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가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2021년 4월 다비육종과 종돈생산 협약을 체결한 '한빛피플(사장 권구홍)'은 지난 7월 기초돈군 조성을 완료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관련 기사). 다비육종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고민한 부분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차단방역을 할 수 있을까?’ 였다. 청결구역, 준청결구역, 오염구역에 대해 경계선을 설정하는 것과 출입하는 인원, 차량, 물품에 대해 통제하여 교차오염 되지 않도록 시설을 설정하여 다비육종 종돈장 방역기준과 8대 방역시설에 적합한 차단방역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8대 방역시설을 준비하거나 어떻게 설치해야 할지 고민하는 농장에 도움이 되고자 한빛피플에서 진행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농장 개요 - 농장위치: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소재 - 규모/시스템: 모돈 300두, 일괄사육, 주간관리, 육성-비육 톱밥돈사 운영 - 시설현황 : 교배/임신사 1동, 분만/자돈사 1동, 육성/비육사 4동 2. 통제 가능한 차단방역 시설 및 8대 방역시설 - 퇴비장 안쪽지점에 벽돌을 쌓아 외부차량, 내부로더가 서로 접촉할 수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여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1. 머리말 다비육종에서는 2020년 자체 성적 분석 자료인 '다비육종 전산성적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다비육종 전산성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다비육종 상위 10% 농가의 연간 이유두수(PSY)는 30,9두로 2015년 30두를 돌파한 이후 30~32두 수준을 유지 중이다. 또한, 다비육종 전체 농가의 성적으로 보았을 경우에는 26.3두로 2014년 이후로 26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서 발표한 양돈 전산프로그램인 한돈팜스를 사용하는 국내 양돈농가의 2000년 PSY는 21.5두로, 다비육종 전체 평균이 국내 평균에 비해 4.8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질적 성장과 더불어 양적인 측 면에서도 다비육종의 농가 규모는 최근 10년 동안 2배 이상 상승하였다. 다비육종 전산성적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성적 상승의 주요인을 '우수 후보돈 공급이라고 말하고 있다. 2. 우수 후보돈 공급 농가 예시로, 우수 후보돈을 공급받은 농가의 성적변화를 통해 후보돈 공급이 농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자. [그림 1은 다비육종의 종돈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여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1. 이유초기 섭취량의 중요성 이유 전후 시기는 돼지의 일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가 발생되는 구간이며, 이 시기 사양/영양/환경 관리에 문제가 생길 경우 출하까지의 성장 및 생존율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유자돈 관리는 기존에도 농장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뽑히고 있었지만, 최근 고능력 모돈의 도입으로 산자수가 늘어나고, 이유체중이 감소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본 저자의 경우 양돈제품을 설계하는 입장이기에 "이유 전후 최적의 사료/영양 솔루션"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다. 이 경우 대답은 항상 동일하다. 아무리 가치 있는 솔루션이라도 이유 후 자돈이 사료를 섭취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므로 "이유 초기 섭취량이 제일 중요합니다”라는 답변을 드리고 있다. 이 답변에는 단순하게 제품이 가진 솔루션이 전달되지 못하는 점도 반영되어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유초기 장내 융모발달/소화촉진을 위한 영양소 공급이 단절되는 부분이다.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여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최근 모돈에서 자궁염이나 방광염 등과 같은 비뇨기와 생식기의 문제로 번식성적에 애를 먹거나 성적 저하를 경험하는 농장이 많다. 물론, 번식성적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단순히 비뇨기와 생식기에 임상증상이 관찰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쉽게 개선되지 않는 경험들이 그것이다. 또한 이러한 임상증상이 있지만 수태율에는 악영향이 없다고 판단하여 등한시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하지만 농장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증상들이 관찰된다면 이는 반드시 원인과 개선사항을 파악하여야 한다. 지금 당장은 직접적으로 생산성적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는 언제든 생산성적을 저하시킬 수 있는 위해 요소가 되며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실제적으로는 심각한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 비뇨기와 생식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을 이해하고 이를 관리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식기 감염에 의한 질환과 관리방법● [그림 1] 감염으로 분만후 1~2주일 경과시점에 농이나 삼출물 관찰 양돈장에서 자궁내막염은 흔하게 발생
[본 컨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여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최근 대한민국의 한돈산업은 각종 질병(ASF 등)과 세계 곡물가격 폭등으로 인한 사료가격 상승, COVID-19로 인한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같은 여러 악재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농장의 생산성 향상'일 것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후보돈의 도입과 관리,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를 통해 높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고 있는 농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소개하고자 하는 농장은 2018년말 기존에 운영하던 모돈200두 규모의 일괄농장 인접 부지에 추가 모돈 300두 규모의 농장을 신축, 2019년초 다비육종과 함께 기초 돈군을 조성하였다. 1. 농장개요 - 주소 : 전남 무안군 - 규모 : 상시모돈 490두 / 총 사육규모 6,000두 - 관리 방식 : 일괄사육 및 주간관리 - 직원 구성 : 김상수 대표 외 5명 2. 번식성적 변화 양상 기초돈군 입식초기 번식성적은 다소 불안정했으나, 다산성 모돈에 적합하고 농장에 맞는 적절한 사양관리로 돈군이 안정화되면서 번석 성적이
[본 컨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국내 한돈산업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한돈혁신센터가 제2검정소의 역할을 중단하였다. 시대적 변화에 따라 한돈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최첨단 친환경 교육시설 농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9년 6월에 준공하여, 2020년 기초돈군 조성을 다비육종과 함께하게 되었다. 2020년 8월 첫 분만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대망의 첫 출하를 시작했다. ASF 장기화에 따른 방역활동과 코로나19에 따른 피로누적 등 많은 당면과제가 난제한 상황 속에 한돈혁신센터 돈군 조성 사례와 양돈 교육연구 및 실험농장으로 활용될 한돈혁신센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1. 농장개요 - 주소: 경남 하동군 진교면 달구지길 121 - 대표: 한돈협회장 하태식 / 원장 이병규 - 규모: 상시모돈 300두 / 전체 사육규모 4,000두 (사육동 모돈 270두 및 교육연구동 모돈 30두) - 총 면적: 5,664㎡ (번식사, 자돈사, 육성·비육사, 격리후보사, 교육연구동, 기계실 포함 12개동) - 액비순환 정화방류 (20t/일) - 관리 방식: 일괄사육 및 주간관리 -
[본 컨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디앤디종돈은 1999년 청암GGP로 시작하여 현재 다비육종의 주요 GGP농장으로 성장하였다. 2015년 국내 최초로 PSY 30두를 달성하였고, 다시금 GGP로써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 11월부터 두록 돈군을 새롭게 구성하여 돼지개량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원산종돈의 두록을 전입시켰으며, 디앤디종돈에서 그 우수성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2020년 12월에는 우수종축업체로 선정되어 질병 청정화 및 GGP로써의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었고, 지속적인 종축개량을 통해 우수한 순종돈을 공급해나갈 예정이다. 농장개요 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지례로 620 대표 : 김봉균 규모 : 요크셔 300두 / 두록 150두 / 버크셔 10두 관리 시스템 : 요크셔-주간관리 / 두록-3주간관리 인원 : 오현진농장장 외 11명 주요 사항 1) 교배·임신사 교배는 1일 1~2회(1회의 경우, 오전에 진행)로 진행하고 있으며, 요크셔는 자연발정, 두록은 발정 동기화를 시킨다. 교배 타이밍은 개체별로 승가 및 음부확인 후 적절한 타이
[본 컨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1 봄호'의 일부이며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1. 머리말 사료 원료의 가격 상승 폭이 심해짐에 따라 농장의 생산비를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더욱 절실한 때이다. 사료효율은 특히 농장의 생산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이다 보니, 사료가격이 치솟는 지금 더욱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 사항이다. 사료효율관리는 직접적으로 사료 배합비를 통해 관리하는 사료 설계 영역과 농장의 시설 및 사양관리 등을 통한 현장 관리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같은 사료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농장별 성적은 천차만별이다. 이는 결국 돼지의 잠재적인 성장을 이끌어주는 적합한 시설과 사양관리 방법이 있음을 의미한다. 본 고에서는 다양한 생산비 절감 방안들 중에서도 현장에서 점검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자 한다. 기준이 필요! 일부 농장에서는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사료 가격이 낮은 제품을 이용하기도 하며, 비싼 사료를 주는 것이 막연히 더 잘 클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요구량 이상의 사료를 공급하기도 한다. 이러한 전략들은 순간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특별한 기준 없이 진행하다 보면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