월1일)’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일간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한돈의 1001% 슈퍼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한돈 요리를 즐기며 ‘슈퍼 한도니’가 되는 ‘체험형 팝업’으로 열립니다. ◈ 공간 전체가 체험이 되는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번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방문객이 한돈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으로 꾸며집니다. 이곳에서는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과 △‘한돈 파트너스 스토어 ZONE’을 중심으로, 한돈이 지닌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선,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은 미션형 체험공간으로 △단백질 보충 정육점: 한돈 안심 무게 맞히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 올바른 라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민간에서 개발 및 활용 중인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 등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 탄소 감축 등 공익적 관점의 ESG(환경·사회·투명) 기술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7팀을 선정하였고,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 △본선 진출팀 발표 △현장 투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상용화 기술 발표 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농가가 함께 발표해 농가가 체감하는 스마트 기술의 효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는 10월 14일, 제21대 한돈협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단체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협회장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하게 됨에 따라 사실상 한돈산업의 정책 방향과 농가 이익을 동시에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최근 돈가가 연일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돈가는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계절, 질병, 수입육, 정책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농가 입장에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반면 농가를 대표하는 협회장은 산업 전반의 정책, 유통 구조, 질병 대응 등 전반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한돈특별법 제정, 도매시장 활성화, 거래가격보고제 도입, ASF·PED 질병 대응 전략, 농촌공간정비사업 확대 등 굵직한 제도·정책 사안에서 협회장의 판단과 리더십은 농가 수익과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습니다. 이달 4일부터는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합동 소견 발표회가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대의원의 참석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