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진행되면서 돈가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하반기 돈가는 수입량과 국내산 돼지고기 공급이 모두 감소하면서, 백신 접종 이후 소비 증가로 고돈가를 예상했지만, 코로나19가 다시 역대 최대 규모로 확산되면서 향후 돈가 전망을 불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근래 한돈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갈비, 후지 등 비선호 부위가 많이 팔려 나가면서 국내산 돼지고기의 가격을 끌어 올렸다는 분석입니다. 관련하여 한 유통 관계자는 "백신 접종 이후 하반기 돈육 소비 증가를 예상하고 유통 회사들이 돈육 물량을 쌓아 두기 시작했다"라며 "가격이 높은 삼겹살은 덤핑으로 판매하고, 감소한 수입육 대신 한돈이 식당이나 급식으로 나가던 물량을 대신하면서 비선호 부위 판매가 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돈가에 나타난 변화는 없습니다. 전달보다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수입육이 감소한 외부적 상황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가 자리잡고 있는 국내 상황을 생각해 보면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한돈 소비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6월 취업자 수가 58.2만 명으
지난달 말 당초 기대(관련 기사)와 달리 이달 들어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전국적으로 다시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의 경우는 지난 12일부터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은 2인 이하로 제한되는 등 역대 가장 강력한 조치들이 단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거리에는 가게를 향하는 손님들의 발길은 확연히 줄어들었고, 아예 문을 닫은 곳도 쉽게 눈에 띕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한돈산업은 돼지고기 소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식당 소비뿐만 아니라 급식 수요까지 줄어 급격한 소비 감소가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편으론 이미 가정 배달과 온라인 쇼핑 중심의 소비 문화가 자리잡은 가운데 적어도 한돈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 어떠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한편 7월 현재(12일 기준) 평균 돼지고기 도매 가격은 5,317원을 기록 중으로 지난 1월 이후 여전히 매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돈산업은 올들어 두 번째 사료 가격 인상을 맞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
이마트24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이하 농협)가 공동으로 한돈·한우 ‘냉장육’ 판매 실험에 나서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마트24와 농협은 13일부터 독신주택가, 일반 주택가, 휴양지 등 상권별 3개 매장에서 한돈과 한우 냉장육 편의점 판매에 대한 고객 호응도 실험을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그동안 편의점의 경우 일부 특수입지 매장을 제외하고는 냉동삼겹살, 냉동스테이크 등 냉동육 판매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1~2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근거리 장보기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냉장육’ 판매 실험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실험을 위해 이들은 농협 무항생제 한돈 5종(삼겹/벌집삼겹/목심/삼겹+목심/찌개거리)과 무항생제 한우 2종(등심/채끝) 판매를 위한 별도 냉장 집기를 마련하고,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부착하였습니다. 가격은 온·오프라인 유통 가격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한다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마트24 측의 생각입니다. 이마트24는 이번 판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냉장육 판매 확대를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이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세븐일레븐과 함께 편의점 도시락 메뉴 3종 개발 및 출시를 위한 ‘한돈X세븐일레븐 한돈 도시락 레시피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한돈 저지방 부위를 활용하여 간편하고 맛있지만 열량이 낮은 다이어트 메뉴를 개발하는 ‘다이어트 리그’와 나만 알고 있는 창의적 레시피나 SNS에서 확산될 수 있는 재미있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내시피 리그’ 두 가지 주제로 공모전 응모가 가능합니다. 참여 방법은 먼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이어트 리그’와 ‘내시피 리그’ 중 원하는 리그를 선택 후 참여 리그의 배지를 다운받아 주제에 맞게 기획한 한돈 레시피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업로드한 SNS 게시글 URL을 포함하여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공모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됩니다. 1차 공모전 예선은 8월 12일(목)까지 모집하며,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응모 가능합니다. 8월 28일(토) 2차 오프라인 결선에 앞서 사전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에 추가 점수로 반영됩니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의 레시
농협이 축산전문 도소매 온라인몰을 새로 오픈했습니다.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1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축산전문 온라인몰 '농협 LYVLY(라이블리)' 신규 오픈 선포 행사를 가지고 유통 대변혁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라이블리(바로가기)'는 도축부터 가공, 포장까지 농협이 직접 책임 생산한 PB 상품과 전국 농축협에서 생산한 우수한 축산물을 함께 취급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입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도매사업자 대상 축산물 온라인몰인 'e-고기장터'를 통합해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정육점, 식당 등이 모두 대상 고객입니다. 농협은 향후 시스템 개선을 통해 이들 도소매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한 축산물뿐만 아니라 보다 업그레이된 서비스와 혜택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날 오픈 행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협 '라이블리'와 같은 온라인 판매채널을 지속 확대하여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농축산물 유통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농협은 한돈 부위별 소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7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한돈 저지방부위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저지방 부위인 앞다리살, 뒷다리살,
'돼지와사람'이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양돈농가 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하반기 예상 돈가를 묻는 질문에 4300원 미만이라고 대답한 농가가 가장 많았습니다. 먼저 하반기 사료비 추가 인상을 전제로 생산원가를 물어보았습니다. 농가들은 하반기 생산원가 추정액으로 4000원 이상 4100원 미만(10명, 22.7%)▶ 4200이상 4300미만(9, 20.5%)▶ 4000미만 · 4300이상 4400미만(5, 11.4%)▶ 4100이상 4200미만 · 4500이상 4600미만(4, 9.1%)▶ 4400이상 4500미만(3, 6.8%)▶ 4800이상(2, 4.5%)▶ 4700이상 4800미만(1, 2.3%) 순으로 대답했습니다. 다음으로 하반기 예상 돈가는 4200원 이상 4300원 미만(13명, 29.5%)▶ 4200미만(11, 25%)▶ 4500이상 4600미만(6, 13.6%) ▶ 4300이상 4400미만(4, 9.1%)▶ 4600이상 4700미만 · 4700이상 4800미만(3, 6.8%)▶4400이상 4500미만 · 5000이상(2, 4.5%) 순으로 대답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예상 평균 돼지 도매가격을 4300원 미만으로 보
경남 밀양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밀양 돼지국밥'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돼지국밥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돼지국밥 맛 컨설팅 및 레시피 개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시는 밀양을 대표하는 음식의 부재가 밀양 관광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판단하고, 관광 인프라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밀양 돼지국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날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현장평가를 거쳐 후보들 중 컨설팅 대상업소 7개 소를 선정합니다. 이후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경영상태, 위생, 맛, 레시피 등 돼지국밥집 전반에 대해 분석한 후 오는 10월까지 개선사항을 적용해 맛·위생은 물론 서비스 전반을 향상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평균 이상의 맛과 적정 가격의 스토리가 있는 '돼지국밥 표준 레시피' 개발하고 신메뉴 상차림을 구성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밀양 돼지국밥' 상표등록, 돼지국밥 특화 거리 조성, 캐릭터 개발 및 밀쉐린 가이드 제작 등 돼지국밥 브랜드화 사업이 연차적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가 냉장 삼겹살을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 칠레 순이었습니다. 올해(5월 기준)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칠레 순으로 미국이 멕시코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수입 돼지고기는 아직까지 냉동육 위주입니다. 지난해 전체 수입량 가운데 94.0%를 차지합니다. 한돈 입장에서 다행스러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냉동육 위주로 수입이 될지는 유심히 지켜 볼 일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