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가격 인상을 막고 가격 결정 체계 개편까지 한국낙농육우협회(이하 낙농육우협회, 회장 이승호)와 갈등을 빚어오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직권남용죄로 고발되었습니다. 낙농육우협회는 3월 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현수 장관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4가지 범죄사실로 장관을 고발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첫째 2020년 원유가격이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적법하게 의결되었임에도 불구하고, 김현수 장관의 지휘하에 차관, 식품산업 정책실장, 축산정책국장 등으로 하여금 낙농육우협회, 낙농조합장 등에게 협박·회유 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둘째 김현수 장관은 '2020년 원유가격 인상안'에 대한 재논의가 가능한 조건이 성취되지 못했음에도 위법하게 축산정책국장으로 하여금 낙농진흥회 이사회 소집을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셋째 김현수 장관은 ‘생산비연동제 폐지 및 정부 편향인사로 낙농진흥회 이사회 강제개편을 위한 정관개정 안건’과 ‘생산비연동제 폐지 및 정상쿼터 삭감을 위한 원유의 생산 및 공급규정 개정 안건’의 이사회 상정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낙농진흥회 이사회 소집을 시도하여 정관 인가철회 명분을 쌓도록 하였습니다.
지난해 한돈홍보대사 백종원의 활약이 구체적인 수치로도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국내 소비자 534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2월 실사한 ‘한돈 광고효과 및 돼지고기 이용행태 조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한돈 뒷다릿살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대사 백종원이 출연한 TV캠페인 광고 ‘한돈 먹고 뒷심 충전’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는 각각 63.1%, 75.5%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들은 특히, 모델 백종원이 다양한 뒷다릿살 활용 요리들을 진행하는 모습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으며, 광고 시청 후 한돈 구매의향 또한 73%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한돈 홍보 모델로서의 백종원에 대한 평가에서 적합도 82.2%, 신뢰도 81.6%, 한돈 이미지 도움 정도 82.4%로 모두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백종원과 함께 떠나는 한돈 랜선투어’를 콘셉트로 총 6편의 한돈 디지털 광고 시리즈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80.4%가 광고가 마음에 든다고 응답했으며 구매의향도 83.3%로 매우 높았습니다. 한돈 랜선투어 광고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온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 및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사회·경제적 분위기를 전환하고 국민 모두가 활력을 되찾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다시 함께, 다 함께 2022 한돈 삼겹살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습니다. 먼저 3월 3일 삼겹살데이 당일에는 ‘쯔양과 다 함께 2022 한돈 삼겹살데이!’ 라이브 방송을 선보입니다. 쯔양은 565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브 크리에이터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쯔양은 한돈 삼겹살을 맛있게 먹는 비법, 한돈의 우수성 등에 대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한돈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방송은 3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한돈자조금 유튜브(바로가기)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또한 삼겹살데이 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맘대로 삼겹한쌈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자신만의 삼겹한쌈 이미지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합니다. 한돈을 이용한 요리 행사도 벌입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은 이번달 22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정배 조합장은 기금을 전달하면서 “양돈 전문조합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제사업 다각화로 조합원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라며 “전국 한돈농가들의 구심점인 대한한돈협회와 조합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손세희 한돈협회장은 “최근 코로나, ASF 등 어려움 속에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협동조합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보내주신 기금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국내 한돈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품목 협동조합으로 내실 있는 경영 실천을 통해 지난 해 사업실적이 총 3조5천700억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경기양돈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축산물 유통혁신 과제의 성공적 수행으로 올바른 유통구조를 만드는데 모범이 됐으며 특히 ‘스마트생산유통’ 부문 ‘양돈산업 활성화로 생산성 제고’ 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와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지난 16일 서초동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한돈농가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자문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화우는 국내외에 발생하는 한돈농가 관련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한돈농가에 대한 과도한 규제 대응과 권익보호를 위한 법령의 제·개정, 제도개선 마련과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 해결 등에 도움을 제공합니다. 이번 법률 자문 업무협약은 신임 손세희 한돈협회장의 취임공약이기도 한 한돈농가에 대한 법률서비스 강화에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그동안 구제역 백신 관련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등의 법률 자문과 소송·중재 업무를 맡아온 법무법인 화우와 한돈농가 생산자단체인 대한한돈협회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한돈농가 법률서비스가 기대됩니다. 손세희 한돈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돈협회와 화우간 상호 협력을 통하여 한돈농가에 대한 과도한 규제대응과 한돈농가의 권익보호를 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 양 기관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한돈농가 민원을 위한 상호 협조를 강화해 법률적 제도적 대응을 체계적으
한돈혁신센터(대표이사 손세희)는 중요한 설립 목적중의 하나인 현장중심 실습교육을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혁신센터는 경남도협의회의에서 농가 6명을 1기 교육생으로 추천받아,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한돈혁신센터 ICT 홍보실과 교육연구동에서 ‘현장밀착형 실습교육(번식기본과정-교배중심)’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습니다. 금번 교육을 통해 현장중심 교육을 위한 개선사항 및 건의사항을 참여 교육생으로부터 청취하였으며, 이를 반영하여 2022년 교육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손세희 대표(대한한돈협회장)는 “한돈농가·관련업계 등의 현장교육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2021년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현장실습교육장(WPL)과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을 신청·선정되어 명실상부한 한돈 대표 실습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돈혁신센터 관계자는 “2022년 교육 계획은 대한한돈협회 홈페이지 및 지부(회)에 공문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 및 PED 등 질병이 개선되는 3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적
한국양돈연구회가 1994년 사단법인이 된 이래 최초로 현장 근무 농장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6대 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차기 양돈연구회 회장으로 강권 대표(거니양돈)를 추대했습니다.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된 강권 회장은 "양돈산업에서 한국양돈연구회가 해오던 역할을 잘 이어받아서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감사에는 전임 회장인 김태봉 피그넷코리아 대표와 정성대 동진동물병원 원장이 선출되었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오는 3월 16일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제21회 양돈기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계최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설 연휴 이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축 전염병 대응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먼저 김 총리는 고병원성 AI가 2월 1일 이후 14건이 발생했으며 평균적으로 매일 1건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보고 했습니다. 김 총리는 살처분 범위의 탄력적 운영(3km → 500m, 오리1km)으로 전년 대비 살처분이 72% 감소(1,519만수 → 424만수)해 계란 가격(2.11 기준: 전년 7,590원 → 6,219원) 등은 아직 안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함께, 그간 경기, 강원, 충북 지역에서만 발견되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야생멧돼지가 경북 지역(2.8 상주, 2.10 울진)에서도 잇달아 발견되어 우려된다"라며 "정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농가들이 끝까지 긴장감을 갖고,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김 총리에게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긴급 특별방역을 통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총리는 지난 11일 ‘가축 전염병 관련 관계부처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