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농장 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수의사 역할을 강조해 눈길을 끕니다. 최근 스페인은 축산농장이 동물의 건강종합계획의 최소 내용을 포함하고, 수의사의 동물건강 방문의 의무적 빈도를 설정했습니다. 스페인은 이달 16일 각료회의에서 동물 건강에 관한 유럽 연합(EU)의 규정 개발을 위한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가축 농장 소유주의 모니터링 의무와 가축의 종합적인 건강 계획에 관한 여러 관리 규정을 수정했습니다. 이는 스페인 농업부의 제안에 따라 승인했습니다. 새로운 법령은 동물 복지 측면에서 수의사가 정기적으로 농장을 방문하여 가축의 건강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축산 농장이 농장 동물의 건강을 위한 최소 내용을 포함하여 농장을 운영하고, 농장동물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한 수의사 방문의 최소 빈도를 설정하도록 하여 수의사의 역할을 발전시키도록 했습니다. 이 기준은 모든 축산 농장에 적용됩니다. 농장 수의사는 축산 농장의 정기적인 건강 및 동물 복지 감독을 직접 수행합니다. 또한 동물 건강 방문 빈도는 농장에서 제시하는 위험을 기반으로 하며 종합 건강 계획에 포함된 측면에 대한 감독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방문 중에 수의사는 지속 가능한 항생제 사용 달성을 목표
16일 국회에서 농장동물복지 관련 토론회가 열립니다. 사실상 돼지가 대상입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는 동물복지국회포럼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윤미향·윤준병 의원실과 공동으로 '농장동물 복지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어웨어는 총 3개의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보고서는 '농장 자가진단용 돼지 복지평가도구 개발과 적용', '2022 농장동물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2022 양돈농가의 동물복지 인식조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농장동물 복지 개선 방안을 모색합니다.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함태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대한한돈협회 왕영일 감사, 농업회사법인 돈마루 안형철 대표, 동물자유연대 채일택 정책팀장,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서아론 국장, 국립축산과학원 전중환 박사, 농림축산식품부 임영조 동물복지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어웨어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해 12월 ‘동물보호법’을 ‘동물복지법’으로 개편하고 선진국 수준의 동물복지 제도를 구축하겠다는 '동물복지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라며 "
반려동물을 키울수록 농장동물복지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농장동물의 복지수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소폭이나마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해 우리 국민 가운데 20~64세 성인 5천 명(지역별·성별·연령별 비례표본)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동물보호·복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 차원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제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70.7%로 나타났습니다. 처음 들어본다고 답한 비율은 29.3%입니다. 70.7%는 전년('21년)에 비해 6.4%포인트 높아진 결과입니다. 지난 '20년 70.5%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따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를 알고 있는지도 분석해 보았는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그룹이 키우지 않는 그룹에 비해 월등히 높은 인지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각각 83.6%, 66.4%입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를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n=3,537)를 대상으로 실제 인증 축산물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한돈산업은 아직까지 농장 내에서의 돼지 안락사(도태)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과 절차, 장치 등을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관련 다양한 장치가 개발되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양돈선진국과 비교되는 대목입니다. 몇 년 전 우리 언론은 농장 관리자가 망치로 돼지를 도태하는 장면을 여과 없이 소개해 큰 사회적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언젠가 더 크게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장에서 '일상'이라고 생각하는 도태는 일반에게는 '동물학대'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이제라도 한돈산업은 지혜를 모아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참고 글: 양돈현장에서의 안락사 지침(On-Farm Euthanasia of Swine)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제도를 도입한 올가홀푸드가 2024년까지 전 축산물 동물복지육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이번달 30일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순(純)햄’을 출시했습니다.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순(純)햄(200g, 5,500원)’은 전국 돼지 농장 중 약 0.3%만 해당하는 동물복지 농장에서 왕겨와 깔짚을 깔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길러낸 돼지의 돈육만을 사용했습니다. 올가 가공식품팀 이상민 팀장은 “최근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가치 소비 트렌드로 동물복지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증가하며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확대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동물복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올가는 2007년 국내 유통사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2012년 정부가 인증하는 동물복지 1호 인증 상품을 취급하는 등 국내 동물복지 트렌드에 앞장서 왔습니다. 최근 5년간 올가 동물복지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0.2%로, 작년 기준 전체 매출의 31%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부터 산란계∙육계의 100%, 돈육의 50%
국내에는 육식과 생선을 섭취하지 않고 유제품과 계란만 먹는 비육식 채식주의자는 0.2%로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로 갈수록 비건식품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져 향후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1년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비건식품' 보고서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0~15일 성인 5,51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채식주의자는 418명으로 7.4%이고 나머지 92.4%가 일반식 생활자였습니다. 7.4%를 차지하는 418명의 채식주의자는 우육, 돈육 및 가금류, 생선과 채식의 중간을 오가는 부분 채식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엄격한 채식주의 비건은 2명(0.03%)으로 극히 미미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채식을 하는 경우 30대 이하에서 다이어트 관련 기대가 높은 반면, 40대 이후에는 질병 치료, 육체적 건강개선 및 성인병 등의 질병 예방·개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채식의 장점으로 신체적인 건강개선, 질병예방,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개인의 신체적 건강에 집중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젊은 세대의 비건
"올바른 판단, 올바른 방법으로 고통받는 돼지를 위한 마지막 배려-안락사” 들어가며 그간 현장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지는 개체에 대한 제거를 도태(on farm slaughter)라는 용어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 도태의 과정(도태의 결정, 도태의 시기, 도태의 방법)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었고 동시에 생명을 경제적인 가치로만 판단하여 돈군으로부터 제거를 결정함으로서 외부인의 시각에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인식이 될 소지가 다분했다. 이에 미국 양돈협회와 양돈수의사회 등에서는 동물복지적인 측면에서 도태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도태라는 용어 대신 농장동물에게도 '안락사(Euthanasia)'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부적절하게 실시된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비판 제기 미국에서 언론을 통해 방영된 농장의 잠입 촬영 영상(Farm Undercover Video)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한 것이 그간 농장에서 행해졌던 도태에 관련된 영상과 모돈 스톨에 대한 내용이었다. 특히 부적절한 방법으로 행해진 도태 장면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고 농장에서 일상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도태를 동물학대라고 인식하는 분위기가 커졌다. 이에 미국 양돈업계에서는 농장에서 ‘사회적인 용
국내 연구팀이 돼지를 위한 놀이기구를 개발한 가운데 이 놀이기구가 돼지의 다툼은 줄이면서도 증체는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연구 결과, 놀이기구를 비육돈에게 제공했을 때 다툼이 적고 체중 증가량이 높았다고 9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먼저 두 가지 놀이기구를 개발했습니다. 돼지의 두 가지 특성인 잡식성과 굴토성을 고려해 입에 물거나 코로 밀면서 놀 수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그리고 이들 놀이기구 2종을 한 비육돈 그룹에게 56일간 제공하고, 놀이기구를 제공하지 않은 다른 비육돈 그룹과 체중 증가량, 공격행동 횟수, 스트레스 호르몬 등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놀이기구를 제공했을 때 비육돈의 체중 증가량은 8.6% 높았으며, 귀 물기, 꼬리물기 등 공격행동은 73% 낮게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도 42.8% 적었습니다. 도체 등급 또는 등지방 두께는 유의적인 차는 없었습니다. 연구팀은 "놀이기구를 제공받은 비육돈의 다툼이 줄었고, 스트레스를 덜 받음으로써 체중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연구팀 김동훈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스트레스 저감형 놀이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