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식품전문기업 팔도(대표 고정완)와 함께 홍보 이벤트를 벌입니다. 팔도는 왕뚜껑 제품 3종의 원료로 한돈을 연간 약 10톤 가량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팔도의 대표적인 컵라면 제품인 '왕뚜껑'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서 팔도는 오는 1일부터 30주년 기념 왕뚜껑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즉석 당첨 쿠폰을 통해 금 한 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이 가운데 한돈자조금은 ‘한돈 선물세트 쿠폰’이 들어있는 왕뚜껑을 구매한 30명에게 ‘금 1돈만큼 소중한 우리돼지 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합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 한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까운 식품군과의 제휴마케팅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도 챙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팔도를 비롯한 다양한 외식·프랜차이즈 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 중입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한돈협회)가 축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농가를 위한 상담 콜센터를 마련했습니다. 9월부터 가축분뇨 처리가 어렵거나 냄새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는 각 지부 또는 한돈협회 중앙회(농가지원부 02-571-9751)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농가가 콜센타에 연락하면 단순 전화상담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냄새측정, 처리시설 점검을 통해 냄새 원인을 파악하고, 악취저감 방안과 정부에서 지원 중인 가축분뇨 처리지원 사업,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등 관련 사업을 안내해 줍니다. 한돈협회는 이를 위해 한돈자조금 사업으로 민간 전문컨설턴트를 9개도에 1명씩 배치하는 등 환경 컨설팅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콜센타 스티커와 사업안내 포스터를 마련해 각 지부에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이들 컨설턴트는 농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등과 협력하여 최근 정부가 집중 관리하고 있는 냄새민원 다발지역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활동할 계획입니다. 하태식 회장은 “축산농가의 환경개선은 우리가 한돈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선 필수불가결인 사항”이라며 “특히 환경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주민과 상생할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한돈협회)가 이번 집중 호우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입은 한돈농가를 위해 모은 성금을 한돈협회 도협의회를 통해 전달합니다. 한돈협회는 지난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에 걸쳐 한돈농가와 한돈업계를 대상으로 수재의연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빠른 복구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하태식 회장을 비롯한 한돈협회 회장단 등의 참여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는 한돈협회 산하 9개 도협의회와 각 지부의 동참이 이어졌습니다. 아울러, 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 임직원들은 물론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도드람동서울FS 소만섭 대표 등 유관산업계의 동참도 잇따랐습니다. 그 결과 모두 8천482만원의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한돈협회는 지난 24일 열린 회장단 및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통해 이번 모금액을 도별 피해정도를 감안하여 배분하고, 각 도협의회를 통해 피해농가에 전달키로 했습니다. 도별 배정된 모금액은 경기 1700만원, 강원 1300만원, 충북 650만원, 충남 1200만원, 전북 630만원, 전남 1310만원, 경북 520만원, 경남 510만원 등 입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오는 10월 추석 명절(9.30-10.2)을 대비해 미리 한돈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돈몰(바로가기)을 통해 '2020 추석명절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한가위'의 각 앞 글자를 딴 ‘한돈 정성 가득 담아 소중한 사람을 위한 마음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기획전에는 기존 한돈몰 입점업체는 물론 목우촌, 해드림한돈 등 추석 한정 브랜드도 참여하여 올 명절 최대 한돈 선물세트 할인의 장을 선보입니다.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은 ‘얼리버드 특가’ 할인 행사도 진행합니다. 해당 기간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한돈 선물세트 판매가에서 15% 추가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9월 18일까지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상대방에게 명절 선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별개로 발행되는 할인 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물세트를 여러 곳에 대량으로 발송하고자 하는 고객은 얼리버드 특가 할인 종료 후 9월 25일까지 ‘대량구매 할인’ 지원을 받으면 좋습니다. 총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한돈자조금 및 브랜드사의 지원으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한돈협회)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농관원)이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돼지고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위한 상생협력 공동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먼저, 원산지 표시 부정유통 감시 등 돼지고기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정보제공·합동단속·교육·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축산이력제 제도 정착을 위해 이력제 확인요령 홍보 등 상호 협력키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농관원은 이력제 조기 정착을 위한 소비자단체 등 집합교육 강화하고, 한돈협회는 이력제도 이해 제고를 위한 한돈 판매장에 홍보 판넬 등 설치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국산 돼지고기 원산지 감시·조사단속을 정예화하고 수급 불균형 시 수시 원산지 단속 강화하는데 서로 협력키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농관원은 원산지 감시제도에 대한 교육 요청 등에 대하여 적극 협조하고, 한돈협회는 과학적 원산지 판별법에 필요한 시료제공 및 수급동향 등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는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돼지고기는 배추김치에 이어 원산지 위반이 많은 2위 품목 입니다. 지난해 돼지고기의 원산지 관련 적발실
지난 5일 대한한돈협회의 한돈혁신센터에서 첫 분만이 시작되어 양돈장으로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한돈혁신센터는 경남 하동군 진교면에 있으며 모돈 300두(혁신동 40두, 창조동 260두) 규모의 일괄사육 농장으로 냄새없고, 생산성이 유럽 선진국 수준인 최첨단 양돈장을 목표로 지난해 6월 준공되었습니다. ASF 등의 이유로 올해 1월에야 후보돈이 입식되었고 앞으로 매월 50~60두의 모돈이 분만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돈혁신센터는 양돈장인 동시에 교육장이기도 합니다. 한돈협회는 올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그동안 코로나19로 미뤄왔던 '2020년 한돈자조금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지난 13일 약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습니다. 올해 명예 홍보대사로는 식품·요리, 의학, 축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8인이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가, 돼지고기 소비 불균형 현상으로 인한 후지 부위 판매부진 등의 이슈를 고려해 루이 여경옥 대표, 유면가 이유석 대표,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동하 한동하한의원 원장, 소만섭 도드람동서울 F/S 대표이사를 새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들 홍보대사는 앞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루이 여경옥 대표는 “영양만점 한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ASF와 경기침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급식소비 감소 등 여러모로 한돈 농가가 힘겨운 상황이다”라며 “앞으로 함께 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려 한돈 산업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기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8월을 맞아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바로가기)’을 통해 ‘8·15 광복절, 대한 한돈 만세! 한돈 보양식 먹고, 힘내라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광복절 정신으로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기획전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30% 이상 할인되는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기획전 상품은 여름철인 점을 고려해 ‘보양 세트’, ‘힘내자 세트’ 등 특별 제작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갈비찜용으로 손질된 한돈부터 훈제 등갈비를 진공 포장한 간편식품까지 여러 한돈 보양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경제적 여파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또한 8·15 광복절을 모티브로 다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는 의도로 기획했다”며 “평소라면 자주 외식을 즐기는 말복과 캠핑시즌이 있는 8월, 간편한 한돈몰 보양식 구매로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새로운 푸드 아이콘으로 돼지기름, 라드(Lard)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드는 높은 발연점 덕분에 튀김에 적합하고, 특유의 고소한 풍미로 베이킹과 한식 요리에 깊이를 더합니다. 이런 특징으로 단순한 조리용 기름을 넘어, 라드는 요리의 클래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등 차세대 소비층에게 라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알리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는 ‘하반기 디지털 영상 시리즈’ ‘LARD BY GIBANG-SSI(라드 바이 지방씨)’입니다. 영국 국영방송 BBC가 선정한 세계 8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재조명받고 있는 돼지기름 ‘라드’를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처럼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영상에서는 화이트 수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델들이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라드를 진지하게 소개합니다.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장면 구성과 과감한 조명, 리듬감 있는 전개 속에 주변 인물들의 당황스러운 반응을 교차로
이베리코를 허위·과장 광고로 고발한다! 농식품부는 철학이 없고, 협회는 전략이 없다 생석회 벨트의 과장된 효과 고발합니다! "발생농장 재입식 어렵다면 누가 제때 신고하겠나?" '돼지와사람'이 관찰한 한돈산업의 5가지 특징 한돈산업을 둘러싼 수많은 뉴스와 정보, 그 안에서 정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은 많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돼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장과 사람, 산업과 제도, 기술과 생명 사이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가끔은 불편한 진실도 전해야 했고, 때로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건 단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자.” 그래서 정부, 공공기관, 한돈자조금, 협회 등 산업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는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돼지와사람'의 가치에 공감하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함께하는 몇몇 기업들의 광고 후원으로 신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돼지와사람’이 독립성과 현실 사이에서 내린 선택입니다. 우리는 산업을 무작정 감싸는 언론이 아니라, 산
충남 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지난 5일, 금강축산(대표 송일환, 공주시지부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축산은 매년 우성면 내 저소득층 3가구에 매월 20만 원씩 후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4가구로 확대해 연간 총 96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입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일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금강축산의 따뜻한 후원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 제21대 회장 선거일(10.14)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도별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욱)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9월 4일 충남(예산)을 시작으로 ▶5일 제주(제주) ▶9일 경북(대구) ▶15일 전북(전주)·전남(나주) ▶16일 경기(이천) ▶17일 강원(원주) ▶19일 경남(김해) ▶23일 충북(괴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각 지역 대의원(선거인)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의원이 아니더라도 선거에 관심이 있는 회원농가라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생중계는 없습니다(관련 기사). 각 발표회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15분) ▲후보자 소견 발표(20분) ▲공통질문 및 지명질문(60분) ▲기념촬영 및 폐회(5분) 순으로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됩니다. 이번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는 단순한 후보자별 정책 소개 자리를 넘어, 선거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최대의 승부처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접전 구도에서는 발표회에서의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으며, 선거 전체 흐름을 바꾸는 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의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번 리그전을 성황리에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더 드림 리그’는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IOC Young Leader)가 후원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2022년 6개 팀 약 150명의 선수로 시작된 ‘더 드림 리그’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리그는 대만 U18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리그가 새롭게 신설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고, 국내외 총 2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그전은 국내리그 2개의 디비전과 국제리그로 구성돼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우선, 디비전 1그룹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아이스타이거스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디비전 2그룹에서는 핑크베놈이 1위, 화이트샤크스B가 2위, 코메츠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5~10km 달리기 이후에는 체내 에너지 소모와 피로감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 후 적절한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보충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운동 후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러닝 행사 ‘한돈런’을 오는 9월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돈런’은 매년 10월 1일 열리는 ‘한돈데이’를 앞두고 마련된 전초 행사로, 한돈자조금은 ‘한돈런’ 을 시작으로 한돈데이에는 서울 도심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돈 시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입니다. 한돈런 신청 접수는 이달 1일부터 ‘한돈런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총 3,000명(10km 부문 2,000명, 5km 부문 1,000명)을 사전에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한돈 굿즈 및 한돈 도시락 등이 증정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