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대 축산단체협의회 회장으로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이 추대됐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25일 제 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을 참석자 만장일치(26개 단체 중 25개 단체 참석)로 제 7대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김홍길 회장은 이날 소견 발표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 축산은 미허가축사 문제와 환경문제가 축산농가의 목을 옥죄고 있는 가운데 안티축산문제로 소비자들도 국내 축산업에 등을 돌리고 있다"면서"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에 출마한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지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원 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 축산업을 바로 세우고, 국내 축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로 잡아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부회장은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김용철 회장,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 한국오리협회 김만섭 회장을 선출했으며, 감사는 기존 한국육계협회 정병학 회장,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석희진 원장을 유임했습니다.
21일 대전 소재 계룡스파텔에서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이하 한돈협회) 제42차 대의원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오늘은 모돈감축 안 때문에 모인 것 같다'던 한돈관계자의 말처럼 총회 전부터 모돈감축 안은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총회. 예년처럼 평이하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제7안이 상정되자 총회 분위기는 일순 바뀌었습니다.제7호 의안은 '모돈감축' 안입니다.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가격의 폭락 주요인은 수입육에 있지만, 한돈 모돈 증가도 사실이다"며 "정부에서는 몇년동안 돼지 가격이 좋지 않았느냐는 입장이어서 자조금 수매비축사업을 추진하는데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중국으로 수입육이 쏠린다면 가격이 오르겠지만, 소비량이 얼마나 늘지 알 수 없어모돈감축 안을 냈다"고 모돈감축 안의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은 지난 겨울부터 떨어진 돈가에 대한 원인과 대책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일부 대의원은 '2013년처럼 모돈감축을 한다면 2019년에도 돈가가 오른다는 근거가 무엇인가' 묻고 '2019년 상황은 2013년과 다르다'면서 '한돈이 모돈감축을 한
돼지가격 폭락으로 한돈농가의한숨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가격 폭락 주요 요인으로 수입육 급증이 꼽히고 있지만, 매년 원산지 표시위반 1~2위를 차지할 만큼 정부의 수입육 관리는 허술합니다. 이에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에서는 수입육업체들의둔갑판매, 미표시 등 적발시 과태료 상향 등 강한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수입 현황 등 정보 제공을 의무화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입육 공세에 따른 대책 마련을 호소하는6일자 한돈협회 성명서 전문을 싣습니다. “계속되는 수입육 공세에 한돈농가 무너진다” 둔갑판매 미표시 적발 과태료 상향 등 강력대책 시행하라 1,2월 수입돈육8만1227톤 사상최대,한돈농가 돼지1마리 출하시 마다9만2천 원 피해 1.수입육 급증에 따른 돼지가격 폭락으로 지난2월만 해도 한돈농가들이 돼지 한 마리씩 출하할 때마다9만2천 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있다.특히 한돈농가의 바램과는 달리1, 2월 합산 돼지고기 수입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오히려3.2%가 더 증가한81,227톤이 수입되어 국산 돼지고기 가격 폭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2.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정부가 작금의 무분별한
지난 4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하태식)는1일부터3일까지청주서문시장삼겹살거리에서 개최한‘한돈농가와함께하는서문시장삼겹살축제’를성공리에마무리했다고밝혔습니다. 이번행사는청주서문시장삼겹살거리상인회와함께한돈소비촉진을위해마련한것으로333kg삼겹살무료시식회,한돈할인판매,소외계층나눔,경품행사등다양한이벤트를열어많은시민들이참여했습니다. 행사에는하태식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한범덕청주시장,이재욱농림부식품산업정책실장,김춘일대한한돈협회충북도협의회장,이승진서문시장삼겹살거리상인회장등관계자들도 함께했습니다. 특히행사기간동안1kg1만9,000원인한돈삼겹살한팩을1만원할인한9,000원에판매해시민들로부터뜨거운호응을 받았습니다.서문시장삼겹살거리업소들도1인분에1만3천~4천원하는삼겹살을1만원에판매해손님들로북새통을이뤘습니다. 행사에참여한시민김재욱(55,청주시)씨는“매년삼겹살데이에서문시장삼겹살거리를찾는데,올해는예년보다훨씬맛보고참여할게많은풍성한축제였다”며 “미세먼지가많은날가족들과신선하고맛있는한돈삼겹살을먹으며기분좋게연휴를마무리했다”고말했습니다. 축제를맞아청주를찾았다는대학생이정현(23,서울)씨는“청주에서삼겹살축제가열린다는말을듣고개강전친구들과특별한추억을만들기위해왔다”며“왁자지껄한삼겹살거리에서쫄깃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28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박기경)를 방문해우리돼지 한돈333kg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3월3일삼겹살데이를 맞아 고된 훈련과 임무수행에 여념 없는 해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달식에는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해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 관계자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태식 위원장은“오는3월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국가와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우리 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기경 사령관은“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기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황금돼지해삼겹살데이,온국민한돈먹는날!” 우리나라 국민들이 즐겨먹는 '삼겹살'이 외국인들에게도 최고의 메뉴로 꼽히며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한식진흥원이한국을방문한외국인관광객1,000명을대상으로‘자국에돌아간뒤에다시먹고싶은한국음식’을조사한결과,삼겹살(22.5%)이1위로선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이재식외식산업진흥과장은“각자접시에완성된요리가제공되는외국음식과달리,삼겹살은직접자신이불판위에굽고쌈을싸서먹는데맛과더불어이런독특한문화체험이외국인들에게좋은추억을심어주는것같다”고말했습니다. 하태식한돈자조금위원장은“가족,친구들과삼삼오오모여구워먹는삼겹살은한국인의근심과걱정을잊게해주는대표적소울푸드”라며“여기서한발더나아가황금돼지해삼겹살데이는온국민을넘어전세계인들이함께한돈을즐기는축제의날이되었으면한다”고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삼겹살데이를맞아전국한돈인증점450개지점에서특별할인행사를실시합니다. 또한 한돈자조금은한돈인증점할인행사외에도,청주삼겹살거리축제,마트할인행사,온라인몰이벤트등누구나참여할수있는다양한행사를준비하고있습니다.보다자세한사항은한돈닷컴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 에서확인할수있습니다.
한돈이 '범퍼광고'를 한다고? '범퍼광고'란 6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메세지를 간결하게 전달하는데 사용되는 광고를 말합니다. 유튜브(Youtube) 본 영상 시청 전에 짧은 광고 영상이 상영되는데 영상 시청자의 건너뛰기(스킵)가 불가능한 광고입니다. 최근 '범퍼광고'가 뜨는 배경에는 유튜브 사용 시간이 늘어남과 동시에 현대인의 '주의 지속 시간'이 고작 '8초'라는 놀라운 결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캐나다'는 설문과 뇌파측정 연구를 통해 인간이 집중하는 평균시간이 2000년 12초에서 2013년 8초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2015년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광고는 다양한 사회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형식과 내용에 있어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한돈산업 또한, 사회 변화에 따른 범퍼광고를 통해 형식에 있어 변화를 꾀하는 것은 대단히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이번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이 선보인 한돈 범퍼광고는 모두 4가지 입니다. '회식', '퇴근길' '데이트', '집밥' 등의 키워드를 이용해 '오늘 한돈'을 제안합니다. 관련해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건너뛰기가 불가능한 범퍼광고를 통해 가정식이든 외식이이든 회식이든 한
양돈 전문 온라인 신문, '돼지와사람(PigPeople)'은 '솔루션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단순히 문제 제기에 머물지 않고 해결책이나 대안까지 독자들과 함께 찾아나가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정보가 풍부한 외부의 좋은 글을 소개하는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구제역 사태로 인해 다소 늦었지만, 지난해 돼지와사람을 통해 원고를 보내준 분들께 여러분을 대신해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돈심보감, 양돈산업의 고전이 되다. 카길애그리퓨리나이일석 이사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이일석 이사는 양돈선진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담은 알쓸신돈 15편과 국내 양돈산업의 문제와 대안을 제시한 돈심보감 50편을 '돼지와사람'에 2년간 연재했습니다. 특히, 돈심보감은 현재까지 10만 이상이조회되어 명실공히 양돈산업의 고전으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알쓸신돈 바로보기 ▶돈심보감 바로보기 돈심보감의 집필을 끝내고 이일석 이사는 "새해 프로모션과 프로젝트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돈심보감을 쓰는 1년여 기간은토요일 오전에구상을 하고,오후부터 쓰기 시작해서 일요일에 마무리하는 반복적인 생활이었다"면서 "지금도 계속 글을 이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