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29일 오늘 오전 11시부터 18시까지 7시간 동안 ‘한돈꾸러미 드라이브스루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경마공원)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매가 어려운 축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드람한돈, 도뜰, 포크빌, 아이엠포크 등 한돈 브랜드사들과 함께 삼겹살(구이용, 수육용) 각 500g, 목살 500g, 앞다리살 500g으로 구성된 2kg 한돈꾸러미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인 23,000원에 2,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구매자에게는 추가로 뒷다리살 1kg(불고기용, 다짐육 각 500g)와 한돈장바구니, 한돈 다릿살 레시피 카드를 덤으로 증정합니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드라이브스루 행사 취지에 맞게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만 구매 가능합니다(차량 1대당 1세트).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 50%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돈을 제공하는 만큼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또한, "최근 백종원 홍보대사가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 한돈 뒷
농업회사법인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지난 21일, NH농협은행에서 주최하는 ‘2020년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 7회를 맞은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은 NH농협은행에서 주최하는 상으로 기업경영성과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성장잠재력 등이 우수한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 및 시상하고 있습니다. 전국 10개의 수상 기업 중 다비육종은 국내 종돈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있는 유망기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 기업에게는 대출금리 우대 및 기업컨설팅 무료제공, 기업홍보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집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협 소수 관계자들이 다비육종을 방문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 태용문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비육종과 같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농식품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식품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다비육종 윤희진 회장과 민동수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시상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01일)를 맞아 전국 한돈 취급 정육점 1,001곳과 함께 한돈 다릿살 소비촉진 이벤트를 벌입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한돈데이 야외 행사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많은 소비자와의 소통 접점이 줄어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정육매장에서 한돈을 구매하고 포스터 앞에서 한돈 구매 인증샷을 찍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돈 선물세트, 한돈 굿즈 세트, 한돈 육포 세트 등을 매달 450명에게 증정합니다. 앞서 한돈자조금은 전국 한돈 취급 정육점 1,001곳에 인증샷 포스터와 ‘한돈 비밀 레그시피’ 리플렛을 배포했습니다. 또한, 매달 이벤트 참여가 가장 많은 정육점 5곳에 5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여 한돈 판매 정육점에게 힘을 북돋아 줄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소비자가 한돈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접점인 정육점에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해보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롭게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백종원 대표의 특별한 레시피로, 한돈 다릿살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깊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2020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식품브랜드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분야 대상은 CJ제일제당이 차지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이 국내 식품분야 1위 기업과의 경합에서 이긴 셈입니다. 한돈자조금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채널(바로가기)은 2016년 개설 이후 팔로워 수가 꾸준히 증가, 현재 9월 말 기준 1만4천여 명입니다. 최근 월 평균 15~20건의 콘텐츠를 발행함으로써 채널 방문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소개 등 친근감 있는 콘텐츠를 발굴 및 게재함으로써 전체 팔로워의 78%를 20~40대가 차지하는 등 젊은 타깃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심사에서 한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고객의 흥미와 기대감을 높이는 참여형 콘텐츠의 적절한 구성과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모습이 일반인 평가위원과 전문 평가위원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번 식품브랜드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소셜아이어워드 최우수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참여와 공유 및 양방향 소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부회장(환경개선대책위원회장)은 지난달 24일 경북 고령 소재 해지음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과장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냄새저감 우수사례 농장 방문을 통해 축산농가 냄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자리 가지고 정책에 대해 긴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과장, 이성원 주무관, 이기홍 한돈협부회장(환경개선위원장), 조진현 농가지원부장, 축산환경관리원 이종덕 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기홍 부회장(환경개선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냄새저감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첫걸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냄새부분 해결과 축산분뇨 자원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고민하면 국민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경석 과장은 “현장 간담회와 우수사례 농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향후에도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해결의 위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신뢰도 높은 요식기업인이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백종원 대표를 새로운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한돈자조금 관계자와 백종원 대표는 한 자리에 모여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 배지와 위촉패를 전달하며 한돈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레시피 개발, 식자재 추천 등을 통해 ‘한돈 다릿살’이 더욱 소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습니다. 백종원 한돈 홍보대사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이 즐겨 찾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한돈 홍보대사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덧붙여 “특히 한돈 다릿살은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밝힌 적 있듯이 보편적인 레시피가 있다면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식재료”라며 “한돈 홍보대사로서 한돈의 우수성은 물론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다양한 부위와 조리법 등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데이인 10월 1일부터 백종원 대표가 출연한 ‘밥상 위에 착~’ TV 캠페인을 온에어 합니다. 한돈의 숨겨진 만능부위인 한돈
이달 초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추석 명절(9.10-10.4)에 한시적으로 공직자 등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관련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이를 계기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태풍, ASF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기대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판매하는 ‘한돈 한가위 선물세트’는 5만 원 내외 4구 선물세트를 주로 선보였으나, 선물 가액 조정 후에는 10만 원 안팎으로 5kg 기획전 상품도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한돈자조금은 올 추석에는 코로나19로 귀향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 권고에 같은 가격이라도 더 크고 좋은 선물세트를 보내려는 소비자들의 심리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코로나19 등 연이은 소비부진 이슈가 있는 2020년이었는데, 농·축·수산품 선물 한도 완화로 한돈 산업에도 오랜만의 활력이 돌 것으로 보인다”며, “한돈 선물세트는 한돈몰을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속 급식과 외식 등 수요 감소로 후지 등 다릿살 재고 적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9월과 10월 비대면 홍보 전략으로 이들 부위의 소비촉진에 집중 나섭니다. 한돈자조금은 먼저 이달에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한돈몰(바로가기)을 통해 대량구매 및 얼리버드를 테마로 15% 할인 판매하고, 선물세트 전용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어 10월에는 한돈몰 기획상품을 선착순으로 50% 할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사업부를 통해 꾸준히 진행해 온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마켓 연계 할인행사는 물론 홈쇼핑 판매도 추진합니다. 오프라인 판촉으로는 농협 판매장 할인행사가 열립니다. 상반기 진행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이용해 농협유통·양돈농협 판매장과 연계, 할인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TV광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명 요리 전문가 백종원을 모델로 하여, 다릿살 소비촉진 광고를 송출할 계획입니다. TV광고가 온에어되는 10월 1일 한돈데이를 기점으로 한돈 다릿살 소비촉진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홍보가 추진될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