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약11만3천여마리의 돼지가 도축,출하되었습니다. 4일간의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으로 시장의 일시적인 돼지고기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임에도 도축장이 가동되었습니다.전국 71개 도축장의 70%인 50여개 도축장이 개장하였습니다. 이번 주부터돼지의 도축 및 출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돼지고기의 수급과 가격이 안정화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변수입니다.
정부가 내렸던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됐지만 돼지고기 가격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16일 4,403원(kg당, 탕박기준)하던 가격은 17일 5,838원 18일 6,201원으로 각각 32.6%, 40.8% 상승하였습니다. 19일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되면서 오늘 하루 만에 다시 개장한 전국 주요 돼지 도매시장의 경매가는 19일 5,828(kg당, 탕박기준)으로 하락으로 돌아섰으나 여전히 고공 행진 중 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산 냉장 삼겹살 평균소매가격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16일(2013원/100g)17일(2029원/100g)소폭오르더니 18일(2,044원/100g)까지사흘 연속 뛰었습니다. 대형마트 등이 1~2주 정도의 물량을 자체 확보하고 있어서 도매가격의 상승이 소비자가격에 바로 영향을 주진 않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 돼지고기 가격이 불확실해지자 급등을 예상한 도매상은 물량을 내놓지 않고 소매상들은 다급하게 물량수급에 나선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국내 돼지고기 수급상황을 보면,8월말 기준 국내 돼지 사육마릿수는 1,227만 마리(이력제 기준)
다가오는 12월이면 우리 돼지의 이름 '한돈'이라는 말을 만들어 사용한지 꼭 10년이 됩니다. 그런데 '한돈'이라는 단어를 일반인들이 많이 알고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일상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단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한돈'이라는 명칭이 정해진 2009년 12월부터 2019년 8월 최근까지의 구글 트렌드를 활용한 검색어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금 '한 돈'의 '한돈'을 제거하기 위하여 검색 카테고리를 '식음료'로 제한하였습니다. 구글 트렌드는구글을 통해 검색하는 검색량을 기반으로 한 트렌드 예측 도구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을 더 많이 검색하기 때문에 키워드 검색량이 많을수록 인지도가 높고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크롬의 영향으로 구글 점유율이 크게 상승해 검색어별 관심도를 평가하는데 유의미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지난 미대선 때 트럼프 당시 후보가 구글 트렌드 상에 우위를 차지하며 끝내 선거에서도 이긴 것을 계기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먼저 지난 10년간 한돈의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한돈 한돈은 최초 '용어'가 만들어진 초기 시점 이
명절 선물을 사전에 구매할 때는 실속형 가공식품이, 명절에 임박하여 구매할 때는 가심비가 높은 축산물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이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함께 소셜 웹 빅데이터, 온라인 판매데이터를 통해 명절선물 소비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구매시기별(사전, 직전구매)로 소비 패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배송서비스가 진화되면서 예년과 달리 명절 1주일 전까지도 온라인 쇼핑을 퉁한 선물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청탁금지법 개정이후 두 번째 맞이한 ’19년 추석에는 가격이 ‘5~10만원 미만‘인 농축산물 선물의 구매의향 비중이 증가하였습니다. 구매시기(사전·직전)별 명절선물에 대한 세부 소비트렌드는 최근 예약배송, 당일배송 등 배송서비스가 진화하면서 ‘18년 추석부터는 명절을 1주일 앞두고 선물을 구매하겠다는 언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실제 온라인 판매 데이터로는 명절 전 1~2주 사이에 사전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명절선물 사전구매 시 최우선 관심사항은 '가격'으로 나타났습니다.직전구매 시에는 '배송'이 주요 고려사항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사전구매
롯데푸드가햄과 삼겹살, 두 겹 형태의 스테이크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를 출시했습니다. 햄은 국내산이며, 삼겹살은 외국산입니다.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는 넓고 두툼한 형태의 햄을 삼겹살로 감싸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햄은 스테이크로 굽기 좋은 15mm 두께로 두툼하게 썰고, 정통 드라이에이징 방식으로 24시간 이상 숙성한 삼겹살을 둘러 쫄깃한 맛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의성마늘을 시즈닝해 한층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으로 노릇하게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7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든든한 한 끼 요리 또는 브런치로 즐기거나 야외에서 캠핑 요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게 롯데푸드의 설명입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는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훌륭한 요리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이라며 “가정에서도 전문가가 만든 듯한 스테이크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야외에서는 캠핑 요리로 그릴에 구워 즐기기에도 용이하다”고 말했습니다. 라퀴진 더블스테이크(240g)에는 돼지고기가 216g(89.93%)가 재료로 사용됩니다. 이 가운데 151g(63.06%
대한한돈협회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수입축산물을 버젓이 판매하는 것에 대해강하게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가운데 돼지와사람이 긴급하게 가까운 인근 하나로마트를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최근 새롭게 개장한 하나로마트 입니다. 주차시설도 넓고, 매장도 깨끗했습니다. 먼저 가장 큰 관심 구역인 신선육 판매하는 매대를 살펴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 모두 한돈과 한우, 국내산 닭을 판매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돈 신선육 판매 매대 근처에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의 가공식품도 발견했습니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즉석양념곱창과 돼지왕갈비를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다음은 햄캔 매대로 향했습니다. 가장 먼저 농협 목우촌의 '뚝심'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러데 바로 옆에는 국산 일부와 수입돼지고기를 원료로 해서 만든 '스팸'과 '런천미트' 등이 보입니다. '리챔'은 100% 수입돼지고기로 만든 제품입니다. 이어 추석 선물세트 매대를 살펴봤습니다. 캔햄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모습인데 명절 선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캔햄 매대와 마찬가지입니다. 농협 뚝심 선물세트도 판매되고 있지만, 스팸과 리챔 선물세트도 보입니다. 물건양을 보면 스팸과 리챔이 압도적입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돈요리를담은‘한상가득도시락’을 출시합니다. GS25는 많은 식당이 문을 닫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귀향하지 않고 혼자 추석을 보내는 일명 ‘혼추족’이 명절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매년 추석에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습니다.GS25에 따르면 명절도시락 매출은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전년 대비 200% 이상 신장해왔습니다. 이번 한상가득도시락도 급격한 매출 신장 트렌드를 반영해 식당이 문을 닫는 명절 연휴기간 귀향을 하지 않는 고객들이 가까운 GS25에서 알차게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기획됐습니다. 한상가득도시락은 모둠전, 잡채, 나물, 구운 돼지 갈비 등 총 9종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한상 차림 콘셉트로 출시됩니다. 돼지고기 재료는 '한돈' 입니다. GS25는 9월 19일까지 컵라면증정 포함5900원에 판매합니다. 한편 GS25는 프리미엄 도시락의 매출이 점차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한상가득도시락을 추석 명절 이후에도 지속 판매할 예정입니다.
최근 혼술 그리고 홈(Home)술 문화가 유행하면서 안주 간편식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닭발, 돼지 곱창과막창, 돼지껍데기를 이용한 제품 등이 있습니다. 유행에 힘입어 그 수와 종류는 계속 느는 추세입니다. 이런 가운데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백내용, 이하 소시모)이 이들 시중에 판매되는 안주 간편식의 영양성분 검사 결과 평균 나트륨(소금) 함량이 상당 수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개 제품이 평균 1일 기준치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소시모는 이번 검사에서 5월 25일 ~ 6월 14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주 간편식 19개(닭발 8개, 돼지막창 8개, 삼겹살 3개) 제품을 대상으로 공인시험기관에서 나트륨 함량, 포화지방 함량 등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19개 제품의 1개당평균 나트륨 함량은 955.1mg으로 1일 기준치(2,000mg)의 47.8% 수준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제품별 100g당 나트륨 함량은 최소 306.8mg ~ 최대 879.1mg 로 2.9배 차이가 있었고,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1개는 1,318.6mg이었습니다.조사대상 19개 제품 중 7개 제품은 1일 기준치의 절반(1,000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