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품 소비자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육류은 압도적으로 돼지고기이며 이 때 맛을 가장 중시하고 소포장 형태 구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이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7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에서 나왔습니다.이날 KREI의 이계임 박사 연구팀은 2017년도 우리나라 가구의 식품소비 및 외식행태와 식생활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7년 가구 내 식품소비행태의 주요 특징으로는 △ 대형 할인점이나 대기업 운영 중소형 슈퍼마켓에서의 식품구매가 확대된 점 △ 주로 온라인이나 편의점, 백화점 등에서 식품을 구입한다는 비중은 아직은 그 합이 1.9% 미만으로 낮은 수준인 점 △ 인터넷 식품 구입 경험 여부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그 중 60% 이상은 모바일을 통해 구입한다는 점 △ 식품 구입 시 주로 구입하는 이유, 혹은 주된 구입 장소 선택 이유로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지고 ‘맛’이나 ‘품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다는 점 △ 식품 구입 단위가 소형화되고 있으며, 소포장 형태로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대되었다는 점 △ 식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본부는 1월 돈가를 4,200~4,5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참고로 12월 돈가는 21일 기준 4,433원 입니다. 농업관측본부 측은 1월 돼지 등급판정 두수가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145만 두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모돈수 증가에 따른 것이며 이로 인해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이 증가하고 반면 돼지고기 수입량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봐 돼지 도매가격이 전년보다 하락해 1월 4,200~4,5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2월은 1월과 같고 3~4월은 신학기 등으로 4,400~4,700원으로 상승하고 5~6월은 5,000원 선으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돼지고기 가격 상승으로 가정내 돼지고기 소비량이 감소해 약간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칸타월드패널에 따르면 10월까지 4주 평균 가구당 구매량 1.96kg으로전년 동기간 보다 0.04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돈자조금이 직접 운영하는 한돈몰이 음식점과 2차 가공업체 등을 위한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은 최근 온라인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음식점과 2차 가공업체와 같은 대량구매처인 사업자가 클릭만으로 다양한 한돈 브랜드를 선택, 구매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한돈몰을 통해 추가로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번 한돈몰이 선보이는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는 음식점, 2차 가공업체 등 관련 사업자라면 일반 회원가입 후 사업자회원 신청 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업자 회원은 브랜드육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회원 가입 후 사업자회원으로 신청 시,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제공된 할인쿠폰은 한돈몰 내 사업자전용몰 상품 5만원 이상 구입 시 사용 가능하며, 첫 구매 후 재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할인 한도 최대 10만원)도 제공합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최근 온라인 구매에 대한 이용과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한돈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사업자들에게도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박피도축 중단을 계기로 돼지가격의 등급정산제 정착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등급제 정산의 가장 큰 장점은 소비자는 등급에 따른 한돈구입으로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이 가능하고, 돼지를 잘 키우는 농가가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소비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윈윈(win-win)의 해법이라는 점입니다. 돈가안정과 한돈 품질 향상를 위해서는 탕박등급제 정산제도로 전환해야한다는 의견에 농가, 육가공, 소비자 어느 누구도 이견이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돈협회는 탕박등급제를 조기 시행해 정착시킨 사례를 알리고, 민간 육가공업체도 조속히 등급제정산이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 나섰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부경양돈농협, 대전충남양돈농협 등 양돈농협은 지난해 탕박등급제를 우선 시행하면서 부산물을 조합이 수취하고, 도축비용은 전액 조합이 부담하는 등 농가부담을 최소화하여 등급제정산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도드람양돈농협의 경우는 브랜드 참여농가의 1+등급에는 장려금도 추가 지급하고 있어 고품질의 돼지를 생산하는 농가가 높은 가격을 받는 시스템이 자리잡는 등 업계의 귀감이 되고
돼지고기 만두를 샀습니다. 이름만대면 알만한 대기업 제품입니다. 한돈 78%에 외국산 돼지고기 22%를 원료로 썼습니다. 외국산 원료는 미국, 덴마크 등 입니다. 기업이 상품의 원료를 무엇을 쓰든 기업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이왕 쓰는 것 당당하게 쓸 것을 요구해봅니다. 한돈 100%를 쓰든, 아님 수입산 돼지고기 100%를 쓰든 간에 한돈에 수입산을 섞어쓰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소비자는 헷갈립니다.한돈도 아닌 수입산도 아닌 돼지고기를 '반돈'이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돈협회가 박피도축 중단에 따른 정산방법 변경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7일 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회원 농가들에게박피 도축 중단 관련 긴급 이사회 결과를 알렸습니다.한국축산물처리협회가 이달 11일부로 박피도축을 전면 중단해 이에 따라 박피정산이 불가해짐에 따른 대응 조치입니다. 2015년 7월 돼지고기 안정 및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돈협회와 농축협, 도축·유통업계는 '등급제 정산 정착'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탕박 등급제 정산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후속 논의가 계속되어 온 가운데 올 9월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11월 박피도축을 중단'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이에 한돈협회는앞으로 정산 방법 변경에 따른 육가공업체와의 협의 시▶원칙적으로 '개체별 등급제 정산방식' 적용을 우선하고(개체별 지육 중량*성별등급별 평균가격(제주 제외))▶기존 지급율제를 적용할 경우에는 3년치 평균 가격 분석 자료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박피 지급율에 따른 탕박 지급율 수치는 최근 3년 간 평균 박피가격(5,138원)과 탕박가격(제주 제외, 4,545원)을 근거로 박피 지급율에 따른 돼지가격이 탕박 정산시에도 비슷한 가격이 나
롯데푸드가 설마설마 실제 제품으로 내놓을까 했던 '돼지바 핫도그'를 드디어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제품명은 정확히 '라퀴진 돼지바 핫도그' 입니다.돼지바는 롯데푸드(구 롯데삼강)가 1983년 돼지해에 출시한 아이스크림 제품입니다. 딸기시럽이 들어간 바니라 아이스크림에 겉면은 바삭바삭한 쿠키 크런치가 들어가 있는데 그야말로 현재까지도 롯데의 대표적인 효자상품입니다. 출시 후 약 15억개 이상을 판매했다는 소문입니다. 올 여름 출시한 돼지바의 자매 제품격인 '돼지콘'은 출시 두 달만에 1000만개를 판매해 '롯데바'의 국민적 사랑을 실감케 했습니다. 그래서 '돼지바 핫도그' 출시 소문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관련 기사). 특히나 최근의 간편식 추세에 따끈따끈한 돼지바의 핫도그 버전은 당연한 기대였습니다. 4일 베일을 벗은 '돼지바 핫도그'는 돼지바의 형태를 그대로 차용하면서 안쪽에는 핫도그의 모습을 띄었습니다. 고소한 반죽빵에 식감을 더하기 위해 국내산 흑미를 가미했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함량 83%의 프랑크 소시지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롯데푸드에 확인 결과 '수입산' 소시지 입니다. 롯데푸드 측은 한돈 대신 수입산 돈육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12월 돼지 지육가격(탕박 kg)을 4,300~4,6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등급판정 두수는 증가하나 김장철 및 연말 수요 등의 영향입니다. 농경연은 12월 돼지관측월보에서 12월 돼지 사육 두수는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1,060두로 예상하고 이로 인해 12월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보다 2% 증가해 8만 1천톤으로,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월보다 감소한 2만 5천톤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1월 돼지 지육가격은 등급판정 두수 증가로 전년 동월(4,540원)보다 1.2% 하락한 탕박 기준 kg당 4,485원입니다. 한편 농경연은 내년 상반기 가격은 도축두수 증가로 전년보다 약세로 전망했습니다. 내년 1~2월 4,400~4,6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약보합세로, 3월과 4월은 새학기 등으로 4,400~4,700원, 5월은 50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