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현재 수입 통관을 위해 냉동창고 내 보관중인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해긴급출고 중단 조치를 취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필리핀에서 독일산 수입 돼지고기에 폴란드산 돼지고기 상자가 일부 혼입된 것을 확인함에 따라 우리 정부도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한 검역강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은 최근 폴란드의 돼지고기 250kg가 독일산과 섞여합법적으로 수입된 것을 적발하였습니다. 폴란드는 '14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해 돼지고기수입금지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이에 필리핀은 해당 제품을 폐기하고, 독일산 돼지고기의 수입을 1일자로 일시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검역시행장 내에 있는 독일산 수입돼지고기 전량에 대해 출고를 중단시키고, 폴란드 등 타국산 돼지고기가 혼입되지 않았는지를 일일이 확인할 계획입니다. 확인 과정에서 타국산 돼지고기 혼입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폐기하고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도 검역중단조치를 검토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또한 앞으로 수입되는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도 현물확인을 강화하고 필리핀에서 문제가 된 업체로부터수입되는 독일산 돼
'건강기능식품', '가정간편식', '푸드테크'.....올해 식품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주요 관심분야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KREI)은 소셜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2019년 상반기(1∼5월) 식품산업 주요 관심사항을 분석한 결과 주요 포털(네이버)에 게재된 식품산업 관련 뉴스 중 월평균 1,000회 이상의 많이 언급된주제어(키워드)는 ‘건강기능식품’, ‘가정간편식’, ‘푸드테크’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산업 주요 분야별 언급빈도는 2018년 이후 2019년 5월까지 대체로 증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최근 건강·간편성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및 ‘가정간편식’에 대한 언급은 ’1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키워드 2018년 언급빈도 2019년 언급빈도(건, %) 1~5월(월평균) 1~5월(월평균) 증가율 기능성식품 10,535(2,107) 14,016(2,803) 33.0 가정간편식 8,521(1,704) 12,590(2,518
6월 마지막 경매일인 28일 돈가가 전날 27일에 이어 이틀 연속 3천원대를 기록했습니다(3,950원, 제주, 등외 제외).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등 아시아로 더욱 확산되고 그 피해 정도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년초부터 전세계적인 돼지고기 공급 부족으로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을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예측과다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돼지가격이 최고가를 기록하는 여름 성수기 기간임에도 사상 최저가를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6월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kg당 42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나 하락했습니다. 6월 가격으로는 지난 2008년 이래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사상 최대 폭락했던 2013년 가격도 올해보단 높았습니다. 소매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6월 돼지고기 삼겹살(국산냉장.중품) 100g당 평균 가격은 1,936원으로 평년 2,195원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해외 ASF 영향과 6월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하락이 지속되는 이유는 국내 돼지고기 재고량 증가와 극심한 소비부진 때문”이라며,
3,862원. 27일 어제 전국 평균 돈가(제주, 등외 제외)입니다. 최근 4·5·6월, 3개월동안 3천원대 돈가가 처음은 아니지만,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게다가 6월에 말입니다. 협신식품(4,330원)과 삼성식품(4,008원), 삼호축산(4186원)을 제외하고 내륙 공판장 평균 가격은 일제히 4천원 이하를 형성했습니다. 농협공판장은 3,461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이 와중에 제주는 5,339원을 기록해 더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최근 돈가 하락의 원인은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국내 생산량 증가와 재고 적체에 따른 해석이 공통적입니다. 수입 돼지고기의 경우 수입량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소비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정피엔씨연구소에 따르면 수입육 재고가 46만톤으로 전년보다 70% 많습니다. 46만톤은 지난해 전체 수입량과 동일한 물량입니다. 지난해는 역대 최고의 수입을 기록한 해이기도 합니다. 결국은 최근의 돈가 하락은 국내산이든, 수입산이든 재고가 많아 생기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뿌리는 소비감소입니다. 소비감소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원인 분석이 분분합니다. '16년 9월부터 시행된 '김영란법'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고, 지난해부터 단계적으
"깨톡!" 양돈장하는 친구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습니다. '요즘 돈가가 왜 이렇냐? 소비패턴이 바뀐 것인지, 돼지고기가 너무 안팔린단다' 스마트폰의 알람소리를 들으며 시작되는 오늘날 현대인의 아침은, 스마트폰을 켜고 랭킹뉴스를 휘리릭 검색하며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됩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우리나라입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퓨리서치에 의하면 우리나라 휴대전화 보급율은 100%이며 이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95%를 차지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사용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이스라엘로 77%에 이어 우리나라는 76%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보급율과 소셜 미디어 사용은 '스낵컬쳐(Snack Culture)'를 발생시켰습니다. '스낵컬쳐'란 간단하게 스낵(과자)을 집어먹듯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입니다. 콘텐츠의 소비가 매우가볍고 빠르며 강합니다.두꺼운 책을 읽기보다는 '스마트폰 좀비'라는 말을 만들어낼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며 가볍게 콘텐츠를 탐닉합니다. 이러한 생활 전반적인 문화는 식생활에서도 나타납니다. 소비자 온라인 설문조사 업체인
에어프라이어가 새로운 음식 문화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기름과 불 없이도 간편하게 튀김을 조리할 수 있는 조리기구입니다. 뜨거운 열을 빠르게 순환시켜 별도의 기름없이 식재료의 지방 성분만을 이용해 튀김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튀김뿐만 아니라 굽기, 토스트, 데우기,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요리가 가능합니다. 청소도 기존 튀김기에 비해 매우 간단합니다. 초창기 수입 제품 위주의 고가격 제품이 주류를 이루다가 점차 국산화되고, 중국 제품이 선을 보이면서 가격이 떨어져 어느덧 집집마다 필수 가전품목이 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통 및 식품업계가 에어프라이어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가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에어프라이어기 전용 삼겹살·목살'제품이 있습니다. 두께가 30㎜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4배 가량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시즈닝을 할 수 있는 소스까지 동봉해 더욱 맛난 돼지고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가정간편식(HMR) 수요와맞물려 앞으로 에어프라이어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냉동식품 시장 규모도 더욱 성장할 것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7월 돼지가격 전망을 4,100~4,300원/kg으로 내놓았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가격입니다. ▶7월 돼지 등급판정 두수 및 수입량, 도매가격 전망 구분 2019년 7월 2018년 7월 평년 전년 대비(%) 등급판정 두수(천 두) 1,350~1,370 1,291 1,244 4.6~6.1 수입량(천 톤) 29.9 33.2 28.4 -9.9 도매가격(원/kg) 4,100~4,300 5,120 5,044 -19.9~-16.0 농경연은 7월 등급판정 마릿수는 돼지 사육 마릿수 증가로 전년보다 많은 135~137만 마리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7월 예상 돼지고기 생산량은 7만3천 톤 내외입니다. 7월 예상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제 가격 상승에 따라 전년보다 9.9% 감소한 약 3만 톤입니다. 수입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산량 증가로 전체 시장 공급량은 늘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경연은 7월 돼지 도매가격을 지난해보다 16~20% 낮은 4,100~4,3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농경연이 언급은 안
돼지와사람은 지난해 8월 스페인 돼지고기 '이베리코'를 허위·과장 광고로 최초 고발했습니다(관련 기사). 그리고 10개월이 지났습니다. 한돈협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나서 이베리코를 향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식약처도 이베리코 명칭을 쓰는 것에 보다 엄격한 규정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베리코는 '세계 4대 진미' 입니다. 이베리코가 '세계 4대 진미'이면, 앞으로 '돼지와사람'은 '세계 4대 언론사' 입니다. 여러분은 '세계 4대 인물' 입니다. 물론 근거도 출처도 없습니다.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