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농장 내에서 아무리 소독을 열심히 해봐도 매번 대량 병원체가 없어지지 않아 계속해서 돼지들이 병에 걸리는 것같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없던 병은 만들고, 있는 병은 키운다는 연속사육(CF),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요? ‘올인올아웃(ALL-IN&ALL-OUT)’이 과연 뭐길래 대량 병원체의 사슬을 차단해줄 수 있다는 걸까요? 이번 강의에서는 ‘올인올아웃’의 구체적인 방법와 유의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량 병원체의 사슬차단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것’과 ‘꼭 하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이유 후 육성율과 직결되는 생생정보! 이번 영상을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대량병원체 사슬차단을 위한 ALL-IN & ALL-OUT’에 대해 배워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돼지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은근히 많고 조건을 맞춰 주기가 까다로워서 머리가 복잡하네요. 스트레스 안 받게 잘 키우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PRDC의 증폭제가 바로 ‘스트레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게다가 어떤 스트레스인가에 따라 PRDC의 증폭량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참 신기하죠?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그럼 돼지의 몸 속은 자연스럽게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환경으로 변하기에 스트레스를 조절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관리해야 하는 핵심 스트레스 요인들이 있죠! 이번 시간에는 ‘스트레스 요인별로 어떻게 농장 내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우리 농장은 복합호흡기증후군 때문에 이유 후 도태 폐사율이 너무 높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이유 후 사고 원인 1위, PRDC(돼지복합호흡기증후군)! PRDC는 '이유 후 도태 폐사'의 주범인 만큼, 무심코 지나쳤다간 ▶폐 질병 발생 ▶증체량의 감소 ▶사료 효율 불량 ▶도태 폐사율 증가 등의 문제를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특히나, PRDC의 주동자 PRRS 바이러스가 우리나라 농장 90% 이상에서 관찰되기에 더더욱 조심해야하는 PRDC! 과연 지금 우리 농장은 안전한 걸까요? 이번 시간에는 '이유 후 사고율(PWM)'을 줄이기 위한 ‘PRDC 예방법’에 대해 배워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돼지의 더위 스트레스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요? 도대체 돼지의 번식력과 더위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길래 그런 건가요? 돼지가 더위 스트레스를 받으면 발생하는 문제는 놀랍게도 아직 더 남아있습니다. 바로 '번식력의 저하'인데요. 번식할 힘이 없어지면서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도대체 돼지가 더위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정소와 난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길래 생산력에까지 영향이 미치는 걸까요? 이번에는 ‘돼지의 더위 스트레스와 생산력의 위험한 관계’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돼지의 더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 중에 효과적이면서도 돈이 별로 안드는 방법은 없나요?? 시설을 따로 설치하기는 부담스러운데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전 시간에 배웠던 것과 같이 더위 스트레스는 돼지에게 많은 문제들을 발생시킵니다. 더위 스트레스에 약한 돼지에게 관리자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몇 가지 단순한 방법만으로도 더위 스트레스는 대폭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더위 스트레스를 날려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그중에서도 저렴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꿀팁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신베트동물병원 신현덕 원장이 전하는 양돈 성공 스토리 꿀꿀 #11 돼지는 왜 유독 더위에 약한 걸까요? 돼지가 더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라는 말처럼 돼지에게도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질병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그런 스트레스가 여름엔 더더욱 심해진다고 하니, 농가에서는 더운 날씨에 접어든 만큼 미리미리 그 대처 방안을 알아두어야겠죠? 오늘은 여름 특집 첫 번째 시간으로, 돼지에게 더위 관리가 중요한 이유와 돼지가 더위를 느낄 때의 행동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신베트동물병원 신현덕 원장이 전하는 양돈 성공 스토리 꿀꿀 #10 관리자를 무서워하는 돼지는 안 큰다? 돼지의 '도피구역'이란 무슨 뜻일까요? 우리 돼지가 관리자를 피하고 경계하는 이유는 뭘까요? 돼지가 가장 자주 마주치고, 항상 함께 일하는 ‘관리자’를 무서워한다면 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영향이 갈 수밖에 없겠죠? 이번 시간에는 돼지의 특성을 이해하고 '돼지의 경계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신베트동물병원 신현덕 원장이 전하는 양돈 성공 스토리 꿀꿀 #9 높은 생산성 위해 돼지의 본능적 행동을 알아야 한다! 사랑이 답!! 돼지를 잘 키우기 위해선 당연히 돼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겠죠? 돼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알맞은 환경을 조성해줘야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고, 이와 같은 노력이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게 하는 것이 양돈의 근본적인 성공 원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돼지는 과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돼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함께 알아볼까요?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
제주산 돼지고기와 한우가 1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일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입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청)과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제주항에서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선적식에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을 비롯해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수출 차량 앞에서 진행된 제막 행사에서는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 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6곳이며, 초도 수출물량은 돼지고기·한우 4.5톤, 약 2억 8천만원 규모입니다(관련 기사). 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축산물 공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육류 시장 규모가 연평균 5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자조금 임원 선거 및 관리위원 보궐선거의 당선자를 확정하고 13일 오후 대전 BMK웨딩홀에서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당선자를 비롯해 한돈자조금 및 대한한돈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부문별로 대의원회 의장에 오재곤(전남 함평·영광·장성),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이기홍[군위(대구}], 대의원회 감사에 이병헌(충남 천안)·최영길(경기 포천), 경남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 김진보(경남 김해·울산·부산), 전북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 이성철(전북 장수·무주) 대표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오재곤 의장은 “대의원회는 전국 한돈 농가와 한돈 산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농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위원장은 “4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돈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부터 만들어가겠다”며 “도매시장 활성화, 방역 순치돈사 설치 지원 등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농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농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지방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한 축산환경 연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노력, 농장 경관 조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노력 등 다각적인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5개 농장을 선정했습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삼호농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유팜(전남 진도군)과 농도원목장(경기 용인시), 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은 다하라농장(전남 영광군)과 뿔당골 영농조합법인(경남 합천군) 입니다. 이번 수상 농장들은 깨끗한 축산농장 중에서도 차별화된 노력과 모범적인 농장 운영·관리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으며 축산업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삼호농장(제주시)은 깨끗하고 정돈된 농장 관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조경, 가축분뇨 액비화, 퇴비화 등 자원화를 위한 노력과 뛰어난 악취 관리 등 우수성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관련 기사)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관련 기사)'에 대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11일 성명서를 통해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번 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생산성 개선, 돼지고기 공급 안정, 물가 안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정부의 돼지열병 청정화·소모성질병 개선대책 발표를 환영한다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교체·순치돈사 지원 등 협회 건의 적극 반영-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11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역정책으로 마련된 점을 환영한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주요 소모성질병(PED·PRRS)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농가·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그간 한돈협회가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현장 중심 방역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제도 개선 요구가 반영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