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돈산업은 늘 생산성에 집중해 왔지만 농가의 격차만 커지고 있습니다. 생산성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은 사람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국내 양돈산업을 누구보다 가까이 접하고 몸담고 있었던 안기홍 박사는 "사람중심의 경영과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합니다. 안기홍 박사로 부터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한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경영 관리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1. 돼지와사람 독자에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올해 양돈산업분야 경력 40년을 맞이한 컨설턴트이자 팜닥터입니다. 양돈 현장 근무 11년, 도드람양돈농협 5년, 한돈협회 전무 3년 경력 후 컨설팅 업무 21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장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장진단과 컨설팅, 지속가능을 위한 차세대리더 육성교육, 한돈산업의 비젼과 목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2. 박사학위 받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박사학위 관련 주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논문 제목은 '양돈농가의 근무환경이 이직의도와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아직 농업·축산분야에는 생소하지만 중소기업수준인 우리 양돈산업에는 바로 눈앞에 와 있는 과제이고 관심사입니다. 의식주에서 부터 인격적대우, 동기부여에 이
최근 북한 식량사정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돼지고기는 1kg에 2만2,000원(북한돈 기준)까지 올랐습니다. 북한은 코로나19로 2020년 1월부터 국경을 폐쇄하여 중국과의 물자 수송을 제한하면서 옥수수와 대두박 수입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 태풍과 홍수 등 잇단 자연 재해로 농업생산량은 국가계획량의 50%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수수 가격은 현재 1kg에 3,000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러한 식량난에 돼지고기는 장마당에서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굿파머스의 조충희 소장은 "북한에서는 토착화된 ASF로 모돈이 죽어 새끼돼지를 구할 수 없는데다 사료부족과 ASF로 돼지를 키우기도 힘들다"라며 "보통 1kg에 9,000원 하던 가격이 지난해 1만4,000원까지 올랐는데 지금은 2만2,000원까지 올랐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 NK는 지난해 10월 기사에서 '북한에서 ASF로 새끼돼지 유통이 사실상 중단 되었으며 자돈 가격이 ASF 발병 보고 전 가격에 200% 상승했다'라며 '북한 시장에서 10kg 새끼돼지 가격은 북한 돈 30만 원(약 43달러)으로 거래된다'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처음 백신을 맞게 된 간호사들 사이에서 "백신 맞기 전 삼겹살을 먹으면 아프지 않다더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소개된 경험담에 따르면 '백신 맞기 전에 삼겹살 먹은 병동 간호사들만 아무 문제가 없어 신기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리트윗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접종 부위에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에 발열, 두통, 피로감, 근육통, 구토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드물게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의학적 근거가 없는 루머로 일축하기도 하지만 처음 맞는 백신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간호사들 사이에서는 방어기제로 삼겹살이 작용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돼지고기가 열을 내리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열이나 몸살 증상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오기도 합니다. 영양이 풍부한 삼겹살을 먹으면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우울증을 막는데 가장 효과적인 '트립토판'이 바나나보다 25배 들었고 항피로비타민이라 불리는 티아민(비타민 B1)이 풍부해 만성피로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의 뒷심 발휘를 응원하기 위해 ‘한돈 뒷심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한돈 뒷심 스토리 공모전'은 국민들이 직접 뒷심을 발휘한 이야기를 공개 모집하는 행사입니다. 뒷심 발휘 사례뿐만 아니라 뒷심 발휘에 힘이 됐던 음식, 뒷심이 필요할 때 힘이 됐던 말, 뒷심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 문장 등이 응모 대상입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2천 자 내외의 에세이 형태로 다음달 11일까지 한돈 뒷심 스토리 공모전 홈페이지(바로가기)에 등록하면 됩니다. 수상자는 4월 16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노트북, 전기찜기, 스마트시계 등 부상, 한돈 뒷심 선물세트 패키지 등이 증정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시민들의 이야기는 다양한 콘텐츠 및 한돈 뒷심 선물세트 패키지 제작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코로나19 시국으로 대한민국의 뒷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때, 공모전을 통해 우리들의 뒷심 경험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고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돈자조금은 시민들의 뒷심 스토리를 기반으로
NH농협은행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만 원 상당의 한돈 세트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입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ASF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지원하고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1주간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핫딜 한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핫딜’은 올원뱅크의 프리미엄 컨텐츠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매주 새로운 상품(아이폰, LG무선청소기 등)을 최대 9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NH농협은행은 ‘핫딜’에 응모한 고객 중 260명을 추첨해 4만 원 상당의 한돈 세트(삼겹살 1kg, 목살 1kg)를 1,000원에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종찬 올원뱅크Cell 리더는“올원뱅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도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고객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금융권 대표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2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핫딜 꽃다발 이벤트'를 진
세포농업 기술연구 기업 '스페이스에프(대표 김병훈)'가 지난 15일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입니다. 스페이스에프에 따르면 이번 배양돈육 시제품은 돼지로부터 추출된 근육줄기세포를 세포 부착이 가능한 지지체를 활용하여 3차원 분화 기법으로 제작하였으며, 높은 순도 및 빠른 분열능을 가진 근육줄기세포주를 배양해 근육조직을 구현하여 기존 식육과 유사한 구성 비율로 만들었습니다. 스페이스에프는 "최근 지구온난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식량위기 목소리가 커지면서 녹색 축산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단백질 공급량이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배양육을 비롯한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연구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스페이스에프는 배양돈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배양육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지방세포가 함유된 시제품 개발과 더불어 효율적인 배양액 개발 및 배양 대량화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스페이스에프 김병훈 대표는 "배양돈육은 새로운 형태의 식품소재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식품을 향한 스페이스에프의 비전을 달성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당사는 미래 먹거리로, 배양육류의 다양한 가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지난 16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고 하태식 회장에게 한돈산업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이날 이정배 조합장은 “대한한돈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최근 코로나19와 ASF 등 각종 질병과 수입육 공세에 맞서 산업의 동반자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한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상생협력을 생각하는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원들의 활동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양돈조합과 힘을 합쳐 한돈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확보를 통한 판로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허브한돈은 서울경기양돈농협에서 생산하고 있는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로서 친환경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해 쫄깃한 육질과 몸에 좋은 올레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평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최근 ‘허브한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허브한돈몰’을 오픈하고 온라인 비대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물보호법(시행규칙 제30조)에 따라 동물복지 축산농장 관리자는 매년 4시간, 도축장‧운송차량 관리자는 2시간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그동안 집합으로만 실시하였던 교육을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신설되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3월 15일부터 동물복지축산 농장관리자, 도축장·운송차량 관리자 및 신규 인증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복지축산 법정의무교육 이수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연중 상시적으로 운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집합교육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교육포털(https://agriedu.net) 사이트에서 교육을 신청하고 이수 후, 수료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라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교육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교육 수요를 파악하여 집합교육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은 '동물복지축산농장 기본과정'과 '동물복지 도축장·운송차량' 2개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교육내용은 동물복지의 개념, 동물복지의 역사, 동물복지 인증제의 이해, 동물복지농장 우수사례 및 인증신청의 절차 안내 등 현장 및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검역본부 최봉순 동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